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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자꾸 엄마 투석을 중지하자고...

..... 조회수 : 13,983
작성일 : 2026-01-31 17:20:07

엄마 요양병원 입원하시다가 요양원에서 투석 받으시러 왔다갔다 하세요.

하루종일 누워계시고 의식 안 또렸해요.

오빠 4년 내내 엄마 면회 5번 미만으로 갔고요

투석비 25만원 오빠가 내고 제가 요양원비 50만원 부담하고 있어요

그것도 부담된다고 자꾸 투석 포기하자고 

연명치료라고... 

콧줄이나 심박은 다 포기했는데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좀 힘들게 하긴했는데

아빠도 거의 방치시켜 돌아가시게 했는데

(그때 제가 엄마 요양 병원비 한달에 150만원 대느라 아빠한테 신경 쓸 정신이 없었어요)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나왔는데 간신히 참았어요. 

 

자꾸 의식 없다고 하는데

또렷하지 않을 뿐이지 딸 사위 알아보고 본인이 빨대로 식사 하시고 

말씀도 하세요.

식물인간 상태로 오해 많이 하시는거 같은데 아니에요.

오빠는 면회도 가지 않고 오빠 이름 모르니깐 의식 없다고 하는거에요. 

IP : 112.153.xxx.59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5:21 PM (112.153.xxx.59)

    투석하는 사람이 일반 사람보다 더 오래산다고... 그러면서 투석 중지하자고

  • 2. ...
    '26.1.31 5:22 PM (112.153.xxx.59)

    오빠가 엄마 아빠집에 살고 있는데
    상속 받아서 지분 저 50 오빠 50인 집이요.
    사업하는데 한달에 25만원이 그렇게 부담일까요?
    면회도 안가면서 엄마 의식도 없는데 투석 왜 시키냐고
    면회 가면 엄마 이런 저런 이야기 할수 있는데

  • 3. 오빠한테
    '26.1.31 5:23 PM (211.234.xxx.252)

    욕 바가지로 해주세요
    그런데 그래도 참으시고
    투석하는데 더 오래 살수가 없다고 하세요.
    균형 무너지면 한방에 가실수 있어요
    (저 의료인)

  • 4. ....
    '26.1.31 5:23 PM (112.153.xxx.59)

    사위 알아보고 딸 알아보고 ...진짜 개 쓰레기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 5. ....
    '26.1.31 5:23 PM (119.71.xxx.80)

    투석하면 장애인 연금 나와서 투석비 공짜예요.

  • 6. .....
    '26.1.31 5:26 PM (112.153.xxx.59)

    장애인 연금나오긴 하는데 엄마가 신용 불량자라 통장이 다 막혀서 최저 생계비 30만원 정도만 찾을수 있어요
    요양원비 80만원에서 제가 그 돈 30만원 보태서 50만원 내고 있고
    오빠는 25만원 투석비 지출하고요

  • 7. ㅡㅡ
    '26.1.31 5: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제가 엄마라면 안하고싶을거같아요
    의식은 없어도
    통증은 느낀다던데요
    투석도 고통스럽다던데
    너무 힘든거싫어서요
    통증관리만 하고 콧줄이고 뭐고 다안하고
    자연스럽게 가고 싶어요
    따님의 그마음은 알죠ㅜㅜ
    오빠 의견은 뭐 그렇다치고
    엄마 생각만 하세요

  • 8. ㅇㅇ
    '26.1.31 5:27 PM (39.7.xxx.185)

    투석비는 내가 낼테니 요양원비를 니가 내라 하세요.

  • 9. ㅡㅡ
    '26.1.31 5:28 PM (211.217.xxx.96)

    개새끼

  • 10. 대부분
    '26.1.31 5:29 PM (39.123.xxx.24)

    아들들은 자기 가족 뿐
    딸들이 애닯아서 그나마 봉양 ㅠ
    그래도 아들아들 하는 부모님들
    진짜 아리송합니다
    아닌 분 빼고 ㅎㅎㅎ

  • 11. ㄴㄷㅅㅊ
    '26.1.31 5:33 PM (175.124.xxx.3)

    오빠 싸가지없는건 둘째고
    의식잘없고 누워계시는데
    연명치료 하는게 맞나요?

