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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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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시어머니가 며느리 차려준 밥 먹고 싶다고 이야기 하나요?

............ 조회수 : 4,713
작성일 : 2026-02-01 21:30:34

실제로 그런말 들었다는 지인도 있고요...

물론 예전보다는 많이 없겠죠..

근데 시골 같은곳에서는 그런 정서가 많이 남아있죠

IP : 221.167.xxx.113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두메산골
    '26.2.1 9:33 PM (118.235.xxx.6)

    아니고 30대 며느리에게 그런말 하는분 못봤어요
    반대로 시모가 갈때마다 외식하자 한다고 사치하고 돈절약 안한단 며느리는 봤어요

  • 2. ....
    '26.2.1 9:34 PM (218.145.xxx.242)

    있어요ㅎ
    제 친구 둘이 저런소리 해대다가 아들이혼당했어요
    그런애가 아니었는데 시모되더니 확 변해서 깜놀했어요ㅠ
    심지어 며느리가 두집 다 부잣집딸이었는데 주위친구들이 아무리 말려도 안듣더니 결국 이혼당했네요
    친정이 부자인집의 딸들은 안참는구나 싶었네요

    친구는
    며느리 밥 먹고싶다
    주말에 뭐하니
    여름휴가 어디로 가니 등등 여러가지를 했었죠ㅜ
    어디 시골할매 아니구요 서울 강남할매였었어요

  • 3. 아들
    '26.2.1 9:35 PM (118.235.xxx.38)

    몇살인데 이혼당했어여?

  • 4. .....
    '26.2.1 9:36 PM (59.15.xxx.225)

    시골 두메산골 사는 시어머니도 그런 헛소리 안합니다.
    며느리오면 따뜻한 방에 눈붙이고 누워있으라 하고 바로 밭에 나가셔서 나물뜯고 고추에 호박에 가져와서 금방한 따뜻한 밥에 된장국에 맛난 나물 반찬 해주시는데 너무 맛있어요. 저희도 어머님 좋은 식당 모시고 가고요. 정많고 며느리 아껴주고 아이들에게 따뜻한 분이라 좋습니다.

  • 5. ....
    '26.2.1 9:37 PM (218.145.xxx.242)

    두메산골 할매 나올까봐 지역밝히는거예요
    친구 둘의 이론은
    며느리가 우리집보다 훨씬 부잣집딸이라
    버르장머리를 신혼때 바로잡아야한대요ㅠㅠ
    시가에 맞춰서 살도록ㅜ

    결국은 본인 아들만 불행하게됐죠

  • 6.
    '26.2.1 9:43 PM (223.38.xxx.65)

    시부모가 돈 많이 주는 집은 그런 말 안 해도 바리바리 해서 싸가고 초대하고 합디다

  • 7. 있어요
    '26.2.1 9:44 PM (118.235.xxx.73)

    왜 없다고 생각하는지..
    대놓고 말을 하던데요

  • 8. .....
    '26.2.1 9:45 PM (211.201.xxx.247)

    저런 할매들은 아들이 이혼 당해도 시모 본인이 원인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 할겁니다.

    내 아들이 재수 없게 싸가지 없는 년을 만나서 어쩔 수 없이 이혼 했을 뿐이고,
    우리집에는 아무 문제도 없으니 제대로 된 여자만 만나면 된다고 생각하겠죠.

  • 9. 저는
    '26.2.1 10:08 PM (14.35.xxx.67)

    며느리가 차려준 밥 먹고 싶다고는 안하셨는데 몇년전에 저 혼자 명절 음식 만들고 있을때 어린 저희 딸한테 oo야, 빨리 숙모가 들어와야 니 엄마랑 둘이 같이 좀 부려먹을건데 라고 말하는걸 옆에서 듣고 너무 화가 났던 기억이 나네요. 대놓고 며느리를 종으로 부릴 생각하시는거잖아요.

