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파트 윗층에 덩치 큰 자폐아가 들어왔네요.

층간소음 조회수 : 16,209
작성일 : 2026-02-01 18:10:16

어느 날 밖에서 자폐아들이 내는 특유의 소리가 들리길래 봤더니 윗층으로 들어가는 걸 우연히 봤어요.

아 이사오자마자 밤10시까지 쿵쾅거리길래 관리원을 통해서 전달했는데 그 날도 암튼 11시까지인가 쿵쾅되더라구요.

보니 또 아빠로 보이는 남자만 보이고 여자는 없는 가구인거 같더라구요.

이 걸 안 이상 뭐라 할 수도 없고.

요즘 집에 있는게 여간 힘들 때가 있네요.

어찌해야 할까요? 걍 참아야 되나요.

얘기하기도 싫네요. 

IP : 183.98.xxx.9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6.2.1 6:18 PM (112.155.xxx.101)

    아고ㅠ...참 힘드시겠어요.
    그냥 일반인도 층간소음은 방법이 없는데ㅠ

  • 2.
    '26.2.1 6:23 PM (223.38.xxx.241)

    양쪽 다 힘든 경우네요 ㅠ


    쿵쾅“대다“ (되다 X)

    여간 …이 아니다. 로 부정서술과만 쓰입니다.

  • 3. ㅎㅎ
    '26.2.1 6:25 PM (49.236.xxx.96)

    윗님 감사

    제일 거슬리는 맞춤법 ㅎ

    ----------- 자폐아인지 확실치 않고
    모든 게 추측이잖아요
    알아보고 그 다음에 어찌 하실건지 고민하셔야 할 듯 합니다

  • 4. 방법없어요
    '26.2.1 6:26 PM (59.7.xxx.113)

    부모에게 말한다고 통제될 것도 아니고 통제가능하면 얼마나 좋겠어요.

  • 5. 윗글 글을
    '26.2.1 6:27 PM (183.98.xxx.9)

    똑바로 읽으십시오.
    추정이 아니라 목격을 했습니다.ㅜㅜㅜㅜ

  • 6. ㅁㅁㅁ
    '26.2.1 6:30 PM (110.10.xxx.12)

    어떡하죠 넘 힘드시겠어요
    아진짜ㅜ이런글에도 맞춤법 지적이라니 휴

  • 7. ㅁㅁ
    '26.2.1 6:36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글쎄
    사정은 딱하지만 어쩔수없다?는 아니던대요
    어지간해야 측은지심으로 넘기지
    주변인이 모두 지옥이되던걸요

    주변인들 원성에 버티다가 한 2년 후 떠났어요

  • 8. 응?
    '26.2.1 6:37 PM (79.235.xxx.134)

    보니 또 아빠로 보이는 남자만 보이고 여자는 없는 가구인거 같더라구요.

    이 걸 안 이상 뭐라 할 수도 없고.



    ㅡㅡ

    왜요? 아빠한테는 말 못하나요?

  • 9. ...
    '26.2.1 6:38 PM (211.193.xxx.188)

    솔직히 방법없어요.
    지도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요
    밤에 10시이후엔 아이가 자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게 최대일텐데 자폐애들은 다 수면문제가 있어서 잠을 잘 안자요.
    부모가 너무 힘들면 수면제 먹이는 경우도 있긴한데 보통은 약안먹일려고 하죠.

  • 10. ...
    '26.2.1 6:48 PM (182.212.xxx.131)

    매트라도 깔아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 11. 그 아빠는
    '26.2.1 6:48 PM (59.7.xxx.113)

    아이 나이만큼 지옥에서 살아왔을테니 차마 뭐라고 말을 못하는거죠. 너무 짠하니까

  • 12. 어쩌나요
    '26.2.1 6:49 PM (118.235.xxx.185)

    정말 방법이 없죠 ㅠ
    윗님 말씀처럼 자폐친구들은 잠을 늦게 자서 보호자들도 너무 힘들어하더라구요. Adhd약에 잠 잘 오는 약 포함해서 저녁에 먹기도 하더라구요. 마음이 안 좋지만 일단 이야기는 직접 해보세요. 주변에 자폐친구들도 결국엔 1층으로 가기도 하더라구요.
    소리도 많이 지르고 쿵쿵거리는 걸 많이 하면서 감각추구하는 친구들이 많은데 어찌보면 가족들은 그것에 무뎌진 거 같기도 하고..

