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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에 대한 호칭을

... 조회수 : 5,762
작성일 : 2026-02-02 05:13:49

다들 어떻게 부르시나요?

 

전 44살이고 며느리 입장인데요.

요즘 세상에도 며느리를 "어멈아. 에미야"라고 부르나요?

 

저희 시아버지가 절 그렇게 부르시는데

그 표현 정정해드리고 싶어서요.

 

이름 부르시면 될 걸.. 굳이

IP : 211.215.xxx.49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옛날분
    '26.2.2 5:21 AM (220.78.xxx.213)

    이시잖아요
    연애때 보고 누구야 안했으면 못하죠

  • 2. 아가
    '26.2.2 5:24 AM (104.28.xxx.36)

    저희 시모는 아가라
    불러요
    80중반.... 애미야보다 나은 듯요

  • 3. ...
    '26.2.2 5:26 AM (211.215.xxx.49)

    아가는 차라니 낫네요.

    정말 그 행동이랑 다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절 무시하고 싶어하시는 느낌이에요.

  • 4. ...
    '26.2.2 5:27 AM (211.215.xxx.49)

    70대 초반이시면 옛날분인가요? 아흐..

  • 5. 원하는
    '26.2.2 5:30 AM (118.37.xxx.166) - 삭제된댓글

    호칭이 뭘까요?
    참고하려구요.

  • 6. 어멈 에미가
    '26.2.2 5:30 AM (220.78.xxx.213)

    시부모가 무시해서 부르는 호칭 아닙니다
    다른 말과 행동으로 무시하나본데
    호칭 자체엔 문제 없어요
    제 시부모님이 저한텐 큰애(맏며느리)야 에미야 하셨는데
    연애 길게하면서 집에 자주 드나들던 동서에겐 돌아가실때까지 ㅇㅇ야 하셨어요

  • 7. 예전엔
    '26.2.2 5:32 AM (119.204.xxx.215)

    다 그렇게 불렀어요.
    이름 부르는게 그 나이대는 익숙하지 않을듯요

  • 8. ..
    '26.2.2 5:35 AM (211.215.xxx.49)

    근데 아버님은 저희 남편한테도 에미야하고 하실 때가 있어요.

  • 9. 70대
    '26.2.2 5:38 AM (58.29.xxx.32)

    분들도 시대를 좀 알고 사시지...

  • 10. 요즘은
    '26.2.2 6:02 AM (218.37.xxx.225)

    며느리 사위한테 이름으로 부르나요?
    원글님 친정에서는 사위한테 어떻게 부르나요?

  • 11. ..
    '26.2.2 6:25 AM (211.208.xxx.199)

    에미야,애비야가 어때서요?
    나이 육십 넘도록 이름 불리는 제 동서보다는
    에미야라고 불리는 제가 낫네요

  • 12. 적절
    '26.2.2 6:29 AM (118.33.xxx.226)

    머슴이라야 이름부르는거 아닌가요?

  • 13. ㅁㅁ
    '26.2.2 6:41 AM (58.29.xxx.20)

    전 이해가 안가요. 이름 부르면 이름 불러서 더 기분 나쁘셨을겁니다. 그냥 그 분이 싫으신거죠.
    저희 시누가 사위 보고 이름을 불러요. 그리고 그 호칭을 저더러 따라하라고 하거든요. 그래서 제 남편도 사위를 이름을 불러요. 지금은 젊으니까 애라고 생각되서 이름 부르는거 그럴수 있죠. 근데 나이 더 먹어서 아이 생기고 중년 되고 노년되도 그럴건가?싶더라고요. 60에 이름으로 불리는 사위 입장 되면 전 별로 일거 같은데요.
    님도 더 나이 먹고 여전히 이름으로 아무개야 불리고 있으면 오히려 더 대접을 못 받는다고 생각이 들지도요.

  • 14. 사위야
    '26.2.2 7:02 AM (220.78.xxx.213)

    ㅇ서방이죠
    서방은 참 용도도 다양해요 ㅋ
    사위도 서방 시동생도 결혼하면 서방
    시누이 남편도 서방ㅋㅋㅋ물론 님자는 덤
    염병이에요

  • 15. 과거 여기 자게에서
    '26.2.2 7:08 AM (114.207.xxx.74)

    시부모가 이름부른다고 언짢다는 글도 있었답니다.

  • 16. ...
    '26.2.2 7:10 AM (106.101.xxx.195)

    젊은 사람들이 듣기엔
    어멈 에미가 올드한 느낌은 들죠

  • 17. 90시부모
    '26.2.2 7:12 AM (222.100.xxx.51)

    저를 이름으로 부르시는데 전 정겹고 좋은데요

  • 18. ㅇㅇ
    '26.2.2 7:13 AM (125.130.xxx.146)

    어멈은 ‘조금 대접하는 말’로 자식이 있는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명사입니다.

