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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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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사는 형제가 서울오면 연락하나요?

.. 조회수 : 2,090
작성일 : 2026-02-02 11:42:13

나이 좀 들고 그럼 자기 자식들만 보고 그냥 가나요?

그래도 사이좋은 형제간은 서로 만나고 밥도 먹고 하죠?

멀리 사니 점점 안 친해진다더니 서울  와서도 안 볼 궁리만 하는 건 안 친해서 불편한 거 없고 친할 필요없다 소리죠?

IP : 175.208.xxx.21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 11:45 AM (14.44.xxx.94)

    나이 좀 들고 했으니
    마음가는데로 ㆍ

  • 2. 딴얘기
    '26.2.2 11:45 AM (61.35.xxx.148)

    딴 얘기이긴 한데
    82에서는 이렇게 가족간에도 냉혹하고, 각개전투인데
    왜 인스타에서는 이웃집 언니, 애들 엄마끼리 음식도 남몰래 놔두고 가고
    그런 것만 있는가.
    그냥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 3. 옆에
    '26.2.2 11:47 AM (222.109.xxx.93)

    살아도 별로 왕래 안해요
    특별하게 일 있을때 외에는 서로 불편할수 있다고 생각해서 내가 도움주는거 아니면 방운은 자제~~전화 안부만 묻죠 생각나면...

  • 4. 저도
    '26.2.2 11:49 AM (182.219.xxx.35)

    82에선 친인척 지방사람 서울가서 연락하면 극혐 하잖아요.
    여기에 물어보면 당연히 연락 안한다 그 동생이 개념있다 할걸요.
    그렇지만 현실은 다르다는거...서로 편한대로 하겠죠.

  • 5. 00
    '26.2.2 11:51 AM (175.192.xxx.113)

    형제간 사이가 좋으면 자식들도 만나고 형제들도 만나고 하죠..

  • 6. ...
    '26.2.2 11:52 AM (219.255.xxx.142)

    형제간이라도 평소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지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바빴을수도 있고요.
    서운하셨으면 다음에 오면 꼭 연락해~ 맛있는거 사줄게 하셔요
    --
    82에서는 이렇게 가족간에도 냉혹하고, 각개전투인데
    왜 인스타에서는 이웃집 언니, 애들 엄마끼리 음식도 남몰래 놔두고 가고
    그런 것만 있는가.

    제 경우가 가족간에도 냉혹하고 (하나뿐인 오빠 용건 없으면 연락 없음, 하나뿐인 시동생 연락오면 돈달라는 소리뿐) 이런데 친한 동네 언니동생들하고는 음식도 나눠먹고 독감걸리면 반찬도 해다주고 애들도 급할때 봐줍니다.
    가족 형제들은 퍼주기만 하는 물빠진 독 같아서 이젠 지치네요

  • 7. 피곤
    '26.2.2 11:52 AM (58.234.xxx.182)

    서울 지방 일보러 다니고 행사 경조사 있어서 다니면 빨리집가고 싶은데,
    매번 일일히 보고 가야되고 약속잡아야
    하나요.

  • 8. 상황따라죠
    '26.2.2 11:53 AM (122.254.xxx.130)

    서울이 넓어서 제 스케줄에 맞추다보니 언니집이랑 멀어 연락 안하게될때도 있고요ㆍ
    시간이나면 만나기도하고 그래요
    사이 나빠서 그런것도 아니고ᆢ

  • 9. ㅎㅎ
    '26.2.2 12:03 PM (58.235.xxx.21)

    서울 아니라 형제가 사는 지역에 가겔 되면 연락이라도 하고 밥한끼라도 먹죠^^
    시간안돼서 못만나더라도~ 내가 너 사는 지역 왔다간단다~~ 뭐 안부도 전하고요
    근데 그걸로 뭐 서운해할거는 없다고 생각해요......

  • 10. ㅇㅇ
    '26.2.2 12:25 PM (14.48.xxx.230)

    지방에서 온 형제가 연락하면 반가워하고 밥도 사주고
    그러셨나요
    자주 연락도 하는 사이고요?

    그럼에도 연락도 안하고 안보고 간다면 서운하고 기분 안좋은거
    당연한데요
    반대로 지방에서 와서 일부러 시간내서 연락했는데
    밥한끼 안사주면서 자기가 만나준다는식이면
    다시는 연락 안하겠죠

    제가 갑자기 지방에 살게되서 가끔 서울에 오는데
    일정 바쁜중에 지인들한테 연락해보면
    사람들마다 태도가 달라서요

    전자면 어떡하든 보고 가려고 하는데 후자면 굳이 연락하고
    싶지않아서 서울 가는것도 일부러 말안해요

  • 11. 저는
    '26.2.2 12:32 PM (175.208.xxx.213)

    밥도 사고 했어요. 이번에도 밥도 먹고 하자더니 아유 그냥 다음에 하자, 또 뭐 하자더니 다음에 하자. 그러고 자기 애들하고 놀러간거 프사에 올리고 이랬다 저랬다 왜 저러나 싶어서.
    기분 상하게 하네요. 지키지도 못할말은 왜 자꾸 하고

  • 12. 그래도
    '26.2.2 12:59 PM (211.169.xxx.156)

    부담주기 싫은 것도 있죠.
    보통은 멀리서 오니까 밥사줘야 하잖아요.
    아닌거면 저번에 밥 얻어먹고 이번에 사야 하니 부담될수도 .
    밥먹고 차마시고, 보통 5-10만원 쉽게 깨지고,
    거기다 조카있으면 용돈도 줘야 하개되면
    누구 만나는게 부담이죠.
    연락 안한다면 더 편할거 같습니다만

  • 13. 저는
    '26.2.2 1:12 PM (58.78.xxx.169)

    부담 주기 싫기도 하고(1박이라도 한다면 꼭 호텔 아닌 집에서 자라고 하니까), 예매한 기차시간 전에 제가 빡빡하게 계획한 일정대로 움직이는 데에 방해가 돼서 연락 안 해요. 그래도 형제들 사이 좋습니다.
    첨엔 연락 안 하고 왜 그냥 갔냐는 반응이었지만 이 패턴이 반복되니까 '잘 다녀가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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