  • 13. ㅇㅇㅇ
    '26.2.1 6:55 PM (119.67.xxx.6)

    여간 힘들 때가 있네요(X)

    여간이라는 말은 부정어와 짝을 이루어야 하거든요
    여간 힘든 게 아니네요(ㅇ)

  • 14. ㅇㅇ
    '26.2.1 7:00 PM (112.166.xxx.103)

    쿵쾅거리는 애면 알아서 1층 생활해야 하는거 아닐지!

  • 15. 국어
    '26.2.1 7:03 PM (59.1.xxx.109)

    공부까지하나

  • 16. 쫌쫌
    '26.2.1 7:08 PM (39.112.xxx.205)

    맞춤법 지적 좀 그만요
    여기 시험치는 것도 아니고
    뜻 다 전달되는데 웬 지적인가요
    그냥 좀 넘어가세요

    원글님 상황은 위로를 보냅니다

  • 17. ㅇㅇ
    '26.2.1 7:14 PM (211.235.xxx.155)

    덩치있는 남자 자폐아면 정말 힘들어요
    지인이 앞집에 자폐아가 사는걸 모르고 월세 놓을 용도로 구입을 했는데 세입자가 들어왔다가 다들 몇달 있다가 못 산다고 계속 나가서 골머리를 앓더라구요
    이젠 아예 미리 얘기를 한대요 부동산에
    특히 여자 아이 있는 집은 안된다고 얘기했대요. 아무래도 성적 충동이 자제가 안되서 문제가 생기다보니... 당사자 가정도 힘들겠지만 아파트 같은 라인에 살면 엘베 탈때도 안좋은 일이 있어서 긴장된다고 세입자들이 다 나갔대요ㅠㅠ

  • 18. 진짜
    '26.2.1 7:25 PM (120.23.xxx.99)

    맞춤법도 너무 따지네요.. 짜증스러워요. 언어도 변하는 거에요. 좀 시대변화 맞춰가 보세요

    외국인데 며칠 전 온가족 자ㅅ.. 4인 가족인데 엄마 아빠가 오죽했으면
    초등 아들 둘이 자폐.. 강아지랑 고양이도 같이 데려갔더만요.

    부모라고 통제할 수 도 없는 거고 아쩌겠어요 좀 참아봐야겠죠?

  • 19. 맞춤법
    '26.2.1 7:32 PM (114.207.xxx.74)

    지적 좋아요. 해도되는글 있고 안되는거 있나요?
    마구 비아냥대며 가르치는거 아님 저는 좋습니다.

  • 20. ㅇㅇ
    '26.2.1 7:40 PM (118.223.xxx.29)

    맞춤법지적때문에 댓글이 다 산으로 가서 로긴했습니다.

    우리윗층에 자폐아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허구헌날 시도 때도 없이 엄마한테 쌍욕하면서 미쳐 날뛰고 옆에 자매인지 여동생은 울고 불고 하고 층간소음이랑 다른 공포를 느꼈습니다.
    무서워서 컴플레인도 못하고ㅠ
    계단으로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방방 미쳐 날뛰고.
    이사가고 나서 안정되었네요.
    관리실에 직접가서 아랫집이라고는 안하고 몇번 얘기했는데 문을 안열어줘서 방법이 없대요.
    본인이(내가)직접 경찰서 신고하는 방법밖에 없다네요.ㅠ
    그건 또 무서워서 못했어요.

    우리나라 법은 가해자와 피해자 인권이 동등한 나라라서 평범하게 법지키고 사는 사람들이 가해자 만나면 완전 망하는 구조같습니다.

  • 21. 무명인
    '26.2.1 7:56 PM (211.178.xxx.25)

    저도 맞춤법 지적 좋아요.

  • 22.
    '26.2.1 7:59 PM (59.7.xxx.113) - 삭제된댓글

    우울해서 빵샀다고 말하니 무슨 브랜드냐고 묻는거 같아요. 하소연글에 맞춤법지적 보면요

  • 23. 경험자
    '26.2.1 8:01 PM (1.239.xxx.210) - 삭제된댓글

    이건 이사밖에 답이 없어요. 저도 이웃집에 자폐 남자아이 살았는데 초등때는 그냥 쿵쾅거리고 떼쓰는 소리나는 정도였는데, 중학생되니까 그릇 깨부수고 괴성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진짜 부모도 힘들고 듣고있는 이웃도 넘 힘들어요..