  • 12. 그 놈
    '26.1.31 5:34 PM (59.6.xxx.211)

    인간도 아니네요.

  • 13. ㅇㅇ
    '26.1.31 5:35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시작할때 투석비 요양원비를 합쳐서 반으로 나눠서 부담했으면
    중간에 그만두자 말 안나올텐데
    투석비만 부담하니까 그만 끊어버리고 싶은가 보네요

  • 14. 쓸개코
    '26.1.31 5:36 PM (175.194.xxx.121)

    투석을 중지하면 그냥 괴로움속에 돌아가시게 두자는건가요?
    아무리 의식이 또렷하지 않아도 그렇지..

  • 15. ㅡㅡㅡ
    '26.1.31 5:39 PM (180.224.xxx.197)

    투석을 중단하면 통증관리가 안되나요? 암이든 투석이든.. 내 입장이면 자식들이 제발 그만했으면 할거 같아요. 요양원에서 누워사는 삶이 너무 고통일거 같아요

  • 16. 연명치료
    '26.1.31 5:39 PM (180.67.xxx.151)

    돈이 문제가 아니라
    하루종일 누워있고 의식도 불분명한데
    기어이 생명연장 시키는건
    누가 원하는거에요?

  • 17. ...
    '26.1.31 5:41 PM (58.29.xxx.4)

    투석환자 투석 안하면 바로 죽어요 오빠 미친놈이네요

  • 18. .....
    '26.1.31 5:42 PM (112.153.xxx.59)

    의식 불분명한거는 자식 이름을 모르는 거고 오락가락
    아예 누워서 눈도 안뜨고가 아니라
    그럼 거기서 투석 중단해서 바로 돌아가시게 해요? 투석 10년간 받고 살고 계셨는데
    콧줄이나 다른 연명치료는 거부했는데... 살인과 비슷하지 않아요?

  • 19. ...
    '26.1.31 5:42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의식 없으신지 얼마나 됐나요?

  • 20. ..
    '26.1.31 5:43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오빠가 맞는 것 같은데요.
    의식도 없고 그냥 연명치료인데...
    정도 없으시다면서요?
    님 혼자 다 부담할거 아니면 오빠에게 돈 요구하지 마세요.

  • 21. ....
    '26.1.31 5:43 PM (118.32.xxx.219)

    혹시나해서 챗지피티에 물어봤어요. 실업급여 받을 때도 압류방지 통장을 안내하더라고요.
    장애인연금도 보호되는 돈이어서 압류방지 통장을 만들어서 거기로 계좌 변경히시면 전액인출 가능하디고해요.
    제가 잘못알고 있거나 챗지피티가 오류일 수 있지만 한번 연금 관련해서 공단에 물어보세요.

  • 22. ...
    '26.1.31 5:48 PM (221.147.xxx.127)

    투석은 연명치료가 아니잖아요
    너무 고통스러울텐데...
    원글님 힘드시겠어요
    댓글에서 알려주신 대로 투석 무료치료 받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 23.
    '26.1.31 5:48 PM (223.38.xxx.148)

    투석중지하면 혈액이 다 오염되어 사망이에요

  • 24. ..
    '26.1.31 5:49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돈 문제가 있으니 님 생각만 주장하면 안되죠.
    나르로 자식 고생시키고 남편도 방치한 사람이라면...
    오빠 입장에서는 현타올지도요.
    님이 백프로 부담할 거 어니면 강요하지 마세요.
    님 같은 사람 별로에요.

