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활동지원사예요.
초등생 아이를 돌보는데요,
얼마전 아이네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계속 이 아이를 돌보는 입장에서 휴지선물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집들이 초대도 아닌데 오지랖인 것인지 분별이 안돼서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장애인 활동지원사예요.
초등생 아이를 돌보는데요,
얼마전 아이네가 새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계속 이 아이를 돌보는 입장에서 휴지선물이라도 해야하는건지, 집들이 초대도 아닌데 오지랖인 것인지 분별이 안돼서 질문합니다.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아이돌봄 하는데 휴지 선물 했어요
오지랖 이런거 생각 안하고 좋은 일이니 좋은 맘으로 가볍게 했네요
저는 세입자 새로 들어오면 휴지 선물 하기도 해요
안해도 전혀 문제없다봅니다.
하지마세요
서로 부담없는게 가장 좋아요
첫글님처럼; 오지랖 생각안하고 좋은일이니 좋은맘으로.. 했다가
둘째글님처럼; 안해도 전혀 문제 없는데 굳이?..
사이에서 왔다갔다 합니다.
두분의 댓글 감사합니다.
(mz인 제딸은 어머 집이 너무 좋아요 축하합니다! 라고만 말해드리라며, 오버하지 마시라며...)
안해도 됩니다.
넵 안해도 됩니다.
우와 저 이렇게 많은 댓글 처음받아 봅니다.^^
지나치지 않고 거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하겠어요. 비슷한 일 합니다. 서로 챙겨준다는 느낌이 들고 오래갈거니까
저는 안해도 되는 사람이 선물을 해오면, 어떻게 다시 갚나 신경이 쓰여서 나중엔 좀 부아가 나요. 이 사람은 왜 나를 이리 귀찮게 하나.. 그냥, 따님정도 반응이면 고마울 것 같아요
안해도 됩니다. 따님 조언대로 칭찬하는 정도면 충분해요.
모두들 내 맘 같지가 않아서, 정해진 업무 외에 사적으로 주고받는 게 늘 좋은 결과만을 낳지는 않아요. 일단 작은 경계라도 허물어지면 그 틈을 비집고 또다른 일이 들어올 여지가 되면서 님께 부담이 될 수 있어요.
장기적인 돌봄 이면 만원짜리 휴지 정도는 하는게 좋지않나요 저희엄마 돕던분이 가끔씩 작은 살림용픔들 사왔는데 너무 고맙고 정스러워서 저희도 잘해드리고 훈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