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지출 하려고 했는데

쉽지않다 조회수 : 1,536
작성일 : 2026-02-01 17:59:39

그래서 외출도 안 하고 좀비 모양새로 집구석에 있었는데

쌀 싸게 팔고 샴푸도 떨어져 가길래 돈 썼네요.

아이 방학하니 어쩐지 쌀도 헤프고 

저는 돈의 노예라 남편이 밖에서 돈을 좀 쓰고 오거나 경조사비가 많이 나간다 싶으면 나라도, 내가 안 써야지 하고 자제하려고 하거든요. 가족 외출 외식도 그럴땐 되도록 안 해요.

내가 말린다고 남편이 돈 안 쓰는게 아닌지라 그냥 내가 안 써야지 하는 마음으로요.

이게 가끔 뭔가 잘못되었다 싶기도 한데 내가 이렇게까지 아끼고 참아야되나 현타 올 때가 가끔 있거든요.

그냥 쓸 건 쓰고 기분 낼 건 내고 다들 그렇게 사시죠?

IP : 175.113.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6:06 PM (118.235.xxx.90)

    아끼는 덴 한계가 있어요.

    벌 생각도 한 번 해보세요.

  • 2. 벌어요
    '26.2.1 6:08 PM (175.113.xxx.65)

    돈도 벌고 있어요. 천성이 돈의 노예라. 버는데도 불안하고 아껴야지 싶고 그래요.

  • 3. ....
    '26.2.1 6:39 PM (117.111.xxx.71) - 삭제된댓글

    쌀이나 샴푸는 다 필요한거였잖아요
    저렴하게 구매했으니 잘한거예요

  • 4. ...
    '26.2.1 6:39 PM (211.51.xxx.3)

    저는 한달에 식비 50정도는 넉넉하게 씁니다. 막 지릅니다

  • 5. 우리
    '26.2.1 6:57 PM (121.183.xxx.138)

    언니와 비슷하시네요
    돈 나갈 일 있음 스트레스 받아해요
    집은 광역시라 싸지만 금융재산 20억 이상이어도
    뭐라도 사야돼서 매장 딱 들어가면 얼굴에 긴장모드예요
    말하다보면 짜증나지만
    성향대로 살아야죠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31 한국도 주택 토지는 선진국들처럼 국가에서 관리 해야함 8 ㅇㅇ 2026/02/05 1,266
1789830 아파트 실거주한다고 돈을 빌려달라는데 7 2026/02/05 4,410
1789829 아파트 사시는분들 윗집 어떤 소음들 들리나요? 23 2026/02/05 3,501
1789828 전등위쪽으로 누수가 꽤 있었는데 괜찮을까요? 2 . . . 2026/02/05 802
1789827 간호대 진로가 9 ㅓㅓㅎㅎ 2026/02/05 2,455
1789826 스텐 캐니스터 어디에 이용하시나요 2 ........ 2026/02/05 837
1789825 연애 잘하는 분들 마인드 컨트롤? 6 부장님 2026/02/05 1,384
1789824 비닐로 설거지하면 기름이 3 설거지 2026/02/05 3,088
1789823 이호선교수 상담 1 상담 2026/02/05 3,978
1789822 비트코인 폭락 26 2026/02/05 16,001
1789821 집값이 잡힐까요 8 2026/02/05 2,939
1789820 요즘 한국의 대학교는 입학식 없나요? 16 Kkk 2026/02/05 2,249
1789819 유튜브에 빠진남편 3 팔랑귀 2026/02/05 2,869
1789818 장 마비 증상으로 죽다 살아났어요 11 A 2026/02/05 5,149
1789817 박지원 '조국당과 통합, 이대통령 뜻. 지방선거 전 될 것' 29 .. 2026/02/05 2,491
1789816 슈카 영상에 일베로고 / 펌 21 이건또 2026/02/05 2,950
1789815 (급질)제 증상 좀 봐주세요 ㅠ 3 .. 2026/02/05 2,016
1789814 한준호 근황.JPG 46 ........ 2026/02/05 12,023
1789813 재채기도 노화인가요. 1 ..... 2026/02/05 1,924
1789812 어린이집 담임샘들이 엄마나이 서류상으로 거의 아시나요? 7 . . . 2026/02/05 2,536
1789811 사람은 누구나 자기 자신한테만 관심있더라구요 1 2026/02/05 1,255
1789810 영화 「E.T.」가 우리에게 묻는 것: AI는 위협인가, 낯선 .. 2 깨몽™ 2026/02/05 1,124
1789809 솔비도 요요가 반복되네요 8 에구 2026/02/05 5,059
1789808 추합기도부탁드립니다....ㅠㅠ 22 fgd 2026/02/05 2,187
1789807 맨날 나가는 남편이 재활용 버리기 잘 안되네요. 7 네네 2026/02/05 2,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