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60203n01432
저집이면 30 억 되는거죠?
저동네 아이들은 저런대화를 하나보네요
기사는 안 읽었지만...
집에서 엄마들이 부동산 이야기만 하면
초등학생때부터 저러는거 맞아요..
자기가 사는집도 -이 집 나중에 내꺼잖아
친할머니 사는집도-이 집 나중에 내꺼야?
친할머니가 가진 땅도-이거 나중에 내꺼돼?
이쪽 초등생들은 벌써 금투자 주식 합니다.
부모님의 조언이 있겠지만..
작은 돈으로 하고 있어요..
애들도 다 아니까요
방심하다 클릭 역시나 소봄이기자네요
개인적으로 이 기자 글은 피해다녀요
도움주기싫어 절대클릭안함
왜아니겠어요
합니다!
신축으로 이사가면 고등애들은 집들이하고 난리입니다
전세 10억들으면 와 싸네합니다
어려서는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이 옷 나 줄꺼지?
이런맘으로 하는 말일수도 있어요
저도 초딩 저학년때 80년대
새로 이사간 집. 넘 좋아서
이집 나중에 나 달라고 그랬었는데.
댓글들 재밌네요. ㅎㅎㅎㅎ
소봄이는 기자가 아니라 소설가가 됐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
세금 절세 얘기 하더군요. 저런걸 기사라고 쓰는 기자라니...
우리시대도 외동아들들은 부모님 재산이 다~ 내꺼라는 생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흥청망청 쓰고 싶은거 다 쓰고 살고
알뜰하게 저축해서 내집마련 한다는 개념이 없더라구요.
주변에 종종 봤습니다.
70년대생들도 이러한데 2000년대 세대들은 더더욱 열심히 일하고 벌고 돈모은다는 개념이 없는거 같아요.
부모재산을 자식 모르게 숨겨야 하나봐요.
저는 젊은 시절엔 부족하게도 살아보고 돈을 아끼고 모을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은 해줄수 있다면 집도 해주고 손주들 사교육비도 대주고 싶다고 말해요.
자식들이 알뜰하게 모으고 저축할 필요 없는 인생인거죠
그나저나 30억집의 월세 받아줄 젊은이들이 있기는 한가요?
어릴때 꿈이 공무원이었든 세대가 지금 30대 아닐까요?
시골사는데
어느날 딸이 자기반에 상가주택산다고 자랑하는 애가 있다고.(초2였나)
아마 그 건물이 자기네 꺼라고 자랑한거였던듯
우리애는 상가주택이 뭔지도 모르는데.
그리고 한동안 애들 계좌로 삼성주식산다 이런게 유행이고
애들도 삼성주식 삼성주식 하던 때가 또 10년 전 아니던가요?
(삼성 죽쑤기 전의 이야기니까)
애들이 재태크에 관심가진지가 엄청 오래되었습니다.
집이 2채인데
하나는 저희가 살고 있고
하나는 세를 주고 있어요.
대학졸업한 애들이 월세 놓고 있는 집은 농담반(진담반) 자기들 주라고 합니다.
애들 재테크는 좀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 어릴때부터 경제교육 필요함.
단 부모재산에 기대어서 대충살게는 하지 말아야겠지만요. 저희 조카들도 언니한테 고등학생때부터 자기한테 집 줄거냐고 묻더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