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버릇(?) 이상해요ㅠ

99 조회수 : 3,048
작성일 : 2026-02-03 08:41:06

뭐라고 정의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

인사를 안해요

나왔다 소리하라고 20년넘게말해도 안해요

이거 왜이리나요?

 

근데 밥먹을때 꼭 음식평을 해요

맛있다소리는 절대 안하고

짜네 더익혀야겠네 어쩌네하는것만 말해요

 

 

이런 버릇 이유가 뭘까요?

IP : 211.208.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8:42 AM (114.204.xxx.203)

    우린 애가 그래요
    아무리 가르치고 우리가 해도 ..
    어색한가봐요 ㅠ

  • 2. 그건
    '26.2.3 8:42 AM (140.248.xxx.1)

    버릇이 아니라 인성이.. 정말 싫으네요;;;

  • 3. ...
    '26.2.3 8:42 AM (1.232.xxx.112)

    별 생각 없는 오랜 습관

  • 4. ...
    '26.2.3 8:45 AM (121.190.xxx.7)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본능에만 충실한 타입이죠
    인사히기는 귀찮고 맛있는건 먹고 싶고

  • 5. 11
    '26.2.3 8:50 A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나 왔다 소린 안하지만 제가 다녀오셨어요 하고 인사하니까
    인사는 받아주니 그거는 문제 없고 음식평은 좀 싫긴한데
    맛있는건 맛있다 해주니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 6.
    '26.2.3 9:05 A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거울치료 해주세요
    비슷한 상황에 남편얘기 행동 적어 놨다가
    똑같이 해주면 어느 정도 치료 됩니다

  • 7. 어우
    '26.2.3 9:16 AM (1.227.xxx.69)

    인사 안하는 문제보다 음식 앞에 두고 평하는건 정말 더 싫어요.
    저희집에도 있는데 그럼 네가 해먹어 소리가 절로 나와요.

  • 8. ..
    '26.2.3 9:16 AM (211.208.xxx.199)

    진짜 "너 뭐 돼?"해주고 싶네요.

  • 9.
    '26.2.3 9:19 AM (1.236.xxx.93)

    인사성 제로네요 자기 기분만 알아주란 뜻 같아요

    “나 회사 다녀오느라 모든게 힘들다
    짜증나 나 위로좀해줘 그래서 아무말도 하기싫고
    밥줘.. 근데 짜고 더익혀야겠네
    음식 간좀 잘맞춰라 몸에 안좋잖아”

  • 10. 남편
    '26.2.3 9:51 AM (223.38.xxx.197)

    자라온 가정환경이 그랬겠죠
    다 보고 배운거

  • 11.
    '26.2.3 10:06 AM (218.147.xxx.180)

    불평할거면 돈내고 해
    제육 15000원 된장찌개백반 15000원
    돈 안줄거면 주둥이 싸물어 !!

    얘길해야되요 자기가 안만든 음식은 어떻게든
    흠이 보여요 식었고 짜고 싱겁고 냄새나고 뭐 어떻고
    돈줄거아님 네가 해봐!! 이걸 얘길하셔야해요
    여러가지해서 따뜻하게 동시서빙되는게 보통일아니거든요

    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지고 꼭 시키셔야해요

  • 12. ..
    '26.2.3 12:08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전 문 열리는 소리 나면 후다닥 달려나가요.
    아이들도 아빠오셨다 소리 나면 후다닥 달려나와서 인사하고 포옹하는 습관들어서 온식구가 집들어올때 환영하는거 당연하게 여겨요.
    은근 환영받는거 좋아서 들어오면서 각자 소리내요~~
    들어왔다고 소리낼때 격하게 반응해주세요.
    칭찬이 있어야 학습이 쉽죠~^^

  • 13. ㅇㅇ
    '26.2.3 4:1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음식 불평하는거
    애들이 보고 배워요

  • 14. ???
    '26.2.3 5:00 PM (220.86.xxx.208)

    집에 있는 사람이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수고했다 말하며 인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타박은 하면 안되지만 남편의도는 나 일하고 들어왔으니 밥 맛있게 해줘라 뭐 그런거 같고요.
    원글님 전업이실듯요.

  • 15. ㅡㅡ
    '26.2.3 9:46 PM (211.208.xxx.21)

    어이없네요
    저 사업하고요
    집이 넓어서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안들려요
    임원이라 귀가시간도 일정치않고
    아이들은 성인이라 집에 있는시간도 제각각이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36 수면제랑 술 같이 7 .. 2026/02/04 1,241
1791535 장기간 부재시 보일러 설정온도는? 5 자취 2026/02/04 1,182
1791534 소나무당도 합당이야기가 도네요 26 제자리로 2026/02/04 2,379
1791533 이차전지 에코프로~ 11 로즈 2026/02/04 4,092
1791532 간밤에김연아 올림픽 의상 영상 봤는데 10 ㅇㅇ 2026/02/04 2,868
1791531 샐러리 잎 어떻게 드시나요? 16 질문 2026/02/04 1,729
1791530 군집성 미세석회화라는데 암일수도 있나요? 3 ... 2026/02/04 1,498
1791529 자낙스 한알 먹어도 3시간만에 깨요ㅜ 8 불면 2026/02/04 1,895
1791528 "하루늦으면 5.3억 더 낸다" 양도세 유예 .. 30 ... 2026/02/04 6,379
1791527 내 아이의 사생활 1 예능 2026/02/04 1,993
1791526 골프를 쳤는데. . 이게 뭔가요? 25 금요일오후 2026/02/04 4,203
1791525 조카 합격선물로 주식1주 보냈어요ㅎ 11 ㅇㅇㅇ 2026/02/04 5,179
1791524 다주책자 집팔라니깐 지방집을 던지네요 44 청와대 참모.. 2026/02/04 6,534
1791523 카톡에 지속적으로 사생활을 올리는 이유가 뭐에요? 13 궁금 2026/02/04 3,024
1791522 카톡 아직도 업데이트 안한 분 저말고 또 계신가요? 21 000 2026/02/04 2,361
1791521 정신좀 차리라 해주세요 31 반성 2026/02/04 3,727
1791520 남도장터 꼬막 6 ..... 2026/02/04 1,572
1791519 안전신문고 앱으로 불법주정차 현수막 신고가능 2 안전 2026/02/04 587
1791518 매불쇼 한준호 의원 실망이네요 101 .. 2026/02/04 6,741
1791517 만약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과 사귈 수 있다면 사귀실건가요 29 D 2026/02/04 2,722
1791516 하루가 길어요 2 ㅇㅇ 2026/02/04 1,197
1791515 텔레그램 사용흔적 안보이기---질문 2 길손 2026/02/04 531
1791514 머리결에 만원짜리 크리닉패드 괜찮네요 4 나옹 2026/02/04 2,337
1791513 자기 몸도 못가누는 노인네가 10 참나 2026/02/04 4,689
1791512 박나래 정정할께요 30 2026/02/04 2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