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하천에 사는 길냥이 무리들이 있어요.
주변 비닐 하우스 주인이 정기적으로 밥주고 고양이 집도 만들어줬는데
어느 샌가 주택 개발 때문에 비닐 하우스 사라지고...
지난 가을에는 고양아 하면 꼬리 치켜들고 산책하는 사람에게 호기심 갖으면서 애교부려서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올 겨울 나면서 우연히 봤는데 경계심 심한 고양이가 되었더라구요.
겨울 살이가 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에게 못쓸짓을 당해서 그런건지.. 성격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동네 하천에 사는 길냥이 무리들이 있어요.
주변 비닐 하우스 주인이 정기적으로 밥주고 고양이 집도 만들어줬는데
어느 샌가 주택 개발 때문에 비닐 하우스 사라지고...
지난 가을에는 고양아 하면 꼬리 치켜들고 산책하는 사람에게 호기심 갖으면서 애교부려서 계속 궁금하더라구요.
올 겨울 나면서 우연히 봤는데 경계심 심한 고양이가 되었더라구요.
겨울 살이가 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람에게 못쓸짓을 당해서 그런건지.. 성격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에구. 몹쓸 짓을 당한건가..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오랜만에 보니 추위에 많이 힘든지 털도 푸석대고 살도 빠졌더라구요.
에구. 몹쓸 짓을 당한건가..
우리 동네 길냥이들은 오랜만에 보니 추위에 많이 힘든지 털도 푸석대고 살도 빠졌더라구요.
우리 나라는 길냥이들 이래저래 살기 힘들어요.
요즘처럼 추울 때면 더 배고파서 사람들에게 다가갈 판에 경계심이 생긴거면 백프로 무슨 일이 있었던게죠..짠하네요..부디 험한 길생활이지만 좋은 사람들만 만나서 잘 살아남길
몹쓸짓을 당했거나... 몸이 아파서 그럴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