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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들한테 기숙사 신청하라하니 서운해해요

나도졸업하자 조회수 : 4,648
작성일 : 2026-02-02 13:50:30

대2 

이번에 새로 기숙사가 생겨 첫모집공고가 떴어요 

거리, 학점, 부모소득 

뭐하나 가점 받을 건 없어서 

사실 당첨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남편도 저도

내보내고 싶어서 신청하라 했더니 

준비서류 많아 귀찮다고 안하려하네요 

 

사실 아들은 크게 가고싶어하지 않죠 

통학거리든 집안 사정이든

불편해야 간절히 원할텐데 

코딱지만한 2인룸에 저 옷을 쌓아놓고 살 수도 없고 

알바(중요)땜에 주2회이상 집근처로 와야 하거든요 

 

서운하지 않게 

권할 방법이 있을까요??? ㅠㅠ 

(제 맘 아세요???   별걸 다 묻네요 )

 

IP : 61.82.xxx.14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 1:52 PM (114.204.xxx.203)

    애가 갈 맘이 없는데 그냥 두세요
    혼자 살아보고 싶지 않니? 정도로만 하고요

  • 2. ..........
    '26.2.2 1:57 PM (14.50.xxx.77)

    기숙사 살아도 집에 아이방은 유지해놔야 하는데, 기숙사되지도 않을정도로 거리가 멀지 않는데 굳이 왜요? 신축한 기숙사면 저렴하지도 않을건데 그냥 집에서 다니게 하세요. 하루종일 집에 있지도 않을거고 알바도 한다면서요

  • 3. ....
    '26.2.2 1:58 PM (1.239.xxx.246)

    집에서 다닐만한 거리인데 왜요????

  • 4. 어차피
    '26.2.2 1:5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아이 의향만 확인하면 되겠네요
    가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서운하지 않게 말할 방법이 있긴 한가요?

  • 5. 어차피
    '26.2.2 1:58 PM (125.185.xxx.136) - 삭제된댓글

    때가 되면 어차피 떠나지 않을까요?
    저도 아이 자취시켜 보니 별로 권하고 싶진 않네요
    그래서 그런가 남자애들은 결국 고향으로 돌아온다는 말이 맞나 봐요

  • 6. 지방
    '26.2.2 1:59 PM (112.157.xxx.212)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데
    아이 의향만 확인하면 되겠네요
    가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서운하지 않게 말할 방법이 있긴 한가요?
    어차피 지방 외국인 우선이라서 될 확율도 거의없을것 같은데
    싸우자도 아니고 왜요?

  • 7. ...
    '26.2.2 2:01 PM (49.1.xxx.114)

    왜긴요? 힘드니까죠. 우리딸도 독립하니 살거같아요. 다시 온다고 할까봐 무서워요.

  • 8. 힘들면
    '26.2.2 2:02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원룸 얻어준다 해요
    서울 가까운데 살면
    기숙사 되기 힘들어요

  • 9.
    '26.2.2 2:12 PM (116.42.xxx.47)

    신청하라고 했는데 아이는 거절의사 밝혔으니
    더이상 권하지 마세요
    아이입장에서 기분 상할일이네요

  • 10. 짠짜라잔
    '26.2.2 2:13 PM (61.254.xxx.88)

    내보내고 싶으신 마음 이해합니다...............

  • 11. .....
    '26.2.2 2:20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코딱지만 해도 1인1실이면 낫겠는데 2일1실이라 저도 안 가고싶네요. 학교에 따라서는 로스쿨학생에게도 무조건 기숙사는 2인1실이라고... 2인 방 공유 두렵네요.

  • 12. ..
    '26.2.2 2:25 PM (182.220.xxx.5)

    알바까지 있는데 가겠나요.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하라고 가르치세요.

  • 13. 해결법이
    '26.2.2 2:32 PM (180.68.xxx.52)

    맘에 안드는 점이 있으면 그걸 개선하라고 가르치세요....22222
    그냥 내보내서 눈에 안보이면 끝인가요.

  • 14. ??
    '26.2.2 2:40 PM (175.209.xxx.61)

    뭐하나 가점 받을 건 없어서
    사실 당첨된다는 보장도 없어요
    --

    아니 될 보장도 없는데 뭐 하러 기분 상하게 하나요.
    고칠 것 있음 얘기하시구요
    그냥 졸업할 때 까지 기다렸다가 취업하면 나가라 하세요.

  • 15. 엥?
    '26.2.2 2:43 PM (223.38.xxx.169)

    알바 집 근처에서 하는데 당연히 안 가려 하지요.
    알바 안하고 그거 용돈으로 얹어 주면 모를까.

  • 16. ㅇㅇ
    '26.2.2 2:53 PM (211.235.xxx.235)

    기숙사 보내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집근처에서 알바도 하고 있다면 굳이? 싶네요

  • 17. 군대
    '26.2.2 2:54 PM (220.72.xxx.98)

    군대 다녀왔나요?

    다녀왔으면 내보내야죠

    아직 아니면 데리고 있어야 될거예요

    그 맘은 충분히 압니다

  • 18. 기숙사비를
    '26.2.2 2:55 PM (203.128.xxx.74)

    엄마님이 쓰시고 가기 싫다는 애는 좀 봐주세요

  • 19. 샴푸의요정
    '26.2.2 3:03 PM (110.9.xxx.232)

    어머님 마음은 너무 알겠어요 ㅋㅋㅋ
    하지만, 아이가 안가고 싶어하는데 어쩌겠어요. 또래아이 뒤치닥거리 요즘 힘들어서
    저도 이해는 합니다.

  • 20.
    '26.2.2 3:05 PM (211.36.xxx.238)

    고등학교때까지는 애랑 같이 사는 게 너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지고 며칠 없으면 휑하고 너무 보고싶던데
    대학가고 나니 같이 사는 게 너무 불편해요.
    본인공간 정리정돈 안하고 본인 쓰는 욕실청소 한 번 안하고
    너무 스트레스.
    빨리 내보내고 싶음.
    딱 고등때까지만 괜찮았어요.
    신기해요.

  • 21. ..
    '26.2.2 3:50 PM (223.39.xxx.200)

    아기라서 기저귀를 갈아줘야하는것도 아니고
    밥을 먹여줘야하는 것도 아니고
    사랑하는 자식 뭐가 그리 귀찮은가요?
    직장인도 아니고 아직 학생인데요

  • 22. 원글이
    '26.2.2 4:04 PM (61.82.xxx.146)

    아직 군대 안갔어요
    내년에 간대요

    불편한거 잘 가르치고
    서운하게 안하고 함께 잘 살게요
    (그런데 대학원도 간다하네요 ㅠㅠㅠㅠㅠㅠ )

  • 23. 으악
    '26.2.2 4:24 PM (84.233.xxx.45)

    대학원까지 엄마밥 먹고 아빠 돈 쓰겠다는 배짱은 아니겠죠?
    기숙사 들어가면 엄마밥 못 먹고 자유롭게 출입도 못하고
    빨래 등도 알아서 해야하는 것이 귀찮겠죠.

    알바를 하는 거 보면 자립 의지가 조금 있는 것 같은데
    군대다녀오면 돈도 모아올테고..
    집에서 나름 규칙을 정해 생활하도록 유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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