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퇴직하면 같이 놀자던 친구, 그 남편이 퇴직

복병 조회수 : 6,951
작성일 : 2026-01-31 15:18:03

저는 친구가 거의 없아요

하나 자주 만나던 친구가 

얼른 저 퇴직해서 등산다니고, 커피 마시고 하자더니

제 친구 껌딱지인 그집 남편이 홀랑 퇴직 

이런 복병이 있나요. 

 

이 친구가 엄청 절약파인데

제 직장 근처로 와서 만나니 제가 식사비내고

친구가 커피 사는 형식이었는데

저 퇴직하고 나니 식사비를 여전히  제가 다 내지 않으면 

친구를 못 만날 수도 있다는 불안이 있네요. 

IP : 223.38.xxx.4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wer
    '26.1.31 3:24 PM (118.32.xxx.176)

    더치 하자 하세요.

    아무리 절약파여도 자기 밥값은 내야죠.

    그리고 친구 회사 근처에 가도 방문한 사람이 밥값 내는 경우 많습니다.
    친구분이 자주 원글님 회사에 왔던 것 같은데, 계속 원글님이 밥값을 낸건 좀 이상합니다.

  • 2. 제가
    '26.1.31 3:24 PM (175.123.xxx.226)

    절친에게 그렇게 호구짓을 하다가 뒤늦게 크게 후회하고 절연했어요. 정말 친구라면 돈을 쓰면서도 보고싶은건 진리예요

  • 3. 그러면
    '26.1.31 3:27 PM (118.235.xxx.113)

    만나는 횟 수를 줄여야지요.

  • 4. ..
    '26.1.31 3:27 PM (123.212.xxx.231)

    퇴직했다고 친구랑 내내 놀진 못하죠
    돈이 문제가 아니라 시간은 넘치는데 친구만 바라보기엔

  • 5. ..
    '26.1.31 3:32 PM (116.32.xxx.73)

    그 친구 부부가 사이가 좋다면 남편과 다니는게 편하고 좋겠죠
    저도 친구들은 적지 않지만 남편 퇴직하면 함께 다닐 생각하거든요

  • 6. lil
    '26.1.31 3:43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퇴직하면 똑같이 더치해야지
    왜 밥값내주면서 만나야하나요

  • 7. ..
    '26.1.31 3:44 PM (211.234.xxx.119)

    친구끼리 돈내는거로 신경쓰이면
    모임통장 만드는것도 방법이죠.
    카카오나 토스도 투명하게 서로 볼 수 있고
    똑같이내서 남으면 저금했다 다음에 쓰면
    좋고 매달 내도 좋고요.
    매주0요일.매달2째주0요일. 정하고
    등산다니기 계획짜면 남편이랑
    겹치지않게 조율도 쉽고요.
    서로 서운하지 않게 잘 조율해서
    우정지켜 가시길요.

  • 8. ㅇㅇ
    '26.1.31 3:47 PM (116.42.xxx.47)

    남편을 절친으로 만드세요
    같이 밥먹고 계산대 앞에서 머뭇거리는 친구는
    거리 두세요
    돈쓰고 내 기분만 상해요

  • 9. ..
    '26.1.31 3:47 PM (121.133.xxx.158)

    혼자 잘 노는 법도 익히셔야.. 그 분에게는 이제 최애 절친 남편이 있으니 포기해야죠.

  • 10. 아마
    '26.1.31 4:20 PM (106.101.xxx.252)

    님이 수영이라든가 다른 취미룰 가지고 활동범위를 넓혀보세요 혼자 즐겁게 놀아도 되구요.

  • 11. kk 11
    '26.1.31 4:36 PM (114.204.xxx.203)

    그건 절약이 아니죠
    맨날 밥은 얻어먹다니

  • 12. ..
    '26.1.31 4:43 PM (118.235.xxx.34)

    못만나도 할수없죠
    남편 빼놓고 님하고 만나 밥값까지 낼 친구인것같지는 않네요

  • 13. ..
    '26.1.31 4:46 PM (182.220.xxx.5) - 삭제된댓글

    더치페이 하세요.

  • 14. ..
    '26.1.31 4:47 PM (182.220.xxx.5)

    더치페이 하세요.
    그게 안되면 다른 친구 만드시면 되요.
    미리.걱정하지 마세요.

  • 15. 10
    '26.1.31 5:21 PM (125.138.xxx.178)

    더치페이가 정답요
    친구가 원글님네 근처로 왔어도 서로 주고 받아야 해요.
    일방적인 사이는 오래가지 못해요.

  • 16. ㅇㅇ
    '26.1.31 7:02 PM (112.166.xxx.103)

    저는 서울에 살다가
    지방 촌구석으로 이십여년전에 내려와서
    친구가 하나도 없는데도 하나도 외롭지 않던데요
    남편하고 같이 노세요 저는 여행이든 뭐든 남편이랑 하는 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개 키우고 남편 있으니 외롭지 않네요
    젊었을 때는 정말 많이 많이 외로웠었어요. 홀로인 기간이 길었고.

  • 17. ㄱㄴ
    '26.2.1 8:31 AM (59.14.xxx.42)

    헐...더치페이가 정답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510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1 ..... 2026/01/31 422
1791509 냉장고 1 2026/01/31 351
1791508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50 .. 2026/01/31 14,518
1791507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강유정 남편 직업??? 26 반포댁 2026/01/31 6,441
1791506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2026/01/31 244
1791505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4 탈팡 2026/01/31 1,015
1791504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3 2026/01/31 712
1791503 요리 못하는데 자부심 있는 사람 괴로워요 7 식고문 2026/01/31 1,798
1791502 라면 끓이는거랑 생라면으로 먹는거 칼로리차이 있나요? 4 2026/01/31 1,846
1791501 대학병원 수면내시경 보호자없어도 되는데는 2 어디 2026/01/31 1,204
1791500 투기꾼들 대궐기하네요 18 2026/01/31 3,279
1791499 고등학교 졸업식 안 가는 아이들 있나요? 7 .. 2026/01/31 991
1791498 인대 파열이 의심될 경우 MRI 필수인가요? 4 .. 2026/01/31 591
1791497 해외에서 알뜰폰 이심 개통해보신 분 4 ........ 2026/01/31 429
1791496 헤어라인 정리, 이런 것 효과있나요. 5 .. 2026/01/31 1,316
1791495 미래에셋증권 연금저축펀드 4 미래에셋증권.. 2026/01/31 1,495
1791494 나르시시스트면 5 .. 2026/01/31 1,260
1791493 우리나라 주식도 소수점 사는거요. 4 ㅇㅇㅇ 2026/01/31 1,154
1791492 인감도장 18mm? 질문 2026/01/31 248
1791491 대통령실 참모진의 부동산 보유 현황 15 부럽당 2026/01/31 3,176
1791490 미운자녀 25 .. 2026/01/31 4,859
1791489 세상 자기가 제일 옳다고 2 2026/01/31 1,041
1791488 서울경마장 현재 상황.jpg 5 도박업체는꺼.. 2026/01/31 3,779
1791487 밥을 담아놓고 실온에 12시간 뒀는데요 8 이스 2026/01/31 1,528
1791486 2026연도 . 2026년도 뭐가 맞아요? 4 바닐 2026/01/31 1,3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