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수학 못하는 예비고1

Djsbd 조회수 : 864
작성일 : 2026-02-02 20:06:45

정말 징글징글하네요.

어딜가나 반도 아니고 20.30점대

학원도 꾸준히 보냈고 어딜가나 개념정도만 알고 응용 심화는 풀지를 못해요.

학원들은 처음에는 그래요. 개념도 모른걸수있다고.

근데 그렇다고 그 학원을 다니면 느냐? 그것도 아니고요.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다른과목도 별로이긴하나 수학은 정말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좋다는 학원들 보내봐도 소용없어요. 숙제는 잘해가요.

정말 답답해 미치겠네요.

IP : 116.37.xxx.15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우
    '26.2.2 8:08 PM (122.32.xxx.106)

    근데 숙제를 잘해간다고요
    음 답지 베끼는지 체크한번해보셔요
    학원 안간다고 하지않나요
    같이 노는 여학생이 있나

  • 2. ㄱㅅㄱㄷㄱㅅ
    '26.2.2 8:11 PM (116.37.xxx.159)

    숙제 잘해가요. 성실해요. 근데 성적은 안나와요.
    그래서 속상하고 답답해요.

  • 3. ..
    '26.2.2 8:16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다른과목은 (국,영,과) 어떤가요?
    열심히 하는데 수학만 점수가 낮은 건가요?

  • 4. 그런데
    '26.2.2 8:22 PM (122.34.xxx.60) - 삭제된댓글

    집에 칠판에 설명을 시켜보세요 답지 보면서 설명해도 됩니다 정승제쌤은 무려 다섯 번 설명하라고 하는데 ᆢ두세 번씩만 해도 성적 오릅니다

    수학 8점 맞던 학생 중3때 개념 유형 그렇게 시켜서 80점까지는 올려봤었어요.
    문제 풀고 오답한 거 사진 찍어서 카톡으로 매일 검사.
    수학 문제 칠판에 설명하는 거 영상으로 ㅊ딕어서 올리기.

    국어 문법도 설명하게 해서 올리고
    비문학지문 틀린거는 지문을 낭독해서 mp3로 올리고
    영어 문법도 설명해서 올리고.ᆢ등등

    국수영과 모든 과목잊10점을 넘지 않았는데, 1년 동안 모든 과목 설명하기 시키니까,

    문리가 트이더군요

    그 전까지는 폰중독자라서 그냥 구경하듯이 수업 듣고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2월 한 달만 시껴보세요 쎈b스텝 수준 문제까지 계속 설명시키세요
    하루 15시간 방학 내내 수학 인강 듣고 듣고나면 설명했던 학생도 있었어요
    한 달 하니까 수학 눈이 트이더라고요

    해보세요

  • 5. ..
    '26.2.2 8:22 PM (211.235.xxx.193)

    숙제를 잘해가는데 20, 30점이 나올리가 없죠.
    학원은 양치기를 하는 곳이잖아요.
    답지를 베낀다에 한표입니다.

  • 6. Djdbd
    '26.2.2 8:31 PM (116.37.xxx.159)

    답지를 베끼는 수준의 점수인거죠? 그렇게까지 최악인 아인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럴만한 점수라고 하시니 의심을 가져야하나 싶네요.

  • 7.
    '26.2.2 8:35 PM (121.167.xxx.120)

    초등 문제부터 과외로 시키세요
    아직 고1이고 초등 중등까지 처음부터 다시 시작 하세요

  • 8. 우리집
    '26.2.2 8:39 PM (118.218.xxx.119)

    우리 아이도 수학 점수가 진짜 안나오네요
    잘하는 학원 옮겨다니다 지쳤어요
    학원이 문제가 아니라 아이 문제인것같아요
    우리 아이는 풀이를 자기 마음대로 풀어 아무데나 끍적대고
    서술식 점수 다 깍아먹어요
    풀이를 아무데나 끍적대는 걸 똥싼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리 풀이를 적어라해도 말 안들어요
    글자체가 안 좋아서 감점당하구요
    쉬운거는 빨리 풀어 본인 글자를 못 알아봐서 틀리고
    어려운 문제는 시도도 안해보고 틀리고
    답답합니다

  • 9. ㅇㅇ
    '26.2.2 9:40 PM (58.239.xxx.33)

    답지 뺐아도 인터넷에 답지 떠돌아요.

