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패 시어머니
'26.2.2 3:22 PM
(118.235.xxx.169)
두얼굴의 시어머니네요.
겉으론 교양있는척 속은 시커매요.
개를 버리고 이사가라는 그마음이 본모습이겠죠.
2. 개 이쁘다해도
'26.2.2 3:23 PM
(118.235.xxx.168)
두마리나 데리고 가면 ㅠㅠㅠ
3. ㅗㅗ
'26.2.2 3:23 PM
(125.240.xxx.146)
키우는 생명있는 동물을 버리라니..
아무리 옛날 사람이라하더라도 ..
60 다 되어가신다믄 이제 하실 말 다 하세요.
불화 원인이면 이혼할까요? 하시던가요.
4. 미친
'26.2.2 3:26 PM
(118.235.xxx.212)
밖에 나가면 치매 할매 취급받아서 아무도 상대 안해줄텐데
가족인게 죄네요
5. 음
'26.2.2 3:27 PM
(106.101.xxx.114)
어머 부처님이 진노하겠어요 세상에..
6. 막말
'26.2.2 3:29 PM
(211.234.xxx.217)
울애들이 전화 자주하는편인데
매번 이쁘다 잘았냐 궁금하다 사진보내라 하시니
데려가볼까요 여쭤보고 델고 간게예요
제 여동생은 개 싫어해서
사진 한번 공유해본적 없어요
만나게 하지도 않구요
7. 그 노인네
'26.2.2 3:37 PM
(124.50.xxx.70)
미쳤네요
8. ...
'26.2.2 3:37 PM
(223.39.xxx.221)
맞아요. 자기 불만 있으면 다른 핑계로 똥뿌리는 사람 있어요. 제 혈육중에도 있어서 너무 잘 알아요.
어릴 때는 폰 해지해버려라 어쩌고했고 저도 강아지 키우는데 개 가져다버려라 어쩌고해요.
저는 알빠노?하고 신경도 안 써요. 또 꼬라지 부리네ㅉㅉ하고 치워요.
9. 악마탈을 썼네
'26.2.2 3:42 PM
(1.236.xxx.93)
어떻게 키우던 개를 버리라고 하시지요???
치매신가?
이기적인 시어머니??
개한테 질투하시나??
이런분들은 아들이나 며느리가
자식만 이뻐하고 관심갖고
자기는 무관심에 돌보지 않는다고 때를 쓴다는데…
10. 막말
'26.2.2 3:43 PM
(211.234.xxx.217)
저도 그러거나 말거나 신경쓰지말아야하는데 .
한번씩 이렇게 울컥하네요
11. 무조건
'26.2.2 3:43 PM
(180.68.xxx.52)
전화는 스피커폰으로 가족들있을때만 하세요.
전화하셔도 혼자 있을때는 받지 마세요.
전화안하는게 답이기는 합니다...
12. 떼찌
'26.2.2 3:53 PM
(222.112.xxx.135)
25년이나 되셨는데 뭘 더 참아요
그냥 안보고살거나 할말하고 사세요.
그러나 진짜 병걸려요
13. 놀멍쉬멍
'26.2.2 3:53 PM
(222.110.xxx.93)
행여 며느리가 대들어서 쓰러졌다 소리 할까봐
아무소리도 안하고 참는중인데-> 참으면 원글님만 화병생겨요.
원글님에게는 욕먹을 용기 이게 필요해 보입니다.
14. ..
'26.2.2 3:55 PM
(211.197.xxx.169)
고놈의 주댕이들 정말..
15. 친정도
'26.2.2 4:02 PM
(114.204.xxx.203)
집안에서 키운다고 뭐라고 하지만 신경안써요
세대가 다르려니 하고맙니다
16. 굴
'26.2.2 4:18 PM
(122.45.xxx.211)
두 얼굴이라 그런게 아니라 어르신들이 앞뒤 맥락 모순을 자각하지 못합니다.
한 번은 부처님 반토막같은 관대한 어투였다가 다음 번엔 완전히 노골적인 논리..
친척이 50초반에 돌아가셨는데 장례식 갔더니 그 분이 펜트하우스에 살아서 그리되었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펴서... 깜놀.. 그런 경우가 수없이 있었네요. 본인이 그런 모순어법이라는 걸 자각하지 못해요. 뜨악할 뿐이죠.
