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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아냐”…백인부부 사이에 ‘흑인 아기’ 태어나 ‘충격’

조회수 : 5,265
작성일 : 2026-02-01 08:57:55

소송장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지난 2020년 체외 수정 시술을 위해 3개의 가임 배아를 해당 클리닉에 보관했다. 배아 생성부터 임신 전까지 보관해주는 이 클리닉은 ‘선진적인 불임 치료’와 ‘최첨단 기술’을 자랑해왔다.

 

5년 후 부부는 배아 이식을 통해 지난 2025년 12월 11일 건강한 여자 아기를 출산했다. 하지만, 이 부부는 뭔가 잘못됐다는 사실을 곧 알아챘다. 자신들은 ‘백인’인데, 태어난 아기가 “인종적으로 다른 아이의 외모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것이다.

 

https://www.dt.co.kr/article/12043907

IP : 125.183.xxx.16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 9:00 AM (61.255.xxx.179)

    옛닐에도 이런 기사 본적 있는것같은데
    그건 무려 자연임신이었고
    친자확인결과 부모 친자 일치

    쌍둥이도 흑백쌍둥이 낳았다던 기사도 본 기억 있어요

  • 2. 유전자 검사
    '26.2.1 9:21 AM (112.155.xxx.106)

    그 이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 아기가 부모의 어느 쪽과도 유전적 관계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이들 부부의 변호인인 존 스카롤라 변호사는 병원에 편지를 보내 “의뢰인들의 배아가 어떻게 되었는지를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

  • 3. 아이고
    '26.2.1 9:34 AM (222.121.xxx.117)

    아기는 또 왜 저리 이쁜가요

  • 4. 친부모에게
    '26.2.1 10:30 AM (218.48.xxx.143)

    친부모에게 돌려줘야줘.
    멍청한 클리닉놈들 때문에 두 가정이 혼란스럽겠어요.
    이부부의 자식이 어느 다른 가정에서 자랄수도 있을테고요.
    의술을 통해 내 유전자의 자식을 얻는것도 이런 실수가 있는데.
    인간복제는 진짜 절대 하지 말아야합니다,

  • 5. ..
    '26.2.1 10:44 AM (211.210.xxx.89)

    배아 보관할때 뭔가 착오가 있었던듯한데요. 배아에 이름이 써있지않으니 섞어버림 구별하기 힘들듯하네요. 저 아기는 흑인부부의 배아겠죠. 그래도 저부부가 키우지않을까싶은데요. 태어나게한거 키워야지 우째요.

  • 6. 그럼
    '26.2.1 10:26 PM (74.75.xxx.126)

    유전자 검사 해 보면 되잖아요. 요새같이 밝은 세상에. 비용이 문제라 안 하고 있다는 건가요? 이해불가.

    예전에 80년대쯤 중동건설붐이었을 때요 아버지가 건설쪽 근무하셔서 동료분들 거의 대부분 사우디나 다른 중동 국가 다녀 왔는데요. 가족이 같이 가는 경우는 드물지만 있었고 대부분 남자 혼자 다녀왔고요. 그 중 부부가 같이 갔던 집이 예쁜 딸을 낳아서 돌아왔는데 누가 봐도 아이가 완전히 아라비아 공주. 중동 사람들 어떻게 생긴 지 모르는 어린이들이 봐도 한국인이 아니다 그쪽 나라 사람이다 싶었는데요. 모두가 함구하기로 암묵적 합의를 본 것 같아요. 아무도아이가 다르게 생겼다는 말 안 하고 지냈어요. 지금은 중년의 여인이 되었을텐데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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