  • 25. ..
    '26.1.31 5:51 PM (182.220.xxx.5)

    돈 문제가 있으니 님 생각만 주장하면 안되죠.
    나르로 자식 고생시키고 남편도 방치한 사람이라면...
    오빠 입장에서는 현타올지도요.
    님이 백프로 부담할 거 어니면 강요하지 마세요.
    오빠와 충분히 대화하세요. 오빠 의견도 충분히 경청하세요.
    본인이 옳은거 어니에요.

  • 26. ㅇㅇ
    '26.1.31 5:51 PM (118.235.xxx.161) - 삭제된댓글

    의술의 힘을 빌려서 억지로 생명연장 하는 건데
    그게 아니면 병들어서 돌아가시게 되는 거라서 자연사가 되죠
    자연사로 돌아가실 분을 구태여 생명연장을 해야하나 생각해 볼 문제네요

  • 27. 참나
    '26.1.31 5:53 PM (222.234.xxx.140)

    여기 투석 그만하라는 ㄴ ㅕ ㄴ들
    사람입니까?

  • 28.
    '26.1.31 5:53 PM (211.34.xxx.59)

    울오빠같은 인간이 거기도 있네요 아 진심 ㅆ뤡

  • 29. Dd
    '26.1.31 6:02 PM (202.14.xxx.152)

    정말 무식해도 이렇게 무식할수가 있나 화가 나네요
    투석 그나마 국가에서 보험으로 적용돼서 비용이 많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갑자기 투석받아야하는 상황도 아니고 받고 계신분을 투석중지요?!
    투석이 무슨 생명연장이에요
    이식하기 전에는 투석은 어차피 남아있는 신장이 기능을 못하고 혈관이 버티다 합병증으로 또는 쇼크사로 결국 돌아가십니다
    투석받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운건지 아세요 그나마 그걸 해야 덜 고통스럽게 돌아가시는거에요
    오빠 본인이 이식이라도 해주시던가요
    25만원이 무슨 큰돈이에요

  • 30. ㅇㅇ
    '26.1.31 6:06 PM (118.235.xxx.161)

    늙고 병들면 자연스럽게 돌아가시게 하는게 맞지 않나요
    억지로 생명연장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 31. 돈보다
    '26.1.31 6:10 P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10년이면 환자가 너무 힘들거 같아요

  • 32. ㅇㅇ
    '26.1.31 6:12 PM (106.101.xxx.205)

    오빠가 엄마 닮았나보죠

  • 33. ...
    '26.1.31 6:14 PM (1.241.xxx.7)

    아들새끼하고는.. 아휴..

  • 34. 녹두죽
    '26.1.31 6:14 PM (211.235.xxx.174)

    신용불량자 라도
    최저생계비 185만원까지는
    압류금지로 알고있어요
    증권회사 Cma통장은 아직까진
    노출이 안되는거로 알고있어요

  • 35. 이상하네요
    '26.1.31 6:17 PM (118.235.xxx.78)

    82보면 딸은 발톱의 때만도 못하고 아들이 끔찍한 효자더구만.
    거기에는 해당이 안되시는군요.

  • 36. ..
    '26.1.31 6:17 PM (39.115.xxx.132)

    대학병원에서 투석환자가 뇌수술 하다가
    가망이 없게 됐어요
    연명치료 하게 됐는데 의사가
    솔직히 무의미 하다고 투석피료
    하지 말자고 해서 투석 안하고
    몇일후에 돌아가셨어요.
    원글님께 죄송하지만
    솔직히 의식 없는데 강제로
    투석 시켜서 누워 있는거
    엄마도 원하지 않을거 같아요 ㅠ
    이런 부분에서는 자식이 의사일때
    더 냉정? 현실 판단? 하는거 봤어요

  • 37. ㅐㅐㅐㅐ
    '26.1.31 6:18 PM (116.33.xxx.157)

    중단할 수 있는 연명치료의 종류
    1 심폐소생술
    2 혈액투석
    3 항암제투여
    4 인공호흡기착용
    5 체외 생명유지술
    6 수혈
    7 혈압상승제투여
    8 기타

    연명치료안에 투석 있어요
    의사가 연명치료단계로 들어가면
    보호자에게 설명하고 동의서 받을텐데
    그때 거부하면 투석도 안하게 되시겠죠

    지금 투석은 연명치료단계는 아닌겁니다

  • 38. 위에
    '26.1.31 6:22 PM (182.219.xxx.35)

    오빠가 엄마 닮았나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무슨 뜻 일까요?

