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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때 신랑 누나가 펑펑 울면

... 조회수 : 5,402
작성일 : 2026-01-31 13:56:10

딱히 사연이 있는 것도 아니고 감정이 풍부한 사람 같은데 하객으로 갔는데 신랑 누나가 나라잃은 사람처럼 화장이 다 지워질 정도로 펑펑 울더라구요

하객분들 얘기를 얼핏 들었는데

저러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욕하던데요

왜 그리 대성통곡을 했을까요

양쪽 다 평범한 집이거든요

그러는게 예의는 아닌 거 같긴하네요

사연 있어보이고 궁금증 유발시키고

결혼식은 경사 중에 경사고

좋은 날인데 초상집처럼 왜 그랬을까요

IP : 211.234.xxx.116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1 1:57 PM (220.65.xxx.99)

    싫으네요
    생각만해도

  • 2. 욕먹을 일
    '26.1.31 1:58 PM (211.208.xxx.87)

    맞죠. 평범한 집안이라고 했는데 저러면 평범해보이지 않잖아요.

    뭔 사연 있는 집안이거나 적어도

    그 누나 하나는 이상한 사람이니, 이상한 사람있는 집안이 되는 거예요.

  • 3.
    '26.1.31 1:59 PM (49.175.xxx.11)

    두고두고 사돈댁에서 욕할듯요.
    경사날 왜 통곡해요.

  • 4. ㅇㅇ
    '26.1.31 2:00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평범한집안 같지만
    실상 아닌거같은데요
    그남동생 엄마대신 본인이 키웠나?
    예비올케가 너무 맘에 안들어서 속상했나?
    등등 하객들은 추측할뿐

  • 5. 아우
    '26.1.31 2:02 PM (223.38.xxx.204) - 삭제된댓글

    경사에 대성통곡하는 사람, 애사에 박장대소하는 사람
    사회적 매너라고는 개나 줘버린 사람들 가까이 있으면 인생이 피곤해져요.
    첫날부터 저 모양이니 그 신부는 어쩌나요.

  • 6. 그냥
    '26.1.31 2:02 PM (1.227.xxx.55)

    눈물이 많은 사람이 있어요.
    제 친구는 완전 남 결혼식인데 울었어요.
    예의가 아니라고 해도 나오는 눈물을 어쩌겠어요.

  • 7. lil
    '26.1.31 2:04 PM (211.231.xxx.208) - 삭제된댓글

    울면 이해하는데 통곡이라니
    으......

  • 8. 시그널
    '26.1.31 2:06 PM (221.185.xxx.187)

    지금이 조선시대처럼 결혼하면 연락 단절되는 시대도 아니고
    결혼으로 누나가 저렇게 운다는 것은 평범하지 않다는 시그널이죠

  • 9. ...
    '26.1.31 2:08 PM (39.116.xxx.16)

    감개무량해서 울 수도 있죠 머.
    어리다 생각한 동생이 다 커서 장가가서.
    결혼 후에 올케에게 어떻게 대하는 가가 중요하죠

  • 10. ..
    '26.1.31 2:09 PM (211.208.xxx.199)

    눈물 살짝 찍어낼 정도여야
    남매가 우의가 깊었나보다 흐믓하게 생각하지
    애인 떠나보내는마냥 저리 울면 흉거리죠.

  • 11. ???
    '26.1.31 2:12 PM (222.108.xxx.71)

    넘 이상할거 같아요
    진짜 남동생이 사고 넘 마니 쳤나보다 다 글케 생각할듯

  • 12. 그러면
    '26.1.31 2:12 PM (211.169.xxx.156)

    시어머니가 펑펑 운다면 어떤가요?
    저는 그 상황보니까
    아들뺏겨서라기보다
    본인 시집살이 애통함이 보였어요

  • 13. ,,,
    '26.1.31 2:12 PM (218.147.xxx.4)

    눈물이 나올수 있다는걸 알지만
    예의는 쌈싸먹은거죠

  • 14. ㅇㅇ
    '26.1.31 2:14 PM (106.101.xxx.205)

    누나 본인의 결혼생활이 한 많은 결혼생활인가 싶어요

  • 15. 올케
    '26.1.31 2:26 PM (220.78.xxx.213)

    남동생 결혼할때 올케 오빠가 어찌나 울던지
    다들 수군댈 정도였어요
    작작해야돼요 뭐든

  • 16. 또다른 이기주의
    '26.1.31 2:27 PM (221.185.xxx.187)

    자기 감정에만 충실한 사람들이라는거죠
    사회적 맥락을 고려한 자기 절제가 전혀 안되는...