    호칭에는 문제가 없어요

  • 19. 에효
    '26.2.2 7:13 AM (118.235.xxx.80)

    별게 다 기분 나쁘고 맘에 안 드네요
    저는 50대고 시어머니 있지만 에미 라고 불러도
    기분 하나도 나쁘지 않을 거 같은데 그게 왜 무시하는 느낌이 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20. ㄴ 서방은
    '26.2.2 7:19 AM (121.162.xxx.234)

    아랫사람 남편을 지칭해요
    예전에 대갓집 같으면 주인은 마님
    아들은 서방님
    우리 말 압존법은 상대에 맞춰요
    남편은 지칭할때 서방이란 건 대화 상대에 따르거나
    한대에 나이든 주인. 젊은 주인이 있을때 구별하는 거죠
    ㅅ그 집 어른에겐 아랫사람이니 통칭 누구의 서방
    새애기ㅡ란 말은 내 집에 모든게 낯서니 애기처럼 새로 배운다는 뜻
    누구 어미 는 틀리지 않아요
    강점을 거치면서 며느리= 객식구 로 하대하지만
    농경사회에선 남자들의 노동에서 얻어지는 수입보다 주로 집안일
    밭농사, 길쌈, 물물교환 등으로 여자들의 경제권이 컸어요
    지금 혹은 지난 백년보다 여성의 지위가ㅡ낮지 않았고 함부로 하대할 수 없었어요
    이름이 하대냐
    맞습니다, 예컨대 선생은 학생에게 아무게야 불러됴 학생이 선생에게 아무개씨라 하지 않죠
    그런 면에서 며느리 이름 부르지 않아요

  • 21. 서방이
    '26.2.2 7:47 AM (118.235.xxx.44)

    남편을 칭하는 말이 아니잖아요 결혼한 남자를 칭하는데
    사극만 본 무식한 사람들이 난리치는거죠
    사극도 잘본것도 아니죠 머슴에게도 ㅇㅇ서방이라 하는데
    서방이 왜 남편을 칭하는 말로 아는건지

  • 22. ..
    '26.2.2 7:54 AM (114.203.xxx.30)

    이상한 표현은 아닌데요.
    저는 야 라고 부르던데요.

  • 23. ....
    '26.2.2 7:57 AM (1.241.xxx.216)

    그 호칭이 크게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말투나 행동이 더 문제가 되니까 그 호칭이 싫으신 거에요
    아마 다른 호칭으로 바뀌도 별반 다르지 않으실 겁니다

  • 24. ....
    '26.2.2 7:58 AM (58.78.xxx.169) - 삭제된댓글

    이름으로 불리는 것 좋아하는 건 우리세대나 그런 거고
    어른들에겐 그게 더 예의없는 행동으로 인식돼요(서로 아호,택호를 만들어서 부르는 옛 풍습대로)
    자녀까지 있는 장성한 자식이라면 아이 이름을 붙여서 ㅇㅇ에미, ㅇㅇ아범이라 하거나(줄여서 에미,아범) 아이 이름으로 대체해서 부르죠.
    그러니까 며느리라도 어릴적부터 알던 사이가 아니면 이름 부르는 게 더 어색한 세대인거죠.
    저흰 저 혼자였을 땐 얘야~, 동서가 생긴 뒤론 큰애야,작은애야

  • 25. 건강
    '26.2.2 8:05 AM (218.49.xxx.9)

    어멈아
    에미야~가
    왜 싫은거죠?
    그냥 시아버지가 싫은신거죠
    야!!도 아니고

  • 26. ㅇㅇ
    '26.2.2 8:11 AM (218.39.xxx.136)

    70대 초반까지 그렇게 부른걸
    교정해 주고 싶다라...
    열심히 해보세요.

  • 27. 그냥
    '26.2.2 8:11 AM (223.38.xxx.36)

    시아버지가 싫은 거죠.
    그분이 아름을 불러도 싫을걸요?

  • 28.
    '26.2.2 8:21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

    시아버지가 싫은 거죠.
    그분이 아름을 불러도 싫을걸요? 222222

  • 29. oo
    '26.2.2 8:30 AM (14.35.xxx.67)

    80시부모님 제 이름 부르세요. 연애때부터 이름 부르셔서 그런거 같은데 저는 듣기 좋은데요.

  • 30. 아루미
    '26.2.2 8:36 AM (116.39.xxx.174)

    전 이름부르세요. 넘좋아요. 친근하구요

  • 31. ,,,
    '26.2.2 8:47 AM (106.101.xxx.223)

    전 시부모가 이름 부르는 거 싫던데...