  • 39.
    '26.1.31 6:22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어머니가 의식이 없는건가요? 인지능력이 또렷하지 않은건가요? 뇌사 상태라와 이게 같나요?
    댓글들 무섭네

  • 40.
    '26.1.31 6:24 PM (211.217.xxx.96)

    원글님 어머니가 의식이 없는건가요? 인지능력이 또렷하지 않은건가요? 뇌사 상태와 이게 같나요?
    댓글들 무섭네
    다른 연명치료를 중단하면서 투석도 중단한다면 몰라도
    투석만 중단한다? 살인아닌가

  • 41. 그런데
    '26.1.31 6:25 PM (122.34.xxx.60)

    저런 투석은 연명치료가 아닙니다. 연명치료에 들어가는 연명치료는, 생명 연장 외에는 아무의미가 없는 상태예요.
    지금 저 어머님은 지금 식물인간이 아니잖아요
    저 경우 투석중단하면 살인행위입니다.
    요양병원에서 투석 중단한다 하면 나가라고 할겁니다. 병원에서 사람 죽는 걸 놔주지 않죠

    장기장애라서 투석비용 많이 나오지도 않을텐데 진짜 황당하네요

    그리고 어머님 돌아가시면 바로 집 팔아서 돈 나누자고 하세요

    그 집 뺏길 우려가 있네요
    절대 부모님 상속분 뺏기지 마세요

  • 42. 투석을
    '26.1.31 6:29 PM (203.128.xxx.74)

    한달에 몇번을 받는데 그러나요?

  • 43. 187.219님
    '26.1.31 6:30 PM (223.39.xxx.213)

    오빠가 엄마 닮았나보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무슨 뜻 일까요?

    엄마가 나르시스트라 본인만 안다고
    그 성향이 오빠에게 유전되었다는 뜻.

  • 44. ...
    '26.1.31 6:33 PM (211.227.xxx.118)

    제가 엄마 입장이면 그만하라고 하고 싶어요.
    언제 끝날지도 모를 투석..
    나이지는 상황도 아니면 그냥 보내달라 하렵니다.

  • 45. 쓸개코
    '26.1.31 6:34 PM (39.7.xxx.135) - 삭제된댓글

    저도 살인이라 생각해요.

  • 46. 쓸개코
    '26.1.31 6:36 PM (39.7.xxx.135)

    저도 살인이나 다름없는거 아닌가.. 생각해요.
    두눈 말똥하신분을..

  • 47. 로제
    '26.1.31 6:38 PM (118.223.xxx.87)

    투석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하는 거예요. 반나절 이상 누워있어야 하고 투석하는 팔은 암것도 안해야 해요. 노인에 요양원 의식불투명 조합이면 전 투석 안합니다.

  • 48. ㅇㅇ
    '26.1.31 6:39 PM (112.166.xxx.103)

    장애인 연금 받을 때
    압류방지 통장을 새로 만드셔야 했는 데...
    국민연금도 압류방지 통장으로 받을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상태에서 투석 중단한다고 하면
    병원에서 나가라고 할걸요. 연명치료 중단이 아니기 때문에

  • 49. 압류방지통장
    '26.1.31 6:42 PM (61.255.xxx.66)

    나라에서 주는 연금은 압류방지 통장 개설해서 받을수있던데요.한번 알아보세요.

  • 50. ..
    '26.1.31 6:49 PM (218.232.xxx.111)

    압류방지통장 2월부터 185->250으로 상향조정 되요
    경우에 따라서 압류가 안되는 돈도 있으니 윗님들 의견
    참고하시어 알아보세요

  • 51. 의식도
    '26.1.31 6:59 PM (91.14.xxx.119)

    불분명하면 이젠 놓아주세요.

