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수능발표 화살기도좀 부탁드립니다

지혜 조회수 : 2,088
작성일 : 2026-02-01 19:07:41

이런글 많이 보고 저도 기도해드렸는데

저희 아이들은 공부를 못해서

부탁할 일은 없었어요

그런데 여동생 큰딸이 이번에 3수로

수능을 봤어요

점수가 꽤 괜챦은듯한데 지방 의대와

이대 다떨어지고 부산동아대 의대가

남았나봐요

제 동생이 약간 경계성지능이라

남편도 그렇게 만나고 가족들 도움으로 사는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이거든요

삼수하는동안 제가 계속 돈을 댔어요

저도 이제 50중반이라 일 그만두면

더이상은 지원이 어려울것 같고

의대라도 붙어야 다른 가족들에게

같이 돕자 할수있는데 너무 걱정되어

부탁드립니다 

화살기도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IP : 118.235.xxx.16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도
    '26.2.1 7:11 PM (101.108.xxx.205)

    네. 잘 될거에요. 인품 좋은 이모 덕에 조카 될거에요. 기도 할게요

  • 2. ...
    '26.2.1 7:12 PM (219.254.xxx.170)

    꼭 연락 오면 좋겠네요.
    기 모아드립니다.

  • 3. 00
    '26.2.1 7:14 PM (118.235.xxx.178)

    의대라도 붙어야 같이 돕자고 할거란의 의미가 뭔가요?
    조카는 조카의 인생을 사는거지 이제 그만 도와주시고 님의 인생을 위해 사세요 지금까제 아무리 조카의 학비를 대어 줬다한들 조카가 고마워하지 않을수도 있어요 푼돈 좀 쥐어줬다고 나중에 감놔라 배놔라고 잔소리 안할 자신 있으시면 계속 도와주세요 바라진 마시구요
    본전 생각 나시면 이제 그만 털고 나오세요 조카가 진정 안쓰러워서 도와주신거면 조카가 의대를 다니던 여상을 다니던 아무 조건없이 도와 주시면 되는겁니다

  • 4. 완소윤
    '26.2.1 7:17 PM (175.210.xxx.15)

    좋은 결과있길 기도합니다~

  • 5. 기도할게요
    '26.2.1 7:20 PM (182.218.xxx.214)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조카 잘컸네요.

    꼭 붙을거에요 화이팅

  • 6. ..,
    '26.2.1 7:22 PM (115.138.xxx.202)

    118님 참 넌씨눈 입만 살았네요. 기도안해줄거면 그냥 지나가세요.간절한 원글님께 왜 시비를..

  • 7.
    '26.2.1 7:22 PM (221.148.xxx.201)

    동아대도 붙고 떨어진 대학도 추합으로 합격하길요!!!

  • 8. ㅇㅎ
    '26.2.1 7:31 PM (1.227.xxx.23)

    윗댓글
    오지랍도 오지랍도 진짜..길게도 썼네요
    원글님 신경쓰지 마세요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9. ...
    '26.2.1 7:37 PM (1.239.xxx.246)

    118.님



    알아서 할게요.


    그냥 입 다무세요

  • 10.
    '26.2.1 7:40 PM (112.152.xxx.86)

    좋은 결과 있기를!!
    삼수할동안 지원해 주셨다니
    원글님도 대단하시네요~

  • 11. ..
    '26.2.1 7:44 PM (1.225.xxx.102)

    꼭 합격하길 기도합니다

  • 12. ㅇㅇ
    '26.2.1 8:10 PM (211.36.xxx.79)

    꼭 합격되길 기원합니다

  • 13. 알아서 할텐데
    '26.2.1 8:13 PM (211.177.xxx.43)

    뭔 쓸때없는 참견에 잘난척입니까.118씨!

