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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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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음부 종기 알려주세요

.. 조회수 : 4,314
작성일 : 2026-01-31 21:59:07

25살 딸아이가 외음부에 종기가 생겨서 작년에 산부인과가니 짜지도 않고 십만원하는 항생제 링거를 놔주더라고요.낫지도않고 더 곪길래 병원전화해보니 외과 가보라는 책임없이 얘기만.암턴 여의사가 하는 항문외과를가서 짯고 괜찮아지는것같아서 아이가 병원을 끝까지는 안간것 같아요.

최근에 하루종일 앉아서 교육을 받아야하는데 그거 덧난것같다고 하는데 어느병원을 가야하나요?산부인과?외과?항문외과?

사실 평일에 시간이 안나는애라 내일 일요일이라도 응급실이라도 가서 째고싶다고 하는데 이런걸로 응급실가도 되나요?

이거 방치하면 큰일날것같고 평일엔 병원을 못가고 답답하네요.

 

IP : 118.221.xxx.158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1 10:01 PM (58.228.xxx.36)

    그거 큰일안납니다
    그냥둬도 가라앉아요
    그런걸로 응급실가면 환자취급 못받아요
    저는 그냥 제가 샤워할때 손으로 짰어요
    아프긴하지만 빨리아물어서..
    영양제 많이 챙겨먹으라고하세요
    저절로나아요

  • 2. 어쩌나
    '26.1.31 10:02 PM (122.34.xxx.61)

    간단하게 째고 소독해야 해요. 산부인과 가세요.
    찾아보면 일요일에도 하는 곳이 있을거에요.

  • 3. 튀김
    '26.1.31 10:04 PM (1.127.xxx.22)

    전 튀김 사먹으면 맥ㄷ널드 감자칩.같은 거 먹으면 꼭 생겨서 안먹는 데요
    잘못 짜면 혈액으로 균이 다 퍼진다나 그래요.
    항생제 주기도 하고 약 먹다보면 없어지기도 하던데요
    가능하면 좁쌀 같은 거는 제가 샤워하면서 짜버리기도 했는 데...
    크고 불편하다면 병원 아무데나 가보세요.
    아는 분 갑자기 없어져서 알고 보니 그거 때문에 입원한 적 봤어요..
    평소에 면역 관리를 잘 해야 안생겨요
    비타민 씨 메가도즈나 유산균, 아연 등등요

  • 4. 저도
    '26.1.31 10:04 PM (211.169.xxx.156)

    어쩌다 두세번 난거같은데
    그냥 두고 잘 씻고 하니 저절로 없어졌었는데,
    님아이는 항생제 치료 제대로 안되어 걱정되긴 하네요.
    아이가 한대는 대로 해줘야 할거 같긴해요

  • 5. 산부인과
    '26.1.31 10:05 PM (125.178.xxx.170)

    제가 1년에 한번씩은 그걸로 가요.
    심하면 의사가 짜주고 안 심하면
    항생제 약. 연고 처방해줘요.

    산부인과 다른 데 가서 짜달라 하세요.
    세상에 왜 그걸 10만원 항생제 주사를 놓나요.
    몇 천원이면 되는데. 에효

  • 6. 고름
    '26.1.31 10:05 PM (1.127.xxx.22)

    누런 고름일 수도 있고
    좁쌀같이 알 같은 것 일 수도 있고..
    아무튼 미리 예방 가능해요 = 영양제

  • 7.
    '26.1.31 10:06 PM (221.165.xxx.65)

    약국서 이명래 고약 사서 붙이면 말랑해져요.
    그런 다음 짜면 됩니다. 마지막엔 고약의 환까지 넣어야 완전히 나아요.

    병원을 못 가면 이 방법이 최선입니다.

  • 8. 저는
    '26.1.31 10:12 PM (121.88.xxx.74)

    산부인과가서 눈물 쏙나게 짰어요. 단단하지 않고 고름같았어요.
    우연히 씻다가 아파서 거울보고 알았는데 의사 왈,
    씻으면서 왜 만지냐고 평소에 샤워기 물만 대래요.
    그래서 그러고 살아요.

  • 9. 00
    '26.1.31 10:12 PM (124.216.xxx.97)

    처음가니 항생제주고
    일주일후 가서 짰어요
    약으로 될까 의심했는데 며칠분 먹으니 작아졌어요
    응급으로 약이라도 받아드세요

  • 10.
    '26.1.31 10:12 PM (211.235.xxx.230)

    질유산균 평소에꾸준히 먹으라하세요

  • 11. ㅇㅇㅇ
    '26.1.31 10:16 PM (1.127.xxx.22)

    소금물 좌욕 일단 괜찮을 듯 해요..

