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들 장례식 어떻게 할지 정하셨나요

장례식 조회수 : 3,672
작성일 : 2026-02-01 18:09:59

아직 정정하시지만

혼란을 막기 위해 미리 가족장으로 정하셨네요..

 

장례형테 같은걸들 정하셨나요?

IP : 211.186.xxx.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6:14 PM (211.51.xxx.3)

    부모님이 정하신건가요?

  • 2.
    '26.2.1 6:14 PM (211.186.xxx.7)

    여쭤보고요

  • 3. 아직
    '26.2.1 6:17 PM (175.113.xxx.65)

    죽음과는 멀다 생각하고 멀쩡히 살아계신데 형제들끼리 장례 논의를 할 순 없죠. 그냥 저 혼자 가끔 생각은 합니다. 저는 시부모 둘다 장례를 치러봤으니 경황 없지 않게 돈문제는 깔끔하게 해야한다 이런 생각. 형제들 돈 모으는게 있는데 그걸로 장례비용 하고 각자 앞으로 들어오는 조의금은 각자 갚아야 할 것들이니 자기 앞에 들어온건 당사자가 챙겨가야 한다 등등 이런 생각만요.

  • 4. 가족장이
    '26.2.1 6:18 PM (219.255.xxx.120)

    아니면 어떤 걸로? 선택지가 많으신가봐요

  • 5. ..
    '26.2.1 6:22 PM (121.173.xxx.6)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우리집은 가족장을 원해도 사업하면서 거래처가 많은 형제는 빈소 큰거 잡기를 원하던데요

  • 6. ..
    '26.2.1 6:27 PM (211.208.xxx.199)

    작고한 본인이 생전에 말하는건 별 의미 없어요.
    돌아가시면 장례 치룰 자식이 결정하는거죠.
    저희 아버지도 생전에 이러이러하게 치루라 하신거
    안지키고 우리 남매가 정한대로 치뤘어요.
    아버지는 사람들에게 알릴거없고 상청도 차리지말고
    화장하거든 어디다 뿌려라 하셨지만 부고 다 알리고
    상문객 다 맞이하고 화장해서 공원묘지 양지바른 묘택에 모셨어요.

  • 7. 왜요
    '26.2.1 6:30 PM (223.38.xxx.206)

    저희가족은 부모님 뜻에 맞춰서 하기로 했어요

  • 8. ㅇㅇ
    '26.2.1 6:35 PM (89.124.xxx.11) - 삭제된댓글

    몇년 전에 "장례식 차리지말고, 빠르게 화장하고, 뿌려달라
    (알리고 돈쓰고 하느라 시간 지체하지 말고 빨리 뿌려주기나 해라)" 해서
    그렇게 하려구요.
    그 말 없었어도 사실상 올 사람도 없고 해서 최대한 간소하게는 했을 거에요.

  • 9. ...
    '26.2.1 6:49 PM (222.112.xxx.158)

    저희는 무빈소장례할려구요

  • 10. ..
    '26.2.1 6:53 PM (125.178.xxx.170)

    친정은 오빠들과 가족장 합의 봤는데
    시가는 고위 공무원인 애 고모부가 있어서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올 사람 많으니
    시누이가 원래대로 하자 할 듯요.
    진짜 시부 상 치르느라 너무 힘들었는데요.

  • 11. ....
    '26.2.1 6:55 PM (121.185.xxx.210)

    왜 가족장을 하나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상 치르느라 힘든 건 당연한 것이고
    그래봤자 일주일힘든 건데요.

    저두 부모님 시부모님 3번 상 치렀지만요.

  • 12. 아는 분
    '26.2.1 7:0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어제 낮인가 새벽인가 1시쯤 돌아가셨는데
    오늘 아침 6시 발인한다고 하시더군요.
    요즘은 무빈소 장례식이 늘어나는 추세인듯.
    일단 빈소 차리면 음식값이다 뭐다 나오니
    빈소 없는게 덜 복잡하겠다 싶어 저희 내외도
    그렇게 하려고 일단 작정했고 아이들에게 얘기했지만 남은 사람들이 정해야지요.