    똘똘하고 야무진 조카일 것 같은데 꼭 좋은 소식으로 올 해부턴 집안이 술술 잘 풀리면 좋겠네요

  • 14. 지혜
    '26.2.1 8:16 PM (118.235.xxx.163)

    ㅇㅇ님 제가 바라는건 없어요
    뭘바라고 도와줬겠나요
    동생네 가난한 가정에 웃음꽃이라도
    피게되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저는 서울에서 자가로 살만큼 사는
    사람이라 능력껏 도와준거랍니다
    의대를 붙으면
    제가 일안해서 못 도와주게되면
    제 남동생들이 나설건데요
    어느정도 싹을보고 도와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안도와주면 140만원 수급비로 3식구가
    살다가 굶어요 ㅠ

  • 15. 합격
    '26.2.1 8:21 PM (122.36.xxx.73)

    꼭 합격하길 빕니다 착한 형제들이네요..
    저 위에 잘난척 하신분 참..ㅜㅜ

  • 16. 꼭 합격
    '26.2.1 8:43 PM (118.36.xxx.62)

    꼭 합격 되실 겁니다.

  • 17. 연금술사
    '26.2.1 9:08 PM (211.36.xxx.25)

    꼭 합격하실거예요.

  • 18. OO
    '26.2.1 9:14 PM (220.70.xxx.227)

    꼭 의대 합격하길 기원합니다. 원글님도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 19. 대단하세요
    '26.2.1 9:41 PM (122.36.xxx.113)

    조카를 돕는다는게 결코 쉽지않은 일인데 원글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좋은 기운 모아드릴게요.
    꼭꼭 합격하실거예요!!

  • 20.
    '26.2.1 10:07 PM (211.36.xxx.238)

    우와..요즘 이런 이모 없는데..ㅠ
    꼭합격하길요!
    의대 입학할 수 있게 삼수까지 시켜주고
    대학 등록금에 학비까지 생각해주는 이모 있다면
    감놔라 배놔라 뿐만 아니라 평생의 은인으로 잘 하겠어요.
    마음만으로도 고마울텐데 금전으로 도움은 진짜 급이 다르죠.
    부모도 못해주는 경우 많잖아요.

  • 21. 기도드립니다
    '26.2.1 10:18 PM (58.236.xxx.146)

    조카 꼭 합격하길 기도드립니다

  • 22. 18
    '26.2.1 10:38 PM (115.138.xxx.158)

    18씨. . 아이피가 참 적절합니다. 왜 혼자 열받아서 난리 부르스인가요?

  • 23. 행복한생각
    '26.2.1 10:55 PM (180.66.xxx.43)

    정말 진심으로 합격기원합니다. !!

  • 24. 지혜
    '26.2.1 11:17 PM (118.235.xxx.163)

    감사합니다 ㅠ

  • 25. ..
    '26.2.1 11:25 PM (58.228.xxx.152)

    좋은 소식있기를 기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76 여행출발 35일 전인데 7 111 2026/02/01 2,254
1791875 도박으로 돈 날린 부모 이해가 되세요? 7 Yumu 2026/02/01 2,998
1791874 홍대 명예 일본인 오늘 임자 만났네요 26 사이다 2026/02/01 4,796
1791873 AI만 가입 가능한 커뮤니티가 생겼다네요 5 ㅇㅇ 2026/02/01 1,741
1791872 자신이 나르인지 아닌지 어떻게 판단하나요? 16 .. 2026/02/01 3,162
1791871 가끔 가는 카페 아쉬운점 7 &&.. 2026/02/01 2,948
1791870 이혼한 전남편얘기 9 ㅇㅇ 2026/02/01 6,104
1791869 사는 동안 끔찍하게도 괴롭혀서 13 .. 2026/02/01 5,181
1791868 82쿡 어떤 분들의 주장 (정치글) 10 .. 2026/02/01 1,513
1791867 하루밤 푹자면 담날밤엔 못자고.. 6 저 같은사람.. 2026/02/01 2,173
1791866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026/02/01 4,341
1791865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12 엄마딸 2026/02/01 4,975
1791864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12 ^^ 2026/02/01 2,829
1791863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18 ㅇㅇ 2026/02/01 4,721
1791862 갑자기 생긴 목돈 4 2026/02/01 3,517
1791861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9 희봉이 2026/02/01 2,805
1791860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9 요즘 2026/02/01 3,509
1791859 자유한길단 2 2026/02/01 631
1791858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3 진이 2026/02/01 1,954
1791857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28 고지혈증약 2026/02/01 4,618
1791856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27 프로방스에서.. 2026/02/01 2,026
1791855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7 이제 2026/02/01 2,773
1791854 눈오나요 4 ㅇㅇㅇ 2026/02/01 2,090
1791853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7 ... 2026/02/01 880
1791852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6 뭐여 2026/02/01 7,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