    엄마한테도 고통이죠.

  • 52. ??
    '26.1.31 6:59 PM (122.44.xxx.77)

    투석 한번 받는데 25만원 이죠?
    한달에 몇회받는지 받으러 갈땐 병원에서 이송까지 알아서 다 해주는 건가요?
    따로 비용이 청구가 되나요

  • 53. ....
    '26.1.31 6:59 PM (106.101.xxx.54)

    하루종일 누워있고 의식 안또렷하신분께
    투석 중단하는게 살인인가요.
    저희 엄마는 저한테 신신당부하시는데요.
    요양병원 의식없이 누워있는 삶이면 하루라도 빨리 죽을 수 있는 방향으로 결정하라구요.
    불효라고 생각하지말고 엄마를 위해 효도한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어요.
    의식도 없고 누워서 꼼짝없이 생을 연명하고 사는것에 무슨 의미가 있다고 하루라도 더 살아야 하나요?
    저와 저희 엄마라면 투석 안합니다.
    투석해서 질환이 낫거나 하루라도 의미있는 삶을 더 살수 있거나 한게 아니잖아요.
    이게 살인이라고 무작정 욕하시는 분들은 누워있고 의식없는 부모님 몇년 그상태로 사시는거 경험 안해보신 분들 아닌가요?

  • 54.
    '26.1.31 7:16 PM (223.38.xxx.148)

    한달에 몇번 받는데요?? 25만원이 몇번에 대한 비용인가요?
    긴급환자는 일주일에도 2-3번 받아요
    그러다 가망없어지면 툿

  • 55. 이어서
    '26.1.31 7:17 PM (223.38.xxx.148)

    투석 더 이상 안해줍니다.

  • 56. ..
    '26.1.31 7:36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콧줄이나 삼장박동 포기했다는건
    연명치료 안 하기로 이미 동의했다는거아닌가요?
    그리고 콧줄은 보호자 동의를 받는게 아니라 하게 되면 무조건 하는건데
    무슨 콧줄을 포기했다는 건지?
    콧줄은 하기싫다고 안 하고 그럴 수가 없어요
    그리고 저런 상태면 투석이 연명치료 맞지 않나요?

  • 57. ㅇㅇ
    '26.1.31 7:49 PM (220.125.xxx.220) - 삭제된댓글

    오빠가 엄마 닮았나보죠.

    엄마도 아빠 방치시켜서 사망하게 했다면서요.

  • 58. ..
    '26.1.31 7:50 PM (1.243.xxx.9) - 삭제된댓글

    투석기간 10년이면 할만큼 했어요. 투석 5년이상 생존률이 50%래요.

  • 59. 투석10년
    '26.1.31 7:55 PM (116.34.xxx.24)

    의식잘없고 누워계시는데
    연명치료 하는게 맞나요?

  • 60. ㅡㅡ
    '26.1.31 8:07 PM (112.156.xxx.57)

    엄마가 아빠를 방치시켜 돌아가시게 했다고요?
    그런 엄마를 원글님은 정성껏 돌보고요?
    오빠가 저러는 이유를 알것도 같아요.

  • 61. 이해
    '26.1.31 8:11 PM (112.154.xxx.177)