  • 10. ㅇㅇ
    '26.2.1 10:24 PM (211.234.xxx.253)

    하든데요
    지금 19년차인데도 바래요
    중간에 4.5년인가 집에서 생일상 차려드리기까지 했어요

  • 11. 뒷방마님
    '26.2.1 10:34 PM (59.19.xxx.95)

    넘이 해준밥이 맛있어요
    근데 며느리가 해준밥은 떫을거 같아요
    나가면 맛집들 많고 두메산골도
    조금만 나가면 맛집 있어요
    나가서 외식 하세요

  • 12. ㅇㅇ
    '26.2.1 10:36 PM (118.235.xxx.161)

    이런거 보면 시어머니들은 아들 장가 보내고 빨리 죽어야
    며느리는 시댁 종노릇 안해도되고
    아들은 이혼 안하고 본인 가정을 지킬수 있겠어요
    어째 시어머니란 존재는 아들 며느리한테 해악을 끼치는 않좋은 캐릭터 그 자체예요

  • 13. 저희는
    '26.2.1 10:42 PM (211.34.xxx.59)

    시아버지가 그래요 얼굴볼때마다..
    전 그래서 안만나고싶어요
    내 집에서 요리하는것도 버겁구만

  • 14. 로망이겠죠
    '26.2.1 10:43 PM (203.128.xxx.74)

    밥은 고사하고 잘 만날수도 없는데 무슨
    며느리가 차리는 밥상이것어요
    생일상은 들어봤지만 이역시 이루어 질수없는것에 대한
    로망아닐까요

  • 15. ....
    '26.2.1 10:49 PM (218.145.xxx.242)

    대학 절친중 두사람의 사례가 저래서ㅜ
    그후 시모되는 친구들이 저 사례로 교육잘받아서 멋진 시모들이 되고있지요

    이혼당한 두친구네는 전 며느리들이 둘다 강남아파트를 갖고있을정도의 재력가집 딸들이었는데 처음부터 사윗감이 별로 맘에 안들었는지? 좀 수상쩍다싶으니 바로 이혼추진 하더군요ㅜ
    친구네 아들들 전문직이냐 라고 예상할까봐 미리 말씀드리면
    전문직따위 아니구요 대학이나 직장에서 만난 연인들이었어요
    전 며느리들은 지금은 둘다 재혼했다 소문에 들었구요
    엄청난 집안의 사람들과 재혼에 성공했더군요
    친구네 아들들은 그냥저냥 우울하게 직장다니고있구요
    정신적 충격들이 너무 컸었대요 내 엄마가 저런사람???

    안맞는 집안이었다고 생각해요ㅜ

  • 16. 시골시댁
    '26.2.1 11:11 PM (118.218.xxx.119)

    홀시어머니는 반찬은 하지도 않으면서 농사 욕심이 많아서
    주말마다 아들 며느리 딸 사위 다 불러서 논일 밭일 다 시키면서
    밥은 항상 며느리 차지
    손위시누들은 말리지도 않고 시어머니랑 같이 올케들 부려먹을 궁리만 하고
    20년째 시댁가면 며느리들이 밥합니다
    시댁가서 한끼 밥하는거는 껌이예요
    1박 원합니다 아주 부려먹을려구요
    시어머니가 차려주는 밥 못 먹어봤어요
    한번은 며느리들은 안가고 아들 둘이만 시댁 갔더니
    시어머니가 난리
    며느리가 둘이나 있는데 당신이 밥해야되냐고

  • 17. fly
    '26.2.2 8:53 AM (1.235.xxx.138)

    뭣모르고 이른나이에 결혼해 시집에 충성한답시고
    시부모한테 때마다 밥상대접해봤는데 고마운줄모르고
    당연한줄알더라고요.
    자기네는 늘 친구모임에 맛있는 외식을하면서 며느리들 자식들 모이는 날은 외식하면 큰일나는줄알아요.
    그만큼 대접받고 싶어하고
    ...절대 하면 안됩니다
    시부모 밥상차려줌..
    저는 연끊고안본지 10년째예요..저런인성 알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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