  • 13. 장례
    '26.2.1 7:35 PM (39.120.xxx.20)

    보통 장례식처럼 3일장 똑같이 하고 회사 손님들은 안불렀습니다 화환, 조의금 정중히 안받겠다 하고 친척들, 엄마 아빠 친구분들 동네 지인분들, 다니시던 교회분들만 모시고 했어요.

  • 14. ??
    '26.2.1 7:39 PM (222.108.xxx.71)

    음식값은 얼마 안나와요 결혼식같은게 아님ㅋㅋ
    근데 무빈소는 너무 힘들거 같은게 저 2-3일을 지내면서 사람들한테 어마어마하게 위로를 받거든요
    안그러면 집에 누워서 울기만 했을텐데 장례식 치르면서 가신분 얘기도 많이 하고 비슷한 일 겪은 사람들이 자기 얘기도 해주고 하면서 정서적으로 도움이 돼요

  • 15. ㅇㅇ
    '26.2.1 8:06 PM (119.198.xxx.247)

    자식결혼은 부모의 일륜지 대사
    부모 장례는 자식 즉 산자의 몫이예요
    산사람들이 결정하는거죠

  • 16. 적어도
    '26.2.1 8:06 PM (203.128.xxx.74)

    일가친척들한테 작별한 시간을 준다면
    무빈소 어려울거에요
    빈소 차리는 당일하루
    그다음날 하루
    새벽발인 하루

    어찌보면 하루치르는걸 못한다고 하는건..

    무빈소는 무연고자 장례로만 알았어요
    요즘 들어 자주 올라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83 다소곳이 중앙선 침범해서 멈춰있는 차량~아반떼 놀라서 도망감ㅋㅋ.. 5 기막힌 운전.. 2026/02/03 2,377
1791082 명언 - 인생에서 은퇴하는 나이 ♧♧♧ 2026/02/03 1,993
1791081 때마다 도지는 이언주의 고약한 말버릇 21 네생각 또짧.. 2026/02/03 3,039
1791080 봉지욱 압수수색 검사 전원승진!! 16 ... 2026/02/03 3,343
1791079 강아지 키우고 싶네요. 11 미미 2026/02/03 1,736
1791078 신경외과 진료비 너무 하네요 19 ... 2026/02/03 4,671
1791077 낮은대학 전액장학금과 하위권 인서울대학 선택 28 ㅇㅇ 2026/02/03 3,832
1791076 중국 쑤저우(suzhou) 17 쑤저우 2026/02/03 2,203
1791075 이부진아들, 그럼 폰을 아예 안썼다는걸까요? 18 . 2026/02/02 9,424
1791074 야간선물.코인.금.은 다 오르네요 9 지금 2026/02/02 5,048
1791073 드립커피 맛있게 먹는 팁 10 2026/02/02 3,337
1791072 검찰개혁 미루는놈은 아웃 33 푸른당 2026/02/02 1,939
1791071 진짜 현금없는 세상이되면 어쩌죠 6 ㄱㄴㄷ 2026/02/02 4,185
1791070 개 싫어하던 사람이 개 키우고 9개월 차... 18 강아지 2026/02/02 4,831
1791069 셀토스, 현기의 눈탱이 치는 옵션 장사 1 2026/02/02 1,767
1791068 쿠팡 피해자들 "김범석 처벌" 촉구…2조원대 .. 1 ㅇㅇ 2026/02/02 925
1791067 요즘 술 먹는 문화가 확실히 줄었나보네요 16 .... 2026/02/02 5,898
1791066 멀지만 은퇴후의 꿈 6 아직은 2026/02/02 2,561
1791065 김민석이 검찰개혁 6월까지 숙고하재요. 64 ... 2026/02/02 4,869
1791064 대문글의 등기부등본>임대인과 부동산의 행태 3 글 다시 씁.. 2026/02/02 1,072
1791063 조폭과 제일 친한 연예인은 3 조폭 2026/02/02 5,618
1791062 다시 나왔으면 하는 배우 있나요? 20 요즈음 2026/02/02 4,520
1791061 아르마니 프라이머 단종됐나요? 2 단종 2026/02/02 695
1791060 무말랭이 무쳤는데요;; ㅣㅣ 2026/02/02 1,183
1791059 저 지금 치앙마이 왓째디 루앙에 있어요 25 치앙마이 2026/02/02 4,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