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50대 후반에 일 때문에 같이 미국 동부에 갔다가 3일 여유가 생겼어요.
뉴욕 도심까지는 기차로 편하게 다닐 거리였어요.
딱 3일 여유가 있었는데
늦잠 자고 오후에 일어나더라구요.
지금은 퇴직했는데 매일 오후에 일어나요.
이런 사람과 자유여행이 가능할까요?
몇 년 전 50대 후반에 일 때문에 같이 미국 동부에 갔다가 3일 여유가 생겼어요.
뉴욕 도심까지는 기차로 편하게 다닐 거리였어요.
딱 3일 여유가 있었는데
늦잠 자고 오후에 일어나더라구요.
지금은 퇴직했는데 매일 오후에 일어나요.
이런 사람과 자유여행이 가능할까요?
다녀야죠.. 유럽은 강제 기상하게 될걸요 .
목적을 갖고 다니면 됩니다. 남편이 다니길 원치 않으면 혼자 다니시지요.
친구분이랑 가세요 그런분은 여행하면안되요
뉴욕까지 갔는데 3일 일정이라니 시차적응도 못하고 올 시간이네요.
그러니까 오후에 일어나지요.
일정 넉넉히 잡고 서구로 가시면 지금의 수면 패턴으로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ㅎㅎ
어쨌든 원글님이 속은 좀 터지겠네요.
이건 나의 의지와 배려의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같이 가야겠다면 남편자는 오전동안 혼자 취향대로 돌아다녀서 더 좋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는거고
도저히 안된다 하면 같이 못가는 거죠.
정답이 있나요.
미국에 도착한지 3주 넘었을 시기예요.
미시간에 있다가 뉴욕으로 간 거라서 시차 적응은 아무 상관없을 시기.
남자 편드는 댓글은 여전 하네요
자고, 오후에 일어나는 건가요..?
퇴직해서 앞으로 여행 다니려고 하는데
2인 여행이 가성비 좋아서 같이 갈까 싶지만,
혼자 다녀야겠네요.
지금 1년 동안 매일 집에서 밤새 유튜브 보고 낮에 자네요.
보고 있으려니 속이 터져요.
이번 여름에 북유럽 갈까 하는데 놔두고 저만 가야겠어요.
저 인간의 행복까지 내가 챙길 필요는 없죠.
남편도 내 행복은 안중에 없는데...
같이만 가고 따로 구경하세요 화딱지나서 같이못하실듯
치앙마이 가서 남편 낮에 덥다고 늦게 일어나고 그랬는데 오전에 밥 먹고 다시 기어들어가 잘 땐 저는 동네 산책 낯선거리탐방 하고 즐거웠어요.
각자 취향 달라서 일어났다해도 동네 둘러보는거 싫어해서 불편했을텐데.
같이 하는게 좋으신건가요?원글님과 보는 취향이 안같으면 같이 다녀도 소용없을텐데
굳이 왜 같이가요? 혼자가면 편하고 재미나요
그런 일이 처음이었나요?
저는 아침에 못일어나는 타입이지만
계획이 있으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알람하고 7시에 일어나서 스케줄대로 도장찍기하는 타입입니다
남편은 부지런해서 일찍일어나고 p형이고 계획이 없어요
저희둘 이태리 2주다녀왔는데
매일6시에 일어나서 너무 열심히 다녔어요
제가 계획예약 다했어요
예행연습으로 국내여행도 두번 다녀오고
왜냐면 제가 매일 그렇게 일찍 일어나서 돌아다녀도 체력에 문제가 없나 걱정이 돼서요
남편분을 원글님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같이 가서 혼자 돌아다니며 하고픈거 하고
오후에 만나서 함께 하며
다니시면 되죠.
그러면 약간 충격도 받아요.
행동으로 자극이 가는거죠.
하라마라 그런말은 하지 않고
가다보면 자발적 움직여야 하는데 동기가 올수도 있다는 막연한 생각도 하면서요.
우리집은 그래서 여행가면 찢어집니다. 남2 여2
남자들은 여유있게 하루에 한군데 정도 보고 쉬구요.
여자들은 본전 생각에 미친듯이 돌아다닙니다.^^;;
각자 돌아다니다가 점심시간 맞춰 모이거나 저녁시간 맞춰 모이거나
그것도 안되면 하루 한끼 같이 먹어요. ㅎㅎㅎㅎㅎ
순이엄마님 처럼 슬기로운 처세가 서로 행복 유지 더라고요.