  • 24. 솔직히
    '26.2.1 8:10 PM (39.118.xxx.131)

    방법 없어요
    제친구 아이가 거구의 성인자폐 중증인데
    크면서 이런일이 일상이라 부모도 어찌라고 장애인데
    하는 입장이고 공공기관도 딱 외모 보면 손 놓습니다

  • 25. 아구
    '26.2.1 8:28 PM (49.167.xxx.252)

    윗집도 애가 자제가 안되면 1층을 거래하든지 하지 참

  • 26. ..
    '26.2.1 8:30 PM (110.15.xxx.133)

    맞춤법 고쳐주는거 좋아요.
    지적하고 나무라면 싫겠지만
    틀린거 알려주는거 좋아요.
    언어 변하는거랑 여기서 지적한 맞춤법과는 상관 없어요.

  • 27. ..,
    '26.2.1 8:34 PM (59.14.xxx.159)

    맞춤법 지적 환자같아요.

  • 28.
    '26.2.1 8:55 PM (14.36.xxx.31)

    맞춤법 그만좀요
    피곤합니다

  • 29. .....
    '26.2.1 8:57 PM (59.15.xxx.225) - 삭제된댓글

    1층으로 가도 뛰면 옆집은 울려서 지옥이에요.
    이상한 소리 아아아아아 소리 내는데 한번 귀가 뚤리면 너무 고통스러워요. 키작고 말라서 어려보이는 자폐아 남자아이인데 길에서도 이상한 소리를 반복하면서 말하고 다녀요.

  • 30. 집착집착
    '26.2.1 9:21 PM (49.174.xxx.251)

    맞춤법이나 좀 수정하세요.
    아직도, 되다...............

  • 31. 에휴
    '26.2.1 9:40 PM (14.45.xxx.188)

    힘들어도 어쩔 수 없을것 같아요.
    일반적인 수준의 매트 깔아주세요. 정도겠네요.
    단독주택이 아니라 아파트니까요.
    원글님은 괴롭겠네요. 음악 틀어놓으시던지 해야겠어요 ㅠㅠ

    맞춤법 지적은 필요할때도 있겠죠.
    여간...부정적인 동사 사용하는것은 고쳐야겠네요.

  • 32. ...
    '26.2.1 9:45 PM (123.111.xxx.59) - 삭제된댓글

    웬 맞춤법 지적질이래요

    여간 …이 아니다. 로 부정서술과만 쓰입니다.
    => 이 문장이 읽기엔 더 매끄럽지 않은데요?

    '여간'은 부정 서술어와만 호응합니다.
    라고 쓰시든지
    암튼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은 본인이 먼저 완벽한 글을 보여주시길

  • 33. ..
    '26.2.1 10:12 PM (182.209.xxx.200)

    그 집 힘든걸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갑자기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는 원글님은 뭔 죄인가요.
    그런 집이면 되도록 1층을 찾아야지..
    안타깝긴 하지만 늦은 시간에 소음이 심하면 관리실에 얘기하셔야죠.

  • 34. 아...
    '26.2.1 10:50 PM (211.200.xxx.116)

    아이가 자폐면 부모가 알아서 1층 가야하니 않나요
    정말 힘들겠어요... 그거 못견뎌요 이사가 답이에요

  • 35. ㆍㆍ
    '26.2.1 11:21 PM (211.235.xxx.10)

    저희 아파트도 있는데 밤낮없이 통곡하는 소리가 전체에 울려요

  • 36.
    '26.2.2 1:04 AM (220.118.xxx.53)

    저희도 있는데..덩치 큰 아가씨에요
    아파트 앞에 서성이며 쌍욕을 계속 악을 쓰며 해대고
    12층에서 화장품을 던져서 지상에 주차된 차유리가 박살이 났었고
    예쁘게 꾸미고 지나가는 남자들한테 다가가고..

    어쩌다 엘베에서 만나면 무서워요
    눈빛,덩치...