    제가 이해한 바,
    어머님이 과거에는 요양병원에 계신 적도 있으나 (이때 병원비 150만원)
    현재는 요양원 (80만원 중 30만원은 연금에서 충당하고 원글님이 50만원 감당하는 중) 계시고 투석받느라 (아마도 주3회) 병원 오가고 그 병원비는 월25만원 (저도 가족이 투석받아서 의원급 투석병원 월 비용이 그정도로 알고있어요)
    요양병원에서 퇴원했을 때는 큰 질병은 없고 거동은 되는 것 같은데
    “의식 안또렷해요” 라고 쓰신 부분이 어느정도인지..
    저는 치매정도인가 싶네요..
    이 상황에서 오빠가 투석중단 얘기한다는 건데
    제가 이해한 게 맞다면 꼴랑 25만원 내기 싫어서 엄마 돌아가시게 두자는 거니까 불효자를 떠나서 ㅆㄴㅅㄲ예요
    정 힘들면 지금 사는 엄마 집 팔아서 쓰자고 하든지
    내가 다 낼테니 집은 나 달라고 하든지
    뭔 수를 내야할 것 같은데..
    25만원 내기 싫은 ㄱㅈㄴ이 순순히 나가지도 않을테고 고민 많으시겠어요
    어쨌든 엄마 돌아가시면 얼굴 볼 일 없을테니 기대도 말고 돈이라도 잘 지키세요

  • 62. -----
    '26.1.31 8:25 PM (118.235.xxx.108)

    연금수급확인서 발급받아서 압류방지통장 만드세요.

  • 63. ....
    '26.1.31 8:48 PM (112.153.xxx.59)

    오빠가 아빠 방치 아빠가 사망하셨어요.
    저는 엄마 병원비 대고 우리 집 생활비 대느라 (남편이 백수)
    아빠는 신경도 못썼고요.

  • 64. 어휴
    '26.1.31 9:02 PM (115.138.xxx.139)

    오빠라는 인간은 아빠 방치해서 사망에 이르게하더니
    이젠 엄마마저 빨리 돌아가시게 하려는거
    상종못할 인간이네요
    원글님 고생 많으십니다....

  • 65. 똑같네요
    '26.1.31 9:04 PM (41.66.xxx.184)

    원글님도 아빠 방치한게 맞잖아요.

  • 66. 회복 가능성
    '26.1.31 9:20 PM (112.149.xxx.60)

    에 가치를 두면
    투석이 의미없다고 하는 분들도 많겟네요
    비용 보다는
    오로지 결과만 우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죠

  • 67. 오빠가
    '26.1.31 9:37 PM (121.124.xxx.33)

    부모님집에 살고 눌러 앉는다면 팔수도 없잖아요?
    엄마 돌아가시면 집문제 깔끔하게 해결하라고 하세요
    팔아서 반주던지 거기살려면 집값으 반을 현금으로 달라고 하세요
    오빠 인성을 보아서는 혼자 꿀꺽할것 같은데.

  • 68. ....
    '26.1.31 9:38 PM (116.120.xxx.90)

    돈 문제가 있으니 님 생각만 주장하면 안되죠.
    나르로 자식 고생시키고 남편도 방치한 사람이라면...
    오빠 입장에서는 현타올지도요.
    님이 백프로 부담할 거 어니면 강요하지 마세요.
    오빠와 충분히 대화하세요. 오빠 의견도 충분히 경청하세요.
    본인이 옳은거 어니에요. 222222222222

  • 69. 어쨌든
    '26.1.31 9:41 PM (223.39.xxx.215)

    연명치료가 아닌데 중단핦수 있나요.
    요양원에서도 그렇게는 안할텐데요.
    압류방지통장도 알아보고
    어머니 건강보험을 따로 하면
    병원비 급여부분 환급액이 꽤 될거에요.

  • 70. 그런데
    '26.1.31 9:43 PM (185.50.xxx.21)

    당사자인 엄마는 뭐라고 하시나요?
    엄마가 더 살고 싶고 투석 계속하고 싶은 의지가 있으면 당연히 계속해야겠지만
    엄마가 의사를 표현할 수 없을만큼 의식이 없으시면
    그냥 보내드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 상황이라면 전 그냥 곱게 보내달라고 할 거 같네요

  • 71. ㅡㅡㅡ
    '26.1.31 9:51 PM (180.224.xxx.197)

    아우 진짜 미리미리 자식들에게 말해놓읍시다 내가 널 못알아보고 누워살아야하면 다 중단해라. 고민하지말고. 그게 나를 사랑하는거야.. 라고.