  • 32. ...
    '26.2.2 9:06 AM (112.152.xxx.192)

    어른들은 이름부르는 것이 덜 존중하는 거라고 생각하시는 듯해요. 제가 아이를 낳고 나니 땡땡 엄마라고 부르려고 무척 노력하시더라구요. 특히 아주 교육수준 높고 전문직 종사자였던 어르신들께서요.

  • 33. ㅇㅇ
    '26.2.2 9:16 AM (121.134.xxx.51)

    그냥 시부모님들이 싫은 마음이 있는 것 아닌가요?
    저 호칭은 저 나이대 분들에게는 일반적이에요.
    사전적으로도 무시하는 단어가 아니고요.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스스로 마음속을 들여다보세요.

  • 34.
    '26.2.2 9:16 AM (175.197.xxx.135)

    점셋님 글처럼 이름을 바로 부르는건 하대한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그나이 어른들은 생각 하실 수 있죠 나름 존중해주려고 하시는것 같은데 그게 싫으시면 이름 불러달라고 말을 하세요

  • 35. 양반충청도
    '26.2.2 9:18 AM (118.235.xxx.35) - 삭제된댓글

    어멈아
    애비야
    정석대로 부르시는겁니다.
    세상이 변해서 그렇지 어디 며느리 이름을 부르나요
    옛날ㅇ부터 어려운 관계는 이름을 직접 부르지 않았어요.
    호 라고 해서 이름 대신하는 다른 호칭으로 불렀죠. ㅇ

  • 36. .....
    '26.2.2 9:25 AM (220.118.xxx.37)

    전 60대초반인데 지금 며느리, 사위 봐도 이름은 안부를 것 같아요. 사돈이 화낼 일인데요. 사위는 ㅇ서방인데, 며느리는 아이 안낳았으면 어미야 못부르고 계속 애기야 할 판

  • 37. du
    '26.2.2 9:36 AM (112.148.xxx.70)

    80전후 연세시고 며느리 둘인데 이름 부르세요.
    친인척이나 다른 사람 있을땐 큰 며느리는 아이 이름 부르거나 00애미야~ 라고 하십니다.

    핸드폰엔 큰딸, 작은딸 이라고 저장 되어 있는데 친구분들 계실때 딸이라고 하실때도 가끔 있구요. (아들만 둘임)

  • 38. ㅇㅇ
    '26.2.2 9:50 AM (14.48.xxx.230)

    맞는 호칭입니다 뭐라고 정정해드릴건가요

  • 39. 이름
    '26.2.2 10:23 AM (211.234.xxx.109)

    불러요
    누구 애미도 이상해요

  • 40.
    '26.2.2 10:27 AM (112.164.xxx.62)

    시엄니는 작은애야, 나중엔 작은애야하고 누구어멈아

  • 41. ......
    '26.2.2 11:05 AM (211.234.xxx.248)

    우리 나라 존대는
    보통 이름을 부르는 것이 하대이고
    다른 호칭을 부르는 게 존대에 해당해서..
    에미야 어멈아 가 관순아 보다 존대에 해당하긴 해요...
    관순아 라고 부르는 게 오히려 종 부르듯 강아지 부르듯 하는 것인 셈이죠...

  • 42. 70대가
    '26.2.2 11:35 AM (117.111.xxx.181)

    무슨 어멈아 에미야 징그럽다

  • 43. 행복
    '26.2.2 12:03 PM (61.80.xxx.91) - 삭제된댓글

    사위는 0서방, 며느리는 이름.
    카톡은 이름, 예쁜 새아기, 예쁜사람이라고 합니다.
    카톡명도 사랑하는 며느리 00.
    진짜로 며느리가 하는 짓이 예쁘고
    손주도 잘 키워 대견합니다.

  • 44. 40대
    '26.2.2 2:22 PM (121.133.xxx.119)

    비슷한 나이예요.
    아버님-손자이름부르심(예를 들어 지훈아). 애낳고 저 부르시는 줄도 몰라서 당황했네요.
    어머님-제 이름 부르심. OO야.

    반대로 우리 부모님은 남편을
    아버지- 김서방
    어머니- 김서방 또는 가끔 이름부르심.

  • 45. ㅇㅇ
    '26.2.2 2:50 PM (116.121.xxx.129)

    이름 부르는 거 하대하는 겁니다

  • 46. ...
    '26.2.2 3:04 PM (1.241.xxx.146)

    저는 '누구 엄마야~' 또는 '큰 얘야." 로 불리는데
    전에 한번 제 이름으로 부르시던데, 싫었어요.

  • 47. ㅇㅇ
    '26.2.2 8:34 PM (218.147.xxx.175)

    각자 선호하는 게 다를 수 있겠지요
    이름 부르는 게 신식이고 친근하게 여겨지고
    어멈이라고 부르는 게 올드할 수 있겠지만
    이름 부르는 거 못배워먹은 걸로 보는 사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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