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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 장례식 어떻게 할지 정하셨나요

장례식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26-02-01 18:09:59

아직 정정하시지만

혼란을 막기 위해 미리 가족장으로 정하셨네요..

 

장례형테 같은걸들 정하셨나요?

IP : 211.186.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6:14 PM (211.51.xxx.3)

    부모님이 정하신건가요?

  • 2.
    '26.2.1 6:14 PM (211.186.xxx.7)

    여쭤보고요

  • 3. 아직
    '26.2.1 6:17 PM (175.113.xxx.65)

    죽음과는 멀다 생각하고 멀쩡히 살아계신데 형제들끼리 장례 논의를 할 순 없죠. 그냥 저 혼자 가끔 생각은 합니다. 저는 시부모 둘다 장례를 치러봤으니 경황 없지 않게 돈문제는 깔끔하게 해야한다 이런 생각. 형제들 돈 모으는게 있는데 그걸로 장례비용 하고 각자 앞으로 들어오는 조의금은 각자 갚아야 할 것들이니 자기 앞에 들어온건 당사자가 챙겨가야 한다 등등 이런 생각만요.

  • 4. 가족장이
    '26.2.1 6:18 PM (219.255.xxx.120)

    아니면 어떤 걸로? 선택지가 많으신가봐요

  • 5. ..
    '26.2.1 6:22 PM (121.173.xxx.6)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우리집은 가족장을 원해도 사업하면서 거래처가 많은 형제는 빈소 큰거 잡기를 원하던데요

  • 6. ..
    '26.2.1 6:27 PM (211.208.xxx.199)

    작고한 본인이 생전에 말하는건 별 의미 없어요.
    돌아가시면 장례 치룰 자식이 결정하는거죠.
    저희 아버지도 생전에 이러이러하게 치루라 하신거
    안지키고 우리 남매가 정한대로 치뤘어요.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알릴거없고 상청도 차리지말고
    화장하거든 어디다 뿌려라 하셨지만 부고 다 알리고
    상문객 다 맞이하고 화장해서 공원묘지 양지바른 묘택에 모셨어요.

  • 7. 왜요
    '26.2.1 6:30 PM (223.38.xxx.206)

    저희가족은 부모님 뜻에 맞춰서 하기로 했어요

  • 8. ㅇㅇ
    '26.2.1 6:35 P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장례식 차리지말고, 빠르게 화장하고, 뿌려달라
    (알리고 돈쓰고 하느라 시간 지체하지 말고 빨리 뿌려주기나 해라)" 해서
    그렇게 하려구요.
    그 말 없었어도 사실상 올 사람도 없고 해서 최대한 간소하게는 했을 거에요.

  • 9. ...
    '26.2.1 6:49 PM (222.112.xxx.158)

    저희는 무빈소장례할려구요

  • 10. ..
    '26.2.1 6:53 PM (125.178.xxx.170)

    친정은 오빠들과 가족장 합의 봤는데
    시가는 고위 공무원인 애 고모부가 있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올 사람 많으니
    시누이가 원래대로 하자 할 듯요.
    진짜 시부 상 치르느라 너무 힘들었는데요.

  • 11. ....
    '26.2.1 6:55 PM (121.185.xxx.210)

    왜 가족장을 하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상 치르느라 힘든 건 당연한 것이고
    그래봤자 일주일힘든 건데요.

    저두 부모님 시부모님 3번 상 치렀지만요.

  • 12. 아는 분
    '26.2.1 7:05 PM (121.200.xxx.6)

    어제 낮인가 새벽인가 1시쯤 돌아가셨는데
    오늘 아침 6시 발인한다고 하시더군요.
    요즘은 무빈소 장례식이 늘어나는 추세인듯.
    일단 빈소 차리면 음식값이다 뭐다 나오니
    빈소 없는게 덜 복잡하겠다 싶어 저희 내외도
    그렇게 하려고 일단 작정했고 아이들에게 얘기했지만 남은 사람들이 정해야지요.

  • 13. 장례
    '26.2.1 7:35 PM (39.120.xxx.20)

    보통 장례식처럼 3일장 똑같이 하고 회사 손님들은 안불렀습니다 화환, 조의금 정중히 안받겠다 하고 친척들, 엄마 아빠 친구분들 동네 지인분들, 다니시던 교회분들만 모시고 했어요.

  • 14. ??
    '26.2.1 7:39 PM (222.108.xxx.71)

    음식값은 얼마 안나와요 결혼식같은게 아님ㅋㅋ
    근데 무빈소는 너무 힘들거 같은게 저 2-3일을 지내면서 사람들한테 어마어마하게 위로를 받거든요
    안그러면 집에 누워서 울기만 했을텐데 장례식 치르면서 가신분 얘기도 많이 하고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이 자기 얘기도 해주고 하면서 정서적으로 도움이 돼요

  • 15. ㅇㅇ
    '26.2.1 8:06 PM (119.198.xxx.247)

    자식결혼은 부모의 일륜지 대사
    부모 장례는 자식 즉 산자의 몫이예요
    산사람들이 결정하는거죠

  • 16. 적어도
    '26.2.1 8:06 PM (203.128.xxx.74)

    일가친척들한테 작별한 시간을 준다면
    무빈소 어려울거에요
    빈소 차리는 당일하루
    그다음날 하루
    새벽발인 하루

    어찌보면 하루치르는걸 못한다고 하는건..

    무빈소는 무연고자 장례로만 알았어요
    요즘 들어 자주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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