17. 진짜
'26.2.2 4:29 PM
(61.39.xxx.99)
이런분 너무싫어요 늙어도 곱게늙어야지 생명이있는것을
18. ..
'26.2.2 4:41 PM
(182.220.xxx.5)
전번 차단 시키세요.
19. ...
'26.2.2 4:48 PM
(163.116.xxx.80)
어머니, 늙고 못생겼다고 생명을 함부러 어떻게 버리나요. 나중에 아이들이 보고 배워서 늙은 부모 버리겠네요 호호호 라고 해보세요.
20. ㅇㅇㅇ
'26.2.2 4:53 PM
(58.78.xxx.169)
그 얘기 혼자만 속앓이 하시지 말고 남편에게도 팩트 그대로 꼭 얘기하세요.
바른 판단을 하는 남편이라면 그걸 같이 나누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집니다. 가만히 듣고만 있으면 계속 그럴 분 같으니 또 그러면 아들이 직접 버럭해야 돼요.
21. ..
'26.2.2 5:00 PM
(203.247.xxx.44)
저기 윗님.
개가 이뻐서 두마리를 데리고 가는게 아니라요.
생명이고 가족이니까 책임지는거예요.
22. 막말
'26.2.2 5:09 PM
(211.234.xxx.217)
남편한테도 어거지 부리세요 막말만 안하다뿐이죠
예전엔 제가 남편한테말해서> 남편이 어머니한테 따지면
>바로 남편 출근할 시간에 저한테 전화해서 따지셨어요
늘 같아요 내가 그런 말도 못하냐
너때문에 아들이 나한테 막말했다 울고불고.
>제가 남편한테 말하면
>남편이 화내죠 양쪽에서 어쩌란말이냐
이런 싸이클이 싫어서
제가 어느 순간부터 참는거예요
안그럼 누구하난 죽어야하니까요
23. ㅇㅇㅇ
'26.2.2 5:12 PM
(175.199.xxx.97)
어머 말못하는 키우던 짐승을 버리라고요?
진짜요? 어머님 진짜요?
버리면애들이 가만안있을겁니다
라고 결정권을 애들.남편에게 토스
그리고 전화올때는 무조건
스피커 폰으로 받으십쇼
24. 따박따박
'26.2.2 5:24 PM
(220.76.xxx.49)
들이받고 절연이든뭐든 뒷감당하실 상황 아니시면 아..네.. 하고 귓등으로 흘려버리셔야죠. 바쁘다고 전화도 최소로 받으시고 찾아뵙는것도 최소로요. 평소에도 잘난척하고 지적질하는 재미로 사시나본데 그냥 상종을 하질 말아야지 같이 늙어가는 며느리한테 말도안되는 고나리질을…
25. 막말
'26.2.2 5:42 PM
(211.234.xxx.217)
이혼직전까지 갔다가 최소한으로 뵙고 전화 안해요
꼭 가야하는 설날 추석 이럴때만 뵙거나 전화하는데
요즘 아버님이 자주 쓰러지셔서
전화 좀 했더니 또 저러시네요
속이 답답했는데 그래도 이렇게 털어놓으니 좀 낫네요
답이 없는 고구마얘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윗님 말씀처럼 완벽히 끊어내지않으면
참고 살아야하는데
여짘것 참고산 내인생이 억울해서 또 참아요
다 얘기하려면 너무 길어요
암튼 감사합니다
26. ..
'26.2.2 7:16 PM
(182.220.xxx.5)
헛소리하면 누가 벨누른다 등등 급한 일 생겼다고 하면서 전화 끊어버리세요.
그걸 왜 들어주나요?
남편한테 바가지 긇어 뭐하겠어요? 남편도 방법 없고 같이 당하는 입장인데.
27. ..
'26.2.2 7:27 PM
(118.235.xxx.158)
최대한 덜 만나고 무시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말 하나하나 곱 씹으면 내속만터지고 내 정신건강만 나빠질뿐이죠.
어차피 저런사람은 말을 섞어봤자 이성적 대화가 되지않습니다.
28. 어머니
'26.2.2 10:41 PM
(118.235.xxx.225)
우리개들은 가족입니다.
가족을 어떻게 버려요?
라고 답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