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 먹을때도 안되는 숟가락질로
다 흘리면서도 애가 숟가락질 한다거나
못하는 양치질을 혼자 한다거나
(이건 두돌즘이었나)
그리고 돌전에 하루종일 업어달라는 애
요구사항 다 들어주시나요?
업었다가 잠들어 눕히면 깨서 다시 업으라고
울고불고 하고요.
(워킹맘이라 일하는 사이,
시어머니가 집안일 하느라 늘 업고 다녔나봅니다)
이유식 먹을때도 안되는 숟가락질로
다 흘리면서도 애가 숟가락질 한다거나
못하는 양치질을 혼자 한다거나
(이건 두돌즘이었나)
그리고 돌전에 하루종일 업어달라는 애
요구사항 다 들어주시나요?
업었다가 잠들어 눕히면 깨서 다시 업으라고
울고불고 하고요.
(워킹맘이라 일하는 사이,
시어머니가 집안일 하느라 늘 업고 다녔나봅니다)
두 돌은 지나야 훈육이 돼죠
안겨있고 싶어하니 흔들 침대에 바운서에 점퍼루같은 거 이용하는거죠
안고 있다가 기분 좋아지만 십분씩 혼자 앉아 있게 하면서 시간을 늘리는거죠
두 돌은 지나야 훈육 시작하는거고요.
이것도 아기마다 달라요.
큰 애는 현관 신발 빨아먹으려고 해서 무서운 얼굴로 위험하다고 몇 번 말하니 안 그랬는데, 둘째는 끝없는 저지레.
큰 애는 서랍장에 매달리다가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오니 숨 넘어갈듯이 울다가 안 매달렸는데,
둘째는 서랍장에 깔리고도 한 시간 있다가 또 매달리고 매달리고. 학습이 안 되더라고요.
두 돌까지는 한시도 눈 안 돌리고 위험한 건 못하게 해도 그 외 탐색하기 위해서 관찰하고 호기심으로 만져보는 거 그냥 두셔야 감각토합도 되고 대근육 소근육 잘 발달합니다
12개월인데 사랑만 줘야죠
뭘알아요애착기잖아요 안고 싶다는데 아기띠 해주면되죠
대신에 밤에 재울때는 발끼고 울어도 누워도 토닥 10분이고 해야죠. 그시기에 이유식 푸푸 뱉고 숟가락 쾅쾅 다른집도 다그래여
어린이집 학대도 보는 관점차이지 집에서 봐도 푸푸하는데
떠먹이면 토사물이라고 육아가 그만큼 힘들어여
20개월 되면 애가 그나마 앉아먹고 차분해져요
자다깨면 오만 짜증내고 우는거 4살때도 그랬어요
욕구불만 없이 키우라고 해요
3살부터 살살 훈육 시작
손녀 키우며 내내 업어주는건 안했어요.
내 아이 키우면서도 업는건 거의 안함
숟가락질이야 애가 음식을 다 저지레하기전에
다른 숟가락으로 열심히 퍼먹이고
식탁에서 달랑 들어내 씻기고 치우면 되고
양치질도 칫솔로 혼자 입안 다 휘젓고 난 다음
다시 어른이 잇솔질 시켰어요.
치실도 혼자 하고 난 다음 어른이 다시 시키고요.(플랙커스 씀)
지금 7살인데 충치 하나 없어요.
돌쟁이가 뭘 아나요
네, 저는 돌부터는 훈육을 하라고 어디서 봐서는 ㅠ
이때 욕구불만이면 아이 심리에 어떤 영향일까요?
36개월 전이 애착기 형성이래요! 영아기.
훈육은 그 후!
저는 돌 지나면서부터는 ㅇㅇ하지마라 ㅁㅁ하지마라 하기는 했어요
친한 소아과 의사가, 병원에 18개월 아기가 완전 탈진해서 왔더래요 아기가 탈수도 심하고 거의 죽기 직전.
너무 놀래서 바로 수액 놓고나서야 물었대요. 어디 특별히 아픈 데는 아직 잘 모르겠는데 아이가 왜 이러냐고.
아기엄마가 평소 응석받이 아이들 싫어하고 엄마들이 쫓아다니면서 아기들 밥 먹이는 거 싫어해서, 배고프면 먹겠지 하고 아기가 도리질하면 안 먹였대요.
