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시경은 더이상의 발전이 불가능한가요?

.. 조회수 : 2,116
작성일 : 2026-01-31 15:08:19

겁이 많아서 비수면은 꿈도 못꾸는데 위염에 장상피화생이라서

매년 검사를 해야해요.

몇년전만해도 수면 내시경 그냥 혼자가서 받았는데 아무 문제 없었고 잘해왔는데

얼마전부터는 보호자 동행으로 다 바뀌었더라구요.

저 보호자가 없거든요..ㅎ

획기적으로 가느다란 내시경이 나온다면 그냥 깔끔하게 비수면으로 받을텐데 말이죠.

찾아보니 캡슐내시경도 있기는 한데 비용도 문제지만 용종제거를 못하는 문제가 있어서

대중화가 안되더라구요.

지금 내시경은 10미리정도의 지름인데 3미리정도만 되도 비수면으로 할만 할텐데요.

몇년안에 로봇이 사람을 대체한다는 이 시대에 과연 

1센티나되는 지름의 내시경을 비수면으로 입속으로 응꼬로 넣는게 맞나요?

몇십년 후에는 지금의 내시경검사를 야만적으로 느끼게될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게되네요.

그런데 이거 연구중일까요?

혹시 의료계에 계신분 아시나요?

 

IP : 211.230.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니까요
    '26.1.31 3:10 PM (219.255.xxx.120)

    의학이 발달해도 어쩔수 없나보다
    입으로 넣고 똥꼬로 넣어서 휘저어가면서 봐야하나부다

  • 2. ..
    '26.1.31 3:32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같이 왔다고 하고 연락처(비상연락)알려주고 혼자 와요 어차피 대중교통
    운전은 안해야죠

  • 3. 1cm
    '26.1.31 3:33 PM (180.67.xxx.151)

    그래도 많이 가늘어졌어요 20년전에 아침에 내시경하고 출근해야해서 비수면 했는데 너무 굵어서 기도도 눌리는 느낌이라 질식사할것 같은 공포가 있었어요

  • 4.
    '26.1.31 3:34 PM (124.50.xxx.72)

    저 보호자없어서 위5번 넘게
    대장2번
    비수면했는데
    병원이 클수록 내시경실이 안락하고 지름도 얇은 느낌이었어요

    일반 병원은 커텐만 쳐져있고
    시설도 노후된건지 힘들었어요

  • 5.
    '26.1.31 3:54 PM (175.214.xxx.17)

    평균2년에 한번정도 대장이나 위장내시경 하는데 계속 혼자가요

  • 6.
    '26.1.31 4:55 PM (121.136.xxx.161)

    지난 주에 혼자가서 수면으로 하고 왔어요
    대학병원인데 보호자 없어도 별말 없던데요

  • 7. ...
    '26.1.31 6:30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어느 대학병원인대 보호자 있어야 되나요?

  • 8. ...
    '26.1.31 6:31 PM (175.192.xxx.144) - 삭제된댓글

    어느 대학병원인데 보호자 있어야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50 제가 월요일날 눈밑지수술 예약을 했는데 12 2026/01/31 2,607
1789149 겨울에 삼척ㆍ울진 부근 갈 만한데 있나요? 6 삼척 2026/01/31 1,080
1789148 오! 구호 패션만 잘하는 게 아니었네요 4 대단하다 2026/01/31 4,407
1789147 서리태 마스카포네 스프레드 2 2026/01/31 1,431
1789146 나이가 들면 소위 말하는 도파민? 분비가 안 되거나 덜 되는 건.. 6 드러운기분 2026/01/31 2,954
1789145 저도 95학번, 군대에서들 그렇게 전화를 하던데 7 저는 2026/01/31 2,525
1789144 3M 막대걸레 쓰시는 분들 3 걸레 2026/01/31 1,785
1789143 10년간 코스피 주가상승율 상하위 10선 5 에어콘 2026/01/31 2,678
1789142 kbs새 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3 고민 2026/01/31 2,654
1789141 식집사님들 분갈이 알려주세요! 4 2026/01/31 779
1789140 이 시국에 주식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42 ㅇㅇ 2026/01/31 7,999
1789139 저도 95학번...선배가 집으로 전화해서 8 . 2026/01/31 4,543
1789138 너 코에 분필! 눈 절개! 앞트임! 7 .... 2026/01/31 4,217
1789137 추르 까 주다가 냥이가 삐졌어요 ㅠ 3 모모 2026/01/31 1,885
1789136 칠순 남자 패딩 6 이제야 2026/01/31 1,499
1789135 왼쪽 다리가 찌릿해요 4 어머나 2026/01/31 1,602
1789134 우엉찜 2 ..... 2026/01/31 1,220
1789133 94학번, 집전화 자주 했던 남자동기 24 향기 2026/01/31 7,270
1789132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118
1789131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728
1789130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380
1789129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2,056
1789128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733
1789127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22 쉬움 2026/01/31 3,479
1789126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