  • 72. 글이
    '26.1.31 10:04 PM (125.185.xxx.27)

    이상함
    엄마는 요양병원에있어서 그비용 150 낸다고 아빠 보살필여유 없었다면서
    엄마가 아빠를 방치했다고요???
    병원에 있는데 무슨 방치를...
    자식들이 아빠를 방치했구만

  • 73. ㆍㆍ
    '26.1.31 10:17 PM (223.39.xxx.100)

    식물인간 상태도 아닌데 투석비 25만원이 아깝나요
    참 인정머리 없네요

  • 74. 투석
    '26.1.31 10:22 PM (220.78.xxx.213)

    저 경우엔 연명치료 맞아요
    5가지에 들어갑니다

  • 75. ...
    '26.1.31 10:50 PM (73.195.xxx.124)

    아들이 ㄱㅆㄲ 든, 딸이 효녀든 상관없이
    만약 내가 요양원 침대에 누워서 지내는 상황이면
    투석은 절대절대 계속하지 말라고 하겠음.
    (그냥 수명 다한 것이니 가게 냅두라고 하겠음)

  • 76. 하아
    '26.1.31 11:11 PM (121.186.xxx.10)

    글을 어떻게 읽는건지
    댓글보고 속 터져서

    엄마가 아빠를 방치한게 아니었다고요.
    그때 이미 엄마가 아파서 원글인 딸이
    엄마 신경쓰느라 아빠까진 신경.못쓰는 사이
    오빠가 보살펴야 할 아빠를 방치

  • 77. 와이프,올케언니
    '26.1.31 11:27 PM (14.45.xxx.188)

    오빠 와이프, 올케언니의 의견 아닌가요?

    울 오빠가 뭐든지 올케 시키는데로 해요.
    절대 저희 형제들 모이질 못 하게 해요.
    오빠가 벌어서 전액을 올케온니에게 주고요.
    딸만 둘인 처가에서 아들 노릇하느라
    부모형제는 외면해요.
    외국 유학 보내느라 엄청 돈 든 오빠, 엄마 아빠가 금이야 옥이야 키웠고든요.

  • 78. 그런데
    '26.1.31 11:32 PM (68.98.xxx.132)

    투석도 힘든겁니다. 시간이 길어서 힘든게 아니라
    투석하고 난 상태도 힘들어요

  • 79. 지미
    '26.2.1 12:35 AM (118.235.xxx.72)

    집집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오빠들이 꽤 있나 봅니다
    저희집도 이런 장남과 장남 며느리 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결혼부터가 이런 계략을 가지고 덤볐다 싶어요
    선본 다음날 동네와서 염탐하는등 동정 살피고~
    결벽증에 마음씀씀이가 새가씀보다 좁은 올케가
    시골에 장남 며느리로

    칼만 안들었다뿐이지 날강도가 따로 없더라고요

    부모 단물만 쪽쪽 빨아먹고
    뒤에서 버릴 계략짜는
    나쁜 오빠 올케가 있어 그 심정 백번 헤아리고 나습니다

    지은 인연의 과보는 없어지지 않는다
    다만 시차가 있을뿐일다~라는
    말을 꼭 믿고 싶어진답니다

  • 80. 가슴이
    '26.2.1 1:17 AM (49.174.xxx.188)

    가슴이 답답하네요
    그 가스라이팅이 무서운거랍니다
    당사자아니면 몰라요 각자의 삶에 무게와 의미가 달라서
    함부로 타 가정에 훈계를 못하겠네요
    나르시시스트 엄마만 신경쓰게 되는 구조가 어쩔수 없게 됐겠죠
    자신만 신경쓰길 바라니
    어릴 때부터 그리 연습되면 쉽지 않고요
    오빠또한 뭐라 못하겠어요
    그런 정없는 나르시시스트 엄마를 위해 없는 돈 끌어 희생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어렵네요 인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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