  • 12. 저는
    '26.1.31 10:20 PM (59.8.xxx.68)

    제가 짭니다
    한 5ㅡ6번 너무 힘들었을때 나도라고요
    내가 짯어요
    이를 악물고
    정말 핏물까지 다 짜야해요
    그리고 마데카솔 발라요
    어설피 짜면 더 성이나요
    끝까지 짜야 끝나요
    맑은피 날때까지

  • 13. 바톨린낭종
    '26.1.31 10:27 PM (118.235.xxx.183)

    바톨린낭종일거에요. 면역이 떨어질 때 오더라구요.
    제 경우는 셀프로 짜고 소독하고 후시딘 바르고 해서 좋아졌는데
    이게 달걀만큼 커지기도 해서 병원에 가서 째고 시술받고 하기도 해요.
    전 질유산균 꾸준히 먹으니 재발은 안했는데
    본인은 되게 말 못하게 아플거에요. 딱 쓸리고 아픈 부위라…
    치료법 저 병명으로 검색해서 산부인과 가서 처치받고 약 먹으면 금방 좋아질거에요.

  • 14. ,엄청
    '26.1.31 10:32 PM (222.109.xxx.93)

    저도 엄청 잘 생기는데요
    Y존을 비롯하여 여기저기 ....
    며칠은 아프고 신경쓰이는데 손 대지 않고 놔두니 저절로 터져 피고름 나오고...
    손독 옮을까봐 샤워만하고 안건들였는데 가라앉더군요
    그러다 다른데 또나고....반복입니다

  • 15. 그냥
    '26.1.31 10:32 PM (123.212.xxx.149)

    그냥 둔다고 큰일나진 않아요. 저절로 없어지고요.
    근데 위치가 너무 아프고 불편하면 다른 병원 가야겠네요.
    우선은 물로 잘 씻고 건조시키고 면속옷 자주 갈아입고 헐렁한 하의 입으라 하세요.

  • 16. ...
    '26.1.31 10:36 PM (221.147.xxx.127)

    항생제 처방 받았으면 내성 생기지 않게
    복용 중단 없이 처방약 다 먹고
    항생제로 좋은 균까지 사멸되었을테니
    유산균이나 질유산균 비타민 잘 챙겨먹고
    통풍 잘되는 면 속옷 입고 쫄바지나
    나일론스타킹 같은 조이는 옷 주의하고
    잠 잘 자라고 해주세요

  • 17. ooo
    '26.1.31 10:41 PM (182.228.xxx.177)

    윗분들 말씀 다 맞고 전 특히 삼각팬티 입으면
    고무줄 닿는 부분에 꼭 나더라구요.
    그래서 팬티 전부 사각팬티나 드로우즈로 바꾸고는
    거의 없어졌어요.

  • 18. ..
    '26.1.31 10:49 PM (112.145.xxx.43)

    집에서도 짜면 되는데 눈물날정도로 양손으로 꾹 눌러서 터트리면 됩니다 고름나오고도 더 짜서 피가 약간 나와야해요

    병원가면 소독하고 주사바늘로 구멍 뚫은뒤
    비닐장갑 양손끼고 완전 꾹눌러 눈물 찔끔나게 눌러 짜주십니다
    그리고 항생제랑 연고 처방해줘요

    내가 눈물나게 짜냐 남이 눈물나게 짜주냐..

    일요일날 문여는 산부인과 가서 짜달라고 하고
    다음에 또 생기면 본인이 짜도 됩니다
    의외로 산부인과 종기짜러 많이 온대요

  • 19. ㅇㅇ
    '26.1.31 11:02 PM (118.235.xxx.69) - 삭제된댓글

    여자 의사 있는 피부과 가셔야죠

    피부 문제잖아요
    부위가 외음부일 뿐

    바깥 피부 문제이니 피부과입니다

  • 20. ㅇㅇ
    '26.1.31 11:05 PM (124.216.xxx.97)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땡땡 불어서 가만히 있어도 아팠어요

  • 21. 병원 가기 전에
    '26.1.31 11:06 PM (116.121.xxx.181) - 삭제된댓글

    저 종기 났었는데,
    여드름 테이프? 이런 거 붙였는데 사흘쯤 되니까 종기 사라졌어요.
    일단 이런 거 한 번 해보시고 병원 가든지 한 번 해보세요.