    중등수학부터 다시 돌아보심이.. ㅠㅠ

  • 10. 붙잡고
    '26.2.2 10:22 PM (211.250.xxx.42)

    체크하셔야 하는데, 차라리 꼼꼼하게 붙잡고 확인하는 과외를 시키시는 게 나을듯요.
    개념부터 정확하게 무한 반복해주는 사람으로요.
    학원이건 인강이건 방법 알려주고 예제 풀어주는 건 너무 당연하게 응 그렇지 뭐 하고 해도 그렇게만 길들여지면 혼자서는 절대 못풀어요.
    답안지보면 맞는 말 써있으니까 응 그래 그래 맞아! 내가 이게 알고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났네! 하는 마음 듭니다.
    그리고 풀이를 적어야 어디서 틀렸는 지 확인이 되는데 그냥 긁적긁적 하면 그걸 못찾아서 절대 안늘어요.

  • 11. dd
    '26.2.3 1:19 AM (211.186.xxx.173)

    숙제를 잘해가는 게 아니죠. 성실하지 않죠.
    가르쳐준 대로 배우고 익혀서 숙제할 때 그대로 적용해야 하는데
    가르쳐줄 때 아는 척 하고 숙제는 쉬운 몇 문제 끄적이고 대강 찍고 몰라서 못풀었다고 하고 안풀고 그렇게 하고 숙제 다했다고 하는 거고
    학원에서도 그렇게 숙제해 오면 안한 건 아니니까 뭐라 못하지만 절대로 실력이 늘 수 없는 수준인 거예요.
    학원에서 붙잡고 한 문제 한 문제 다 풀어주고 가르쳐주고 할 수 없으니 학원에서도 방법이 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169 Gemini의 거짓말 땡땡 20:22:56 14
1794168 진료실에서 있었던일 ........ 20:22:30 42
1794167 조국 딸 조민, 전자상거래법 위반 ‘무혐의’ 1 ㄱㄴㄷ 20:19:38 126
1794166 정청래 이번에는 사찰의혹이 터졌음 5 ㅇㅇ 20:13:39 379
1794165 카페에서 봤네요 불륜중년 20:12:54 328
1794164 성대 낮공 가서 높공 복수전공이나 전과 쉽나요 4 ,,, 20:11:56 202
1794163 이런 남편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0 경우 20:07:59 401
1794162 바이오쪽 전공하면 2 ㅁㄶㅈ 20:04:53 255
1794161 드라이도 못하는 미용사라니 5 ㅇㅇㅇ 20:02:21 586
1794160 윤후덕의원 질의 영상 보셨나요? 10 .. 20:01:09 298
1794159 곰팡이로 방 하나만 도배 4 ... 20:00:40 278
1794158 남자 창녀 창남..일부 정신나간 82회원들... 나참 19:58:40 632
1794157 조언 부탁드려요. 10 옷가게 19:53:01 360
1794156 계란 쉽게 삶는(찌는) 법 11 일상 19:51:49 864
1794155 AI시대에 없어질 직업이 미대 관련한것도 포함인가요 8 ........ 19:49:00 642
1794154 나한테 나쁘게대했던 직원, 용서할까요? 5 생각 19:47:56 513
1794153 오십견이랑 회전근개염증이랑 다른거죠? 2 olive。.. 19:47:45 341
1794152 50이 코앞 8 이직고민 19:34:46 886
1794151 기초수급자 노인 주간보호센터 비용 무료인가요? 4 .. 19:32:56 569
1794150 김민석 총리는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여요 38 .. 19:28:00 903
1794149 김어준 뭔데 전준철했어도 되느니 마느니 하나요 21 oo 19:24:05 710
1794148 재산분할 관련한 변호사는.. 2 .. 19:22:12 221
1794147 아침에 차문을 열고 출근을 했는데요 5 크리스틴 19:20:09 1,383
1794146 저희아이가 이번에 편입을 하는데 6 19:16:07 1,028
1794145 스텐 후라이팬 추천해 주세요 3 19:14:43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