  • 17. 지난번
    '26.1.31 2:27 PM (106.72.xxx.224)

    나르특징에서 나왔잖아요.
    표현이 극적이라구요.

  • 18. 초123
    '26.1.31 2:28 PM (59.14.xxx.42)

    왜 그리 대성통곡? 저러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고 욕하던데요

    근데 이게 욕할일인가요? ㅡ이런 인간들 못됐어요!

    그냥 복합감정이 솟구치나보네.. 그러시구나...ㅡ그냥 그러고 말지요. 대븐분은...

  • 19. 나르는
    '26.1.31 2:31 PM (163.209.xxx.26) - 삭제된댓글

    결혼식장에서 다들 수근거릴 정도로 펑펑울어 분위기 불편하게 만드는 점을 지적하면
    예의 씹어먹는 사람들 욕하는 못된 인간이라고 탓하는 사고는
    나르의 단면이기도 하지요.

  • 20. 나르는
    '26.1.31 2:32 PM (163.209.xxx.26)

    결혼식장에서 다들 수근거릴 정도로 펑펑울어 분위기 불편하게 만드는 점을 지적하면
    욕하는 못된 인간이라고 탓하는 사고는 나르의 단면이기도 하지요.

  • 21.
    '26.1.31 3:06 PM (175.223.xxx.241)

    나 결혼할 때 시어머니 많이 울고
    시누이 결혼할 때 시아버지 많이 울었음.
    살아보니 시가 동네에서 내 시부모 특이하기로 유명함.

  • 22. happ
    '26.1.31 3:13 PM (39.7.xxx.29)

    주책
    노처녀라서 혼자 서러워서?
    기혼인데 남동생이 처지는 결혼해서?
    어느 쪽이든 지능이 문제 있지 않고서야
    그리 대놓고 남들 보는데 대성통곡을;;;

  • 23. 공감
    '26.1.31 3:23 PM (211.211.xxx.168)

    결혼식장에서 다들 수근거릴 정도로 펑펑울어 분위기 불편하게 만드는 점을 지적하면
    욕하는 못된 인간이라고 탓하는 사고는 나르의 단면이기도 하지요.xxx222

    본인만 중요, 본인 위주, 피해자 코스프레가 일상
    연극성 인격장애

  • 24. ㅇㅇ
    '26.1.31 3:26 PM (59.10.xxx.1)

    누구건 결혼식때 우는거 이상함
    그것도 부모도 아니고 형제가요

  • 25. ...
    '26.1.31 3:42 PM (116.32.xxx.73)

    자기 절제가 안되는 거죠
    기쁜날 본인이 누나로써 애틋하고 만감이 교차한다해도 자제해야죠
    무슨 사연이 있나 싶잖아요
    지난번 갔던 결혼식에서는 신부친구가 축사를 하는데 제대로 읽지못할정도로
    울더라구요 신부는 화장지워질까 눈물을 참으려고 너무너무 애쓰더라구요
    친구를 위한다면 자신의 감정을 잘 추스르고 친구의 장점과 축하의 얘기 신랑에게
    많이 사랑해달라고만 했으면 좋았다 싶었어요

  • 26. 너무
    '26.1.31 4:30 PM (211.36.xxx.160)

    촌스럽네요
    서양처럼 좀 쿨하게 행동하면 안 되나?
    꼭 그리 울고 불고 해야하나? ㅉ

  • 27. 와우
    '26.1.31 9:00 PM (221.149.xxx.103)

    내가 남동생이면 진짜 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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