  • 22.
    '26.1.31 11:10 PM (121.167.xxx.120)

    후시딘 연고 하루 3번씩 바르면 며칠 지나면 없어져요
    몸이 피로하면 가끔 생겨요

  • 23.
    '26.1.31 11:15 PM (217.216.xxx.47)

    저 궁금한데요!
    50 먹은 중년인데 요 몇년 사이에 처음으로 질 근처에 종기가 생겨서 올해 산부인과 검진 하면서 문의하니 그럴 수 있다면서 저절로 없어진다 그러더라고요.
    외음부 종기라는게 그 부위 맞는건가요?
    저 위에 댓글에 팬티라인 말씀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쪽이 외음부는 아니죠?
    커지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완전히 없어지지도 않아서 신경쓰이고 제가 잘못 씻나(?) 싶어서 고민이었는데 원글님 글 써주서서 반갑게(?) 클릭했어요. 거기가 외음부 맞는거고 제가 가진 문제를 많은 분들이 갖고 계신거라면 의사 진단과는 별도로 마음이 놓여서요…

  • 24. 신경
    '26.1.31 11:29 PM (112.169.xxx.252)

    비립종이 거기 나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예요.
    종기가 나면 며칠 두면 스스로 터지기도 하고
    아니면 샤워할때 꾹 짜서 피가 끝까지 나오게 하고 연고 바르는데
    비립종은 짜지도 못하고 정말 바늘로 찔러서 나오게 하고 싶어요.
    소독한 바늘로 전에 하나 터트리니 노란 기름이 잔뜩 나오더라구요
    왜 비립종은 생겨서...

  • 25. 저는
    '26.1.31 11:36 PM (74.75.xxx.126)

    의사가 괜찮다고 해서 냅두고 살았는데 하필 영국 여행갔을 때 염증이 생겼는지 붓기 시작하고 점점 더 통증도 심해져서요. 결국 응급실에 실려가서 전신마취 수술하고 제거했어요. 저는 음부쪽 아니고 사타구니 허벅지 쪽이였는데도 일단 염증 생기니 걷잡을수가 없더라고요. 쉽게 생각하지 마시고 의사랑 상담하세요.

  • 26. 종기부인
    '26.1.31 11:43 PM (203.128.xxx.74)

    그냥 두면 아파서 못살아요
    온몸에 열감생기고요 그게 그냥둔다고 없어지는게 아니고
    잠복해 있다가 솟았다말았다 하는거에요
    피고름나오게 터져도 그 자리에 고대루 또 나요

    병원가서 그부분 주머니까지 모두 제거해야 없어지고요
    체질이 그러면 다른자리에 또 나요

    아프게 그냥두지 마시고 항생제 처방이라도 약받아
    먹으라고 하세요

    고약은 안쓰는게 좋아요 그부분에 착색돼요
    후끈후끈 되게 아플거에요 ㅜㅜ

  • 27. .....
    '26.2.1 12:03 AM (125.249.xxx.58)

    저도 갱년기 접어들며 일년에 한두번 외음부 주변 혹은 항문 주변에 생기는데 보통은 스스로 사라지더니 이번엔 크기도 커지고 통증도 살짝있어서 항생제 일주일 먹었어요. 직접 짤수있는 위치는 아니라 약먹으며 지켜봤는데 어느날 자전거 타며 터지더니 아물더라고요.

  • 28. 언젠가는
    '26.2.1 12:08 AM (125.249.xxx.198)

    아몬드 큰 알 크기 같은 종기 났는데, 그냥 두었더니 어느 날 자기가 혼자 터졌어요
    그 때 고름 냄새 처음 맡아보았는데 고름 냄새 고약했어요
    대충 짰더니 6개월 후 다시 재발했고 더 크게 났고
    그냥 두었는데 또 터지길래 짰어요 맑은 피가 나오도록 짰더니 더 안 났어요

  • 29. 00
    '26.2.1 12:1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손으로 짜면 하얀거 나와요
    여드름 터지듯이 터져요

  • 30. hj
    '26.2.1 12:15 AM (182.212.xxx.75)

    https://youtube.com/@minimal_scars_doctor?si=14UQ6rXEMse6s9ki

    표피낭종이나 피지낭종등 뿌리주머니까지 제거해서 수술해주는 의사채널이에요. 제가 이비인후과랑 이분거 구독자에요.;;
    이렇게 뿌리주머니까지 제거해야 재발 안한대요.
    흉터도 신경써서 시술하는 편이시더라고요.
    발산역에 있는 병원이네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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