  • 37. ..
    '26.2.2 5:24 AM (222.106.xxx.79)

    저희1층이고 어느날 20살 정도 청년이 옆집으로 이사왔어요
    층간소음정도가 아니라 울부짖으며 막대로 벽두드리는소리는 참을수있는 수준이아니었어요
    와이프가 임신중이란 윗층사람이 적극적으로 관리실에 얘기한거같았어요
    부모입장으로 충분히 안타까웠지만 초등저학년 딸때문에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2년후 이사가셨어요
    민원을 예상하고 2년씩만 사시는듯
    안타깝지만 민원을 적극적으로 넣는것도 방법일거예요

  • 38. ㅠㅠㅠ
    '26.2.2 7:06 AM (222.100.xxx.51)

    부모가 얼마나 힘들지 상상도 안되네요
    물론 이웃이 느끼는 괴로움도 공감 갑니다

  • 39. 친구
    '26.2.2 7:14 AM (58.94.xxx.213)

    친구가 같은 경험 했어요
    아파트 입주 했는데
    덩치 큰 자체아 남자 아이
    밤에 그덩치로 뛰는데ㅠㅠ
    낮에 다닐땐 그냥 순해서 농담삼아 부드럽게 뛰지 말라고해도
    그게 될일이 없지요
    그래도 친구네 부부가 성정이 착해서 그냥 별소리 없이 잘 살았는데
    십년후 이사가니 새로운 집에서 연락 왔다고
    어찌 사셨냐고ㅠㅠ
    결국 윗집도 주택으로 이사 갔다고 하더라고요
    소음집이 이사 안가면 방법이 없어요

  • 40. 맞춤법 지적 짜증
    '26.2.2 7:32 AM (1.236.xxx.93)

    맞춤법 왠만하면 넘어갑시다

    힘드시겠어요ㅜㅜ

  • 41. ...
    '26.2.2 7:51 AM (118.235.xxx.80)

    저도 몇년 전에 1층으로 이사갔었는데
    옆집에서 매일 아이 학대하는 것 같은 소리가 들리는데
    밤낮없이 들리니 어느 날 문밖에서 몰래 듣고 있다가
    안 되겠다 싶어서 경찰에 신고했어요
    그 날 학대가 아니라 장애아라는 걸 알았죠
    학대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싶었지만
    잠을 못 자니까 괴로워서 좋게 얘기 좀 해보려고
    문 열고 나갔는데 옆집 남자가 복도에서 나와 있었어요
    뮈하나 봤더니 아이 휠체어 고치고 있더라구요
    얼굴에 수심이 가득차서 표정이 얼마나 어둡던지ㅠ ㅠ
    그 얼굴 보고 아무 말도 못 하고 들어왔는데
    계속 사는동안 힘들었지만 참길 잘했다는 생각했어요
    옆집이 1년도 못 살고 이사갔 거든요ㅠ ㅠ
    이사가는데 속이 후련한 건지
    짠한 건지..시원 섭섭한 건지..에효

  • 42. 자폐아 부모는
    '26.2.2 7:53 AM (119.207.xxx.80)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는 불편한 이웃도 이해가 가지만 부모 생각에 마음이 더 아프네요
    아파트는 꿈도 못꾸고, 빌라 다세대도 공동주택이니 절대 안되고, 단독도 이웃과 붙어 있는 단독은 안되고..
    결국 이웃과 멀리 동떨어진 단독에 살아야 하는거네요
    직장이 아무리 멀어도 멀리멀리 이웃과 떨어져서..
    ㅜㅜㅜ

  • 43. ㅇㅇ
    '26.2.2 8:18 AM (1.228.xxx.129)

    저희 집이 주상복합 한층에 6가구 사는데
    제일 가까운 집에 덩치 큰 20대 남자 자폐가
    있었어요
    같은 시간대에 괴성 같은게 나고
    아빠가 달래는 소리가 나고
    한번 엘베 같이 탄 적이 있는데 저를 아래에서 윗까지 계속
    관찰하듯이 봐서 무섭더라구요
    미안한 마음이 들지만 선입견이 생겨서
    딸이 둘인데 한명은 결혼하고 한명은 직장때문에
    집 나가 살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아랫집이나 윗층은 더 소리가 크게 들리지 않을지
    저는 가끔씩 소음 나면 부모가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 44. ....
    '26.2.2 8:20 AM (1.241.xxx.216)

    그러게요....주변 사람들도 너무 힘들고 당사자인 식구들도 힘들고...
    이런 자폐아들은 나라에서 공공주택을 만들어서 관리도 하고 서로 의지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개인이 평생을 책임진다는 건 너무 감당하기 힘들 듯 합니다ㅜ

  • 45. 1층도
    '26.2.2 9:12 AM (123.142.xxx.26)

    완벽하진않아도
    그래도 1층으로 이사찾는게 맞을텐데
    본인도 가족도 힘들지만
    애먼 이웃들은 어째요....하루이틀도 아니고.

