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가 없죠..
현상황은
그렇게 싫어하던 회사도 안다니고 (프리로 몇달은 일함 1년에 2천정도 제수입)
애들 다 성인..되었고(대학생)
양가 부모님 작년말에 다 돌아가셨고..
이젠 이사갈 준비..
담달 유럽 여행가고
하는데도
설레임도 없고 다 귀찮고
올해 제대하는 아들..
딸은 대학 다닐거고
인생이 뭐가 부스팅 되는게 없고
배우고싶은것도 운동도 다 하기 싫고
그냥 좋아하는 티비나 보면서
그렇게 살려나봐요.
사람도 만나봤자..그냥 뭐 그렇죠 허허실실.. 친구도 많지 않고
말조심해야하고
나가면 힘들고
티비보고 밥만 먹고 살아야할지..참..
여행도 이젠 체력 안되 이리저리 옮겨 다니는 여행 못할거 같아요.
그동안 바지런히 살았는데 이젠 체력 뚝..50중반입니다.
누워 노트북으로 나는솔로 리뷰나 보면서 폰으로 게임이나 하는게 젤 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