남자편 운운 보니까 그냥 원글님은 남편과 자유여행 안되겠다 결론 불화로 점철될게 뻔한데 뭐러 여행하세요 혼자 편히 다니시길
오전에 남편은 자라고 하고 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겠어요.
여행가면 24시간 붙어 있는 것도 스트레스예요
82 댓글들 보면 남자 편들기 많아요.
이글 댓글에도 남자편이 많았나요?
어디가 남자편이죠? ,,,
시차 때문에 오후까지 잔다는 옹호는 동의하기 어려워요.
출장 가면 하루는 휴식시간을 주나요?
시차를 제대로 적응하고 움직이려면 며칠 쉬어야 돼요?
원글 보다는 그 상대편을 더 옹호하는 댓글.
여기는 많지는 않지만 그 댓글이 저를 긁네요.
사람마다 다르다는 뜻으로 읽히진 않았나보네요
원글님이 맞겠죠^^
굳이 왜 같이 가려는건가요??? 여행이 처음인가요? 저라면 혼자 편하게 여행할 것 같은데.
남편 편든다는 생각은 뭔지...
댓글 달려다가 그만둡니다.
부부가 같은과인 듯.
눈 오느날 아이 등교 남편 운전 그분인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1870 | 논산 훈련소 입소식 가야 해요? 35 | 논산 | 2026/02/02 | 1,862 |
| 1791869 | 국중박 인상주의 미술전 많이 붐빌까요? 2 | ... | 2026/02/02 | 1,136 |
| 1791868 | 거품이 꺼져가는 길목에서.... | ******.. | 2026/02/02 | 1,714 |
| 1791867 | 비트코인 들고 계시는 분들 어떻게 하고 계세요? 15 | ㅇㅇ | 2026/02/02 | 3,748 |
| 1791866 | 장 마감할때 주로 가격이 떨어지는경향이 있나요? 3 | 주린이 | 2026/02/02 | 1,589 |
| 1791865 | 병오년이 엄청 좋은 해라더니 9 | 을목 | 2026/02/02 | 3,696 |
| 1791864 | 40과 50은 다르네요 16 | ㅓㅗㅎ | 2026/02/02 | 4,882 |
| 1791863 | "SNS·유튜브까지 싹 다"…주가조작, AI가.. 1 | ㅇㅇ | 2026/02/02 | 2,106 |
| 1791862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7 | 영화 | 2026/02/02 | 1,252 |
| 1791861 | 재수한다고 난리치더니 8 | .. | 2026/02/02 | 3,250 |
| 1791860 | 합당반대하는 민주당 의원들 35 | ... | 2026/02/02 | 2,510 |
| 1791859 | 추워도 환기는 해야겠죠? 11 | . . | 2026/02/02 | 2,149 |
| 1791858 | 개 버리고 이사하라는 시어머니 27 | 막말 | 2026/02/02 | 5,347 |
| 1791857 | 커피머신 클리너 뭐 쓰세요 | 흠 | 2026/02/02 | 297 |
| 1791856 | 16시간 공복을 거의 매일 유지하고 있는데 기운이.. 12 | Tree | 2026/02/02 | 4,339 |
| 1791855 | 아무리생각해도 엄마가 지적장애 같은데 5 | 11 | 2026/02/02 | 3,011 |
| 1791854 | 힘들었던 경험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 2 | www | 2026/02/02 | 1,160 |
| 1791853 | 상지대.전주대 3 | 모르겠다 | 2026/02/02 | 1,005 |
| 1791852 | 은선물(H) 오늘 30% 폭락 9 | ㅇㅇ | 2026/02/02 | 3,037 |
| 1791851 | 김건희 1심 '징역 1년8개월 '불복 항소 16 | 그냥 | 2026/02/02 | 3,800 |
| 1791850 | 개인 순매수 5조 돌파 7 | ㅇㅇ | 2026/02/02 | 2,278 |
| 1791849 | 대학생들 영어공부 어떻게 하나요 ? 6 | .. | 2026/02/02 | 1,022 |
| 1791848 | 반도체쪽으로 취업이 쉬워질까요? 15 | 이제 | 2026/02/02 | 2,302 |
| 1791847 | 진학사 보수적이었나봐요. 12 | ㄱㄱㄱ | 2026/02/02 | 1,822 |
| 1791846 | 이런때 나는왜 돈이 없는것일까 9 | ㅇㅇ | 2026/02/02 | 4,0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