  • 46. 지금
    '26.2.2 9:21 AM (49.174.xxx.188)

    맞춤법 지적 내가 글 쓴이라면 좋은 댓글은 아니죠
    따로 창 열어서 자주 틀리는 맞춤법 하고 글을 쓰세요


    아는 집도 자폐아 아이가 위에 살아서 엄청 힘들어서
    윗집 아이를 욕하더던데
    마음이 참 그렇더라고요
    참 슬픈 현실이다 ….


    실내화나 매트 부탁드린다고 말이라도 해봐요
    이게 말했는데 개선 안되는 순간 부터 그 발소리가
    더 크게 들리고 힘들어져요 ㅠㅠ

    ㅇ기대는 말고 말이라도 해봐야죠
    관리사무소실에 말해봐요

  • 47. ..
    '26.2.2 9:25 AM (39.125.xxx.149)

    상황이 안좋아도 해결방법이 아예 없는건 아니죠.

    왠만하면 1층에서 살면서,
    아이방에 방음시설 아주 빵빵하게 하면
    소음 많이 줄일수 있어요.
    방음시설 돈 많이 들인곳 가보면,
    외부소음 하나도 안들리고, 내부소음 밖으로 거의 안나가요.

    요즘 음악하는 자녀둔집도 방하나 방음시설 빵빵하게 하는집 종종 있던데요. 내가 손해 보더라도 남한테 피해주지 말아야죠.

  • 48. 저희도…
    '26.2.2 12:44 PM (122.153.xxx.78)

    저희 라인에도 자폐인 중학생 남자 아이가 사는데 폭력성도 있고 성적 호기심도 표출되어 딸 키우는 입장에 너무 힘듭니다. 또래라서 엘리베이터 단 둘이 타는 경우가 잦아서 더 신경 쓰이고요. 진짜 서로가 힘든 경우인데 뭐라고 말 할 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ㅜㅜ

  • 49. 흠...
    '26.2.2 1:40 PM (221.138.xxx.71) - 삭제된댓글

    맞춤법 지적 좀 그만요
    여기 시험치는 것도 아니고
    뜻 다 전달되는데 웬 지적인가요
    그냥 좀 넘어가세요
    222222222222222

    그러게요..적당히 해야지...-,,-

  • 50. 흠...
    '26.2.2 1:42 PM (221.138.xxx.71)

    맞춤법 지적 환자같아요.
    22222222

    맞아요... 너무 저러니까 좀 소름끼치네요..
    한가지에 꽂히면 거기에만 집착하는 ... 것도 자폐처럼 타고난 장애인 것 같아요..

  • 51. Unu
    '26.2.2 2:01 PM (112.217.xxx.226)

    자폐는 머리좋다하던데 아닌가요.
    지적장애와 뭐가 다른건가요?
    덩치는 진짜 모두 크던데..그건 왜 그런건가요?

    시설에자폐안는 못맡기나요?
    그 드라마에도 나온 화가..자폐 아닌가요?

  • 52. 맞춤법지적한번더
    '26.2.2 3:21 PM (59.13.xxx.197)

    맞춤법 지적 짜증
    '26.2.2 7:32 AM (1.236.xxx.93)
    맞춤법 왠만하면 넘어갑시다

    ==> 웬만하면

  • 53. 경험자
    '26.2.2 3:25 PM (122.101.xxx.31)

    제가 경험자예요.
    회사 사택으로 계약된 집이라 부동산에서 윗집 이야기 듣지도 못하고 들어갔는데
    덩치 큰 남자 아이인데 처음에 좀 안타까운 마음으로 많이 참다참다
    인터폰을 한번 했는데 그집 부모가 다음날부터 절 노려보는데.... 참 기가 막히더라고요
    공을 같은 템포로 반목적으로 튀긴다던지,방문을 닫았다 열었다를 무한 반복한다던지.머리를 바닥에 찧는 소리라던지.... 정말 안 당해보면 모르는 고통입니다
    제가 복지관 하는 분에게 어떻게 처신할지 문의한적 있는데
    그들은 본인들도 모두와 같이 살아갈 자격이 있는 똑같은 사람이라 생각해서 아파트 1층은 전혀 고려 대상이 아니라고....
    그래서 2년도 못채우고 이사나왔네요 전.

