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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고양이 데려오는데 주의사항 있을까요?

ㅇㅇ 조회수 : 1,786
작성일 : 2026-02-03 07:02:57

다묘 가정에서 키우던 2살된 브리티시숏헤어

고양이를 데려올 예정이에요.

준비할 사항이나 주의할 사항 있을까요

고양이는 첨 키워봐요

IP : 223.38.xxx.5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민두라거
    '26.2.3 7:10 AM (172.225.xxx.219)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려요. 다가올때까지 냅두라고 하더라구요
    3개월짜리 아가가 지금 0개월쯤 되어ㅛ는데 생각래보면 그 아깽이도 친해지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4개월 지나야 배드러내고 자더라구요
    시간이 걸리니 친해질때까지
    기다랴주세요. 사료는 먹던거 물어봐서 주시고요

  • 2. 000
    '26.2.3 7:16 AM (106.101.xxx.228)

    다묘가정 냥이 주인에게
    묻는것이 확실하지않을까요?
    입양 고양이의 성격도 있을것이고..

    기본적으로
    1.사료 .물그릇
    2.덩치보다 2배정도 큰 모래통
    3.스크래쳐
    4.캣타워
    5. 고양이 털 용 빗
    6. 장난감등등 ..

    키우다보면 냥이 매력에 푹 빠지실거에요 ^^

  • 3. 브숏
    '26.2.3 7:18 AM (122.40.xxx.38)

    브숏이면 성격 넘 좋겠네요
    저 브숏키우는데 이런 고양이면
    열마리도 키우겠다 싶게 우주 최강순둥한
    성격에 넘넘 예뻐요
    생긴건 심술퉁하게 생겼는데
    세상 순한 잠만보인 반전매력

  • 4. ㅇㅇ
    '26.2.3 7:37 AM (223.38.xxx.96)

    아 근데 중성화를 안해서 이제 해야하는 상황이에요 중성화하지 않은 암고양이는 혹시 성격상 특징이 있을까요

  • 5. ㅇㅇ
    '26.2.3 7:39 AM (223.38.xxx.96)

    고양이는 털이 엄청 빠진다는 건 알고있는데 잠잘때도 같이 자게되면 잠옷이랑 이불에도 털이 엄청 붙어있을텐데 대부분 같이 주무시나요?

  • 6. ..
    '26.2.3 7:50 AM (220.76.xxx.49)

    암냥이가 대체로 숫냥이보다는 순하면서 예민하다고는 하는데 성묘면 성격형성 끝났을테니 전보호자께 물어보는게 가장정확할것같고 중성화는 최대한빨리 시켜주세요. 브숏이 털이 많이빠지는편이긴 한데 집사들 대부분 냥이가 원하면 같이잘듯요ㅎ 냥이가 독립적이라 혼자자는경우도 있어요. 행복한집사되세요!

  • 7. 보통
    '26.2.3 8:16 AM (74.75.xxx.126)

    고양이들은 자기들 잠자리를 직접 선택해요.
    집사가 할 일은 몇 가지 옵션을 준비해 주는 거고요. 고양이가 집사와 같이 자기로 선택했다면 따르는 수밖에 없어요. 빨기 쉬운 침구로 바꾸든지 해야겠죠. 저희집 고양이들은 낮에는 하나는 제 침대에서 하나는 남편 침대에서 하루 종일 자고요 밤이 되면 알아서 침대 비워주고 하나는 제 남편 책상의자 (푹신해요) 또 하나는 화장실 매트에서 자요.
    2살이면 엄청 귀엽겠네요. 즐묘하세요!

  • 8. ㅇㅇ
    '26.2.3 9:19 AM (211.213.xxx.23)

    중성화 하지 않은 대부분 암고양이는 자주 발정을 일으킵니다.
    숫고양이는 여기저기 소변 마킹하고요.
    한밤중에 괴상한 목소리로 크게 울어서 사람도 잠을 못잡니다.
    털은 엄청 빠져서 고양이 데리고 자고 싶지만 자다가 재채기 콧물이 나서 포기했어요.
    잘때는 고양이 방에서 내보내고 문 걸어잠그고 잡니다.
    고양이가 이뻐도 내가 잘자야 오래 케어할 수 있으니까요

  • 9. ..
    '26.2.3 9:34 AM (121.130.xxx.26)

    중성화 해주시고 암냥이는 새침해서 잘 같이 안자더라구요. 침대올라올 정도면 엄청 친해진거구요 저희 아이는 자기 잠자리를 매번 바꿔요.
    새침한 서울여자애라고 생각하시고 먼저 다가가면 도도하니 모른척하고 사료랑 물 화장실만 잘 치워주시고 사냥놀이 자주 해주시면 어느순간 집사님 곁에 와있을거여요^^ 복많이 받으세요.

  • 10. ..
    '26.2.3 9:38 AM (103.43.xxx.124)

    다묘가정인데 암컷을 2살까지 중성화를 안시켰다고요? 그것도 품종묘를요?
    대체 무슨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이는 거길 탈출하는 것만으로도 복이겠네요. 세상에나..
    원글님, 불쌍한 아이 부디 끝까지 잘 키워주세요. 부탁합니다.

  • 11. ...
    '26.2.3 10:28 AM (163.116.xxx.111)

    저는 창문이랑 현관문 조심하라고 하고 싶어요. 창문을 열고 싶으면 방묘창 꼭 하시고 문도 방묘문 있으면 좋은데 현관문 열고 닫으실때 고양이 안나가게 꼭 조심하세요.

  • 12. 마운팅
    '26.2.3 10:58 A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저희 고양이는 아기때 중성화 했는데도
    고추도 커지고 제 팔다리 붙잡고
    마운팅도 하는데
    처음 키우는데 보시면 살짝 당황하실까 싶어
    걱정되네요~~ 그냥 그러려니 해주시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았는데
    정색하시거나 혼내시거나 하지 않으셨음 해요
    큰담에 수술해도 계속 하는 애들 많아요

    저희는 집안에 갇혀살고 여친도 못만나는데
    안스러워서 그 재미도 없음 어쩌냐
    그런 맘으로 가족들 모두 팔다리 달라고
    찡얼거리면 팔다리 다내줘요~~
    그럼 암컷 목덜미 물듯이 한두번 살짝 깨물고
    들썩이는데 애기때부터 봐서 그런지
    웃기고 귀엽기만 해요
    클수록 점점 줄고는 있답니다

  • 13. 마운팅
    '26.2.3 12:29 PM (39.124.xxx.23) - 삭제된댓글

    아 윗글에 고추가 커진대서 놀라시는
    분들 계실까 이어서 씁니다
    평소에 털속에 있을땐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조그만해요^^
    커져도 귀여운 수준으로 아주 쪼그마니까
    미리 놀라지는 마시고요~~

  • 14. ㅇㅇ
    '26.2.3 1:08 PM (121.131.xxx.161)

    아.이상한 곳은 아니고 캐터리 은퇴묘에요. 은퇴라기에는 아직 출산경험은 없고 그냥 시기를 놓쳤던지 아님 미모가 좀 떨어졌는지 했을거같아요.

  • 15. ㅇㅇ
    '26.2.3 1:09 PM (121.131.xxx.161)

    방묘문 생각못했네요 현관 중문이 없는데 고민할 사항이네요. 그외 주의사항들 잘 숙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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