그래서. 두 돌 전까지는 배고프니까 뭐라도 먹어야겠다. 하는 식으로 생각 못한다. 그냥 굶어죽더라도 입맛 없으면 안 먹고 좀 몸이 불편해도 안 먹는다. 이러다 아기 죽는다. 탈수도 심하고 눈과 손발 다 이상 반응 있다.
아기 많이 울리지마라, 했더니, 버릇 고친다고 울어도 안 달래줬다고 했대요.
큰일납니다. 아기가 말귀 알아들으면 그 때부터 조금씩 조금씩 훈육하는거지, 애착기에는 원하는대로 안아주고 달래주면서 서서히 루틴을 만들어가야해요
평생 정서가 형성되는 시기가 자신도 모르지만 어릴때 영유아때라서 그때 욕구불만 없어야 성격이 원만해진다고
업는거 빼고는
본인이 하겠다면 그렇게 해주세요.
돌부터는 안되는건 안된다고 하며 훈육해야죠.
돌 전부터 다 눈치보고 일저지르고 하던데요.
두돌이면 늦어요~~~
애 다 키워보니 우리 조상들 말이맞았구나 싶어요.
세살버릇(만세살) 여든까지 간다. 진짜 완전 저런 명언이 없네요.그러니 훈육은 돌전후로 슬슬 시작해야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91453 | 82에도 한동훈 지지자 많나요 15 | ㅓㅏ | 2026/01/31 | 954 |
| 1791452 | 캉골 겨울티 하나가 사고싶어요 | 캉골 | 2026/01/31 | 495 |
| 1791451 | 이재명 워딩 세네요. 부동산 진짜 잡을 것 같아요 23 | ㅇㅇㅇ | 2026/01/31 | 4,693 |
| 1791450 | 우인성 누나가 13 | .. | 2026/01/31 | 3,679 |
| 1791449 | 알뜰폰 쓰시는 분들이요 20 | ... | 2026/01/31 | 1,918 |
| 1791448 | 여자 많은 직장에서 처세술이요 19 | ㅁㅁㅁ | 2026/01/31 | 2,518 |
| 1791447 | 이재명 부동산 정상화 얘기가 웃긴게 12 | ㅇㅇㅇ | 2026/01/31 | 1,705 |
| 1791446 | 친정쪽으로 우리집에 젤 못살고 시가쪽으로 젤 잘살아요 9 | ... | 2026/01/31 | 2,203 |
| 1791445 | 금값이 올라서 치과에서 금니 비싸겟죠? 13 | 금값 | 2026/01/31 | 2,229 |
| 1791444 | 대학 기숙사 침대 싱글이죠? 8 | 이제 | 2026/01/31 | 541 |
| 1791443 | 맞춤법 '낳아요'는 여전히 눈에 보이네요 14 | ㅇㅎ | 2026/01/31 | 865 |
| 1791442 | 결혼식때 신랑 누나가 펑펑 울면 24 | ... | 2026/01/31 | 4,769 |
| 1791441 | 다음주가 입춘… 6 | … | 2026/01/31 | 1,582 |
| 1791440 | 작년에 사기 당한돈 승소 2 | 사기 | 2026/01/31 | 1,921 |
| 1791439 | 스벅 케익 먹었는데 넘 니글거려서 18 | dd | 2026/01/31 | 2,213 |
| 1791438 | 쉰 깍두기랑 닭백숙 끓이고 남은 닭국물 5 | 활용 | 2026/01/31 | 877 |
| 1791437 | 연말정산 자녀 세액 공제 자녀가 금융소득이 1년에 백만원 넘으면.. 4 | 중학생 | 2026/01/31 | 1,078 |
| 1791436 | 성심당 갈껀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5 | happy | 2026/01/31 | 996 |
| 1791435 | 별로인 남자 6 | 피곤 | 2026/01/31 | 999 |
| 1791434 | 된장담는 밀키트? 괜찮은가요? 4 | 이런된장 | 2026/01/31 | 783 |
| 1791433 | 돌전후 아가 하고픈대로 두나요? 11 | 한번 | 2026/01/31 | 1,243 |
| 1791432 | 고양이 화장실 7 | 야옹 | 2026/01/31 | 597 |
| 1791431 | 키우던 고양이가 무지개다리 건너가면 13 | 냉정한가? .. | 2026/01/31 | 1,036 |
| 1791430 | 나르시스트는 복수해요 14 | ... | 2026/01/31 | 2,823 |
| 1791429 | 백금도 팔면 얼마라도 받을 수 있나요? 3 | 궁금 | 2026/01/31 |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