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 11:05 AM
(220.118.xxx.37)
같이 다니세요
친척행사가 뭐라고 남편 귀찮다 빼버리나요
2. ㅇㅇ
'26.2.1 11:06 AM
(118.235.xxx.161)
일이 바빠서 많이 피곤해한다
그래서 주말에는 쉬라고 억지로 떼놓고 왔다
3. 아마
'26.2.1 11:08 AM
(118.235.xxx.88)
남편이 부인 뚱뚱하고
못생겨서 행사 안데리고 다닌다고
썼다면 이댓글에 욕바지 됐겠죠
못됐네요
4. 이미
'26.2.1 11:08 AM
(180.68.xxx.52)
사람들은 사실이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본인 판단이 중요해요.
그 판단의 근거는 본인 생각이죠. 원글님은 이미 이혼 위기에 처한 부부...이제 뭐라고 해도 안믿을 겁니다.
상대가 뭐라고 생각을 하거나 말거나...친구모임 취미생활...말하세요.
5. ....
'26.2.1 11:12 AM
(175.193.xxx.138)
대단한 사회적 행사 다니는것도 아니고,
친인척 행사라면 내남편 알텐데...굳이 떼놓고 다닌다니요.
6. 저아는분이
'26.2.1 11:14 AM
(1.235.xxx.138)
남편외모 챙피하다구 그렇게 안데리고 다녔는데 어느날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떠나셨어요,,,어느날 갑자기.
얼마나 후회가 될까요> 배우자 외모로 괄시한게.
7. 본인은
'26.2.1 11:19 AM
(118.235.xxx.176)
이쁘고 시가 가면 사근가근한 며느리세요?
8. 뭐
'26.2.1 11:22 AM
(220.78.xxx.213)
남편도 따라다니려하지 않는다면
문제 있나요
주말에 뭐 배우러 다닌다하세요
꼬치꼬치 물으면 경매같은거요
9. ㅇㅇ
'26.2.1 11:23 AM
(218.39.xxx.136)
남편 쓸모 없어지면
팽하는건 우습죠
이러면서 아프면 간병 안해준다고 징징
10. 바쁘다
'26.2.1 11:39 AM
(218.48.xxx.143)
해외출장 갔다!
실제로 제 남편은 해외출장이 잦은 업무라 그런가부다 합니다.
가족모임에 캐리어 끌고 나타날때도 많아서요.
아무리 귀찮아도 1년에 한번은 말끔한 모습으로 등장시키세요.
11. ..
'26.2.1 11:40 AM
(221.139.xxx.124)
그냥 혼자 편히 다녀요 이쁘고 잘 생기지 않아도 어느정도
단정은 해야죠 너무 꾀죄죄하면 답도 없고 간단한
조언도 안 들을테니 맘 상하고요 뚱하고 있음 신경도
쓰이고 그냥 차라리 혼자 맘편히 다니겠어요 이제 혼자
다니는게 맘 편하다 하면 되지 않을까요
12. ㅎ
'26.2.1 11:40 AM
(119.69.xxx.245)
저도 좀 비슷해요
외모엔 너무 신경 안쓰는데다
지갑을 너~무 안열어요, 입만 너무 열고
13. 못할말도
'26.2.1 11:44 AM
(121.162.xxx.234)
아닌데요? 새각시라면 걱정하시겠으나
중년이후면 왜 안왔냐도 인사치레지 귀찮아 안 오겠거니 하죠
솔까 시가처가 행사, 명절 둘, 어른생신 어버이날만 해도 네번
석달에 한번인데 나머진 안 가도 그만. 남편도 굳이 따라가겠다 안하는 거 같은데
같은 멘트는 더 거짓 같으니
결혼식 갔다, 감기같다 등등 대충 돌려막으심이.
14. ...
'26.2.1 12:00 PM
(219.254.xxx.170)
각자 자기 집안 행사 챙기면 편하고 좋을거 같아요.
굳이 왜 같이 다니는지...
결혼 후 그렇게 엮이고 일이 많아지니 결혼이 힘든거 같아요
15. 저도
'26.2.1 12:00 PM
(211.49.xxx.71)
같이 안다녀요 솔직히 외모 후져져서 부끄럽고 뭐라해도 안꾸미기도하고 결정적으로 본인이 따라다니는거 싫어해서
꼭가야할 경조사 빼고는 혼자갑니다
시댁일도 대충 본인만 보내도 불만없구요 저도 편해요
16. ...
'26.2.1 12:01 PM
(115.138.xxx.202)
원글님 심정 너무너무 알아요. 눈치없고 센스없고 옷도 챙겨주면 굳이 이상한거 골라서 입고
(일부러 이러나 싶어요. 분위기 망치려고) 같이 가는 순간부터 제가 너무 조마조마해요.
17. ㅡㅡ
'26.2.1 12:05 PM
(118.235.xxx.158)
외모 멀쩡해도 아주 친한 가족행사 아니면
자기 가족행사에 각자 참석해요.
요즘 그게 흠인가요?
나야 친척이니 친하고 재밌지
배우자는 뭐가 좋겠어요.
남편분도 따라나서고 싶어하지 않으면
편하게 혼자 다니세요.
18. 세상편함
'26.2.1 12:10 PM
(218.146.xxx.88)
요즘 트렌드
저희 친정 .각자 사이 좋은 부부들도 혼자 올때 많아요
꼭 참석해야?하는 장례식이나 뭐 그런곳 빼고는 저희 형제끼리 만나야 신경이 덜쓰이더라고요.가족간 대외비적인 이야기도 편하게 할수 있고 ㅋㅋㅋ
19. ..
'26.2.1 12:14 PM
(1.11.xxx.142)
저도 같이 다니기 싫어요
지금은 사이가 좋지 않아 각 자 다니긴 하는데
그 전에는 모임가면 식사예절이 넘 엉망이고
안해도 될 이야기를 해서 같이 다니기 싫었어요
20. ..
'26.2.1 12:18 PM
(211.210.xxx.89)
50넘으니 말도 안듣고 그냥 각자 가족들 챙기는게 좋아요.저희쪽 조카결혼식이나 행사에 나만가고 시댁 쪽 그런행사는 남편만 가고요. 둘다 참석해야되는 자리만 같이가믄 되죠. 신혼아니니 나나 남편이나 좀 막가파가 되서요. 민폐되느니 서로 안가는게 나아요.
21. ᆢ
'26.2.1 12:19 PM
(113.131.xxx.109)
안꾸미는 늙은 남편
예쁜 모자 씌우고
비싼 모직 코트 입히세요
어느 정도 캄프라치 됩니다
여자들은 체중
때문에 잘 감춰지지 않는데
남자는 가능해요
대신 입 다물고 점잖게 있어라라고 해요
남자들은 입다물고 있으면 기본은 가잖아요
22. 저는
'26.2.1 12:52 PM
(115.41.xxx.18)
많이 공감되네요.
표현은 외적인 부분을 언급하셨지만
알콩달콩 재미나게 사시면 그렇게하지
않으실것같아요.
제가 원글님과 비슷한 상황이라 건너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