  • 54. 상황도 안보고
    '26.2.2 4:10 PM (183.98.xxx.9)

    맞춤법 지적하는 사람들..

    집착과 지적을 넘어서 장애같아요.

  • 55. ㅇㅇ
    '26.2.2 4:11 PM (118.220.xxx.220)

    그 부모들이 조금이라도 미안해 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더군요 그래서 더 배려받지 못하는...

  • 56. ……
    '26.2.2 6:26 PM (104.14.xxx.93)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안타깝고 그 집도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는 국가가 지원을 좀 해주면좋겠어요 ..1층집에 거주하면 이러저러한 혜택이나 세금감면등의 조건을 좀 주면 어떨지 ..하다못해 매트시공이라도..

  • 57. ……
    '26.2.2 6:27 PM (104.14.xxx.93)

    원글님도 안타깝고 그 집도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는 국가가 지원을 좀 해주면좋겠어요 ..1층집에 거주하면 이러저러한 혜택이나 세금감면등의 조건을 좀 주면 어떨지 ..하다못해 매트시공이라도..
    아니면 이웃집에 고지하고 혜택울 준다던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957 지금 주식 우수수ㅠ 삼전 하닉 들어가신다는 분들?? 23 지금 2026/02/02 12,325
1791956 극우, 음모론자들 글은 하나같이 비정상이에요 14 .. 2026/02/02 533
1791955 학교라는 제도 어떻게 생각하세요 11 학교 2026/02/02 1,046
1791954 금은 떨어지는이유 3 2026/02/02 3,363
1791953 소문대로 양심적 동물병원 7 ... 2026/02/02 1,118
1791952 주식 조정인가요 하락인가요? 5 ㅇㅇ 2026/02/02 3,518
1791951 “집값 못잡을 것 같나”… 李의 자신감 근거있다? 10 ... 2026/02/02 1,860
1791950 구치소 김건희"공책에 편지. 영치금 주신분 이름 적으며.. 6 그냥 2026/02/02 1,553
1791949 논산 훈련소 입대준비물 누가 챙기나요? 14 2026/02/02 830
1791948 가족이 항공사 다니는집 혜택 다 받으시나요? 8 누리고 2026/02/02 1,793
1791947 '물가 올린 범인' 밀가루·설탕 등 가격담합 52명 재판에 1 ㅇㅇ 2026/02/02 805
1791946 인에이블러 4 ... 2026/02/02 499
1791945 유시민 작가 뭐가 달라보여요 66 겸공 2026/02/02 11,566
1791944 삼전은 외국인이 다 팔아제끼네요 13 ,, 2026/02/02 4,942
1791943 그랑메종도쿄 재밌네요 2 ... 2026/02/02 960
1791942 직장인 월급 외 소득에 건보료 확 올린 게 2022년이네요 8 .. 2026/02/02 1,146
1791941 코스트코에 파란버터는 이제 안나오나요 ?? 4 어잉 2026/02/02 1,129
1791940 이혼변호사 선임 어렵네요. 11 .... 2026/02/02 1,866
1791939 욱하는 사람들은 오래 살던가요? 22 2026/02/02 2,350
1791938 뮤지컬 추천 좀 해 주세요~ 5 ㅇㅇ 2026/02/02 578
1791937 하닉 삼성 오백씩만 들어가볼까요 4 ,, 2026/02/02 3,191
1791936 변기 막힘으로 변기 뜯어보신분 계실까요? 25 ... 2026/02/02 1,357
1791935 젠슨 황 "메모리 많이 부족" 6 ㅇㅇ 2026/02/02 1,959
1791934 차에 시동 켜두면 쌓인 눈이 녹을까요?ㅜㅜ 6 .. 2026/02/02 1,038
1791933 주린이 겁도 없이 오늘같은 날 은 선물 들어갔어요. 21 ... 2026/02/02 3,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