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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퇴직후 더 사이가 좋아졌어요

저희 조회수 : 4,361
작성일 : 2026-01-31 19:55:38

제가 철이 든거겠죠.

그냥 남편이 짠하구

제가 돈벌러나가는데

들어오면 수고했다라고 말해주며

없는반찬이지만 상차려놓았는데

흐흑

미안하고 짠하구

그래서 최대한 웃음 이쁜얼굴 보여주려 노력해요.

짜증절대 내지않구

얼마나 산다구 이런맘도들구 ㅠ

 

IP : 14.33.xxx.16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착하네요
    '26.1.31 7:59 PM (61.43.xxx.178)

    본인 퇴직했다고 밥 차려주는 남편 드물죠

  • 2.
    '26.1.31 8:00 PM (14.33.xxx.161)

    넘착해요.짠해요.
    제가 장사를하니 초죽음되어 들어오긴해요.

  • 3. 한남
    '26.1.31 8:02 PM (116.43.xxx.47)

    들어오면 수고했다라고 말해주며
    없는반찬이지만 상차려놓았는데

    ㅡㅡ제 주위에는 퇴직한 남편이 저렇게 해주는 사람 없어요.ㅜ

  • 4. 그니까요
    '26.1.31 8:03 PM (219.255.xxx.120)

    천사시네

  • 5.
    '26.1.31 8:06 PM (14.33.xxx.161)

    그니깐요.천사긴해요.
    제가 식욕없는편인데 최대한 맛있게
    먹고 오버하고 그래요.
    서로 짠해하는거같아요.느낌상 ㅠ

  • 6. ..
    '26.1.31 8:12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정상입니다.
    사이좋게 행복하게 사세요.

  • 7. ..
    '26.1.31 8:13 PM (182.220.xxx.5)

    좋은 부부네요.
    사이좋게 행복하게 사세요.

  • 8.
    '26.1.31 8:42 PM (39.118.xxx.173)

    그 마음으로 오래오래 서로를 애틋하게 느끼면서 행복하시길!!!!!

  • 9. ..
    '26.1.31 8:47 PM (211.34.xxx.59)

    제가 돈벌러나가는데

    들어오면 수고했다라고 말해주며

    없는반찬이지만 상차려놓았는데/////

    이러니 사이가 좋아질수밖에요
    남편 퇴직하고 나 일하고 들어왔는데 밥차리라 그러는 남자들 많아요

  • 10. 수고했다고
    '26.1.31 8:57 PM (175.113.xxx.65)

    말해주고 밥 차려 놓는 남편하고 사이 나빠질 이유가 없겠네요.

  • 11. 흐미
    '26.1.31 9:23 PM (1.235.xxx.138)

    짠한맘 서로 느끼시니 그런좋은관계가 유지되는거네요
    짠한남편 짠한 마누라
    바람직

  • 12. 이쁜 부부
    '26.2.1 6:57 AM (1.236.xxx.93)

    와… 그
    나이때시면. 그런맘이 솟구칠것 같아요
    어쩌면 황금시기일지도 몰라요
    길어야 앞으로 20-30년 살구요

  • 13. 행복
    '26.2.1 8:00 AM (59.14.xxx.42)

    은퇴자 남편, 돈버는 아내에게 수고했다 말해주고 밥 차려 놓는 남편하고 사이 나빠질 이유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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