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오뚜기스프 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어릴적 먹던 느낌이 있어서 익숙한데
오뚜기스프가 스프 자체로서 맛은 어떤편일까요?
진짜 스프보다는 한참 모자란 인스턴트인걸까요 아님 이정도면 나름 인스턴트치고 괜찮은걸까요?
오랫만에 오뚜기스프 해봤는데 맛있더라고요
어릴적 먹던 느낌이 있어서 익숙한데
오뚜기스프가 스프 자체로서 맛은 어떤편일까요?
진짜 스프보다는 한참 모자란 인스턴트인걸까요 아님 이정도면 나름 인스턴트치고 괜찮은걸까요?
크림스프야 뭐 직접 만든다한들
밀가루와 버터 볶아 루 만드는 과정인데
맛은 거서 거기예요 재료를 좀 고급으로 할 수 있다는 차이?
그 옛날 오뚜기 스프 좋아하지만
가루와 가루 아닌 스프 맛 차이가 너무 많이 나서 아예 두가지 다른 종류 음식이라 생각돼요
다른 스프들이 먹어보면 더 맛있긴 해요. 근데 두번까지만 가능. 3번째부터는 질려서 못먹겠어요. 전통의 오뚜기스프가 더 낫네요 저는.
외국에 사는 아들에게 주기적으로 보내주는것중 하나가 오뚜기스프에요. 맛있다고 소문난 다른 스프들 보내줘도 오뚜기 스프가 최고라네요
어려서 먹던 익숙한 맛이라 그런지...
여기다 메쉬드 포테이토 가루와 치즈 넣어 섞으면 훨씬 더 풍미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