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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버릇(?) 이상해요ㅠ

99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6-02-03 08:41:06

뭐라고 정의내려야할지 모르겠어요

남편이 퇴근해서 집에 들어올때

인사를 안해요

나왔다 소리하라고 20년넘게말해도 안해요

이거 왜이리나요?

 

근데 밥먹을때 꼭 음식평을 해요

맛있다소리는 절대 안하고

짜네 더익혀야겠네 어쩌네하는것만 말해요

 

 

이런 버릇 이유가 뭘까요?

IP : 211.208.xxx.2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3 8:42 AM (114.204.xxx.203)

    우린 애가 그래요
    아무리 가르치고 우리가 해도 ..
    어색한가봐요 ㅠ

  • 2. 그건
    '26.2.3 8:42 AM (140.248.xxx.1)

    버릇이 아니라 인성이.. 정말 싫으네요;;;

  • 3. ...
    '26.2.3 8:42 AM (1.232.xxx.112)

    별 생각 없는 오랜 습관

  • 4. ...
    '26.2.3 8:45 AM (121.190.xxx.7)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본능에만 충실한 타입이죠
    인사히기는 귀찮고 맛있는건 먹고 싶고

  • 5. 11
    '26.2.3 8:50 AM (218.147.xxx.135) - 삭제된댓글

    울 남편이랑 비슷하네요
    나 왔다 소린 안하지만 제가 다녀오셨어요 하고 인사하니까
    인사는 받아주니 그거는 문제 없고 음식평은 좀 싫긴한데
    맛있는건 맛있다 해주니 그럭저럭 넘어갑니다

  • 6.
    '26.2.3 9:05 AM (211.234.xxx.162) - 삭제된댓글

    거울치료 해주세요
    비슷한 상황에 남편얘기 행동 적어 놨다가
    똑같이 해주면 어느 정도 치료 됩니다

  • 7. 어우
    '26.2.3 9:16 AM (1.227.xxx.69)

    인사 안하는 문제보다 음식 앞에 두고 평하는건 정말 더 싫어요.
    저희집에도 있는데 그럼 네가 해먹어 소리가 절로 나와요.

  • 8. ..
    '26.2.3 9:16 AM (211.208.xxx.199)

    진짜 "너 뭐 돼?"해주고 싶네요.

  • 9.
    '26.2.3 9:19 AM (1.236.xxx.93)

    인사성 제로네요 자기 기분만 알아주란 뜻 같아요

    “나 회사 다녀오느라 모든게 힘들다
    짜증나 나 위로좀해줘 그래서 아무말도 하기싫고
    밥줘.. 근데 짜고 더익혀야겠네
    음식 간좀 잘맞춰라 몸에 안좋잖아”

  • 10. 남편
    '26.2.3 9:51 AM (223.38.xxx.197)

    자라온 가정환경이 그랬겠죠
    다 보고 배운거

  • 11.
    '26.2.3 10:06 AM (218.147.xxx.180)

    불평할거면 돈내고 해
    제육 15000원 된장찌개백반 15000원
    돈 안줄거면 주둥이 싸물어 !!

    얘길해야되요 자기가 안만든 음식은 어떻게든
    흠이 보여요 식었고 짜고 싱겁고 냄새나고 뭐 어떻고
    돈줄거아님 네가 해봐!! 이걸 얘길하셔야해요
    여러가지해서 따뜻하게 동시서빙되는게 보통일아니거든요

    아무리 말해도 안고쳐지고 꼭 시키셔야해요

  • 12. ..
    '26.2.3 12:08 PM (106.101.xxx.56) - 삭제된댓글

    전 문 열리는 소리 나면 후다닥 달려나가요.
    아이들도 아빠오셨다 소리 나면 후다닥 달려나와서 인사하고 포옹하는 습관들어서 온식구가 집들어올때 환영하는거 당연하게 여겨요.
    은근 환영받는거 좋아서 들어오면서 각자 소리내요~~
    들어왔다고 소리낼때 격하게 반응해주세요.
    칭찬이 있어야 학습이 쉽죠~^^

  • 13. ㅇㅇ
    '26.2.3 4:12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음식 불평하는거
    애들이 보고 배워요

  • 14. ???
    '26.2.3 5:00 PM (220.86.xxx.208)

    집에 있는 사람이 일하고 들어오는 남편에게 수고했다 말하며 인사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음식타박은 하면 안되지만 남편의도는 나 일하고 들어왔으니 밥 맛있게 해줘라 뭐 그런거 같고요.
    원글님 전업이실듯요.

  • 15. ㅡㅡ
    '26.2.3 9:46 PM (211.208.xxx.21)

    어이없네요
    저 사업하고요
    집이 넓어서 문열고 들어오는 소리도 안들려요
    임원이라 귀가시간도 일정치않고
    아이들은 성인이라 집에 있는시간도 제각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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