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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팔 생각도 없는데 팔지 않겠냐고 하는 사람들요..

뭉뭉 조회수 : 989
작성일 : 2026-01-31 10:46:30

땅은 가만히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자기 할일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한번씩 가만히 있는 땅주인에게 땅을 나한테 팔아라.

이런 사람들 있는데 왜 가만히 있는 땅을 사겠다고 입김을 부는건가요?

친척이나  , 또는 전혀 가까운 연결 울타리안에 없는 타인들도 부동산에 내놓지도 않은 땅을 갖다가 팔으라느니 팔면 사겠다느니 하면서 스트레스를 주나요?

안 팔면 안파는 거지만  괜시리  미안해해야 하는 이상한 상황도 많이 짜증나는데 

IP : 223.39.xxx.9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1 10:48 AM (112.172.xxx.149)

    미안한 마음은 왜 드는거에요?
    땅 팔라고 말하는 사람 들 중 진심인 사람도 있지만..
    그 진심이라는건 자기가 원하는 가격에 팔아라 라는 못된 심보도 있어요.
    그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주는거 아니고 님이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아요.

  • 2. 그것은 영업
    '26.1.31 10:51 AM (218.146.xxx.88)

    부동산 영업이죠뭐

  • 3. 뭉뭉
    '26.1.31 10:55 AM (223.39.xxx.98) - 삭제된댓글

    자꾸 팔라고 몇차례 찾아 말하면 괜히 그런 마음도 드는거죠.
    물론 못 파는건 못파는거지만요.
    팔겠다고 내놓은 땅도 아닌데 누군가 뜬금없이 팔라고 사정해서 팔게 된 땅도 있는데 역시나 그런땅은 파는게 아니였어요.

    땅도 부동산에 내놓은 땅을 살 생각을 해야지
    멀쩡하게 가만히 있는 땅을 갖다가 거기에 소란을 불러일으키게 하는거 아주 못된 사람들 같아요

  • 4. 뭉뭉
    '26.1.31 11:00 AM (223.39.xxx.98)

    자꾸 팔라고 몇차례 찾아와 말하면 괜히 그런 마음도 드는거죠.
    물론 못 파는건 못파는거지만요.
    팔겠다고 내놓은 땅도 아닌데 누군가 뜬금없이 팔라고 사정해서 팔게 된 땅도 있는데 역시나 그런땅은 파는게 아니였어요.

    땅도 부동산에 내놓은 땅을 살 생각을 해야지
    멀쩡하게 가만히 있는 땅을 갖다가 거기에 소란을 불러일으키게 하는거 아주 못된 사람들 같아요

  • 5. ...
    '26.1.31 11:05 AM (112.172.xxx.149)

    그냥 귓등으로 흘리세요.
    저 사람이 나한테 하는거 막는 것보다 내가 반응 안하는게 더 쉬워요.

  • 6. 멍뭉
    '26.1.31 11:17 AM (223.39.xxx.98)

    귓등으로 흘려야 좋을것 같아요
    지금껏 살아 본 결과
    가만히 있는 땅을 팔라고 하면서 사겠다는 사람들이랑
    땅을 맞교환 하자는 사람들
    이 두 부류는 절대 가까이 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더라구요.
    마음속 꿍꿍이가 아주 간사하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랬어요. 아주 조심하세요

  • 7. ..
    '26.1.31 11:25 AM (182.220.xxx.5)

    미안할게 뭐있나요?
    안판다는데 자꾸 칮아오는게 예의가 아닌거죠.

  • 8.
    '26.1.31 11:26 AM (58.226.xxx.2)

    땅은 그런식으로도 거래 많이 해요.
    매도 의사 없으면 거절하면 되고 있다면 응하면 되죠
    저희도 내놓지도 않았는데 어떤 사람이 매입하고 싶다고
    편지 보내서 땅 판 적도 있어요.
    그곳에 수목원이랑 대형 베이커리 카페 지었더라구요

  • 9. ...
    '26.1.31 11:32 AM (223.39.xxx.98)

    자기가 뭔가 해먹기 좋은 이익을 봤을때 팔라고 하는게 크겠죠..파는 사람은 팔기만 할뿐 거기서 끝이고
    수목원 베이커리 까페는 계속 수익이 나오고요...
    돈이 급한거 아니면 그냥 가지고 있는게 좋은것 같아요

  • 10. 이런 경우도
    '26.1.31 11:49 AM (220.125.xxx.191)

    저희 부모님 돌아가신 후
    어떤 남자가 땅 판다는 말듣고 왔다고해서 안판다고 단호하게 말했어요
    동생들은 모두 타 지역에 있어 혹시 누군가 땅 판다는 말을 했나 전화했더니
    모두 그런적 없다길래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땅 팔 사람 알아보러 다니는 사람들이 있대요 무시하면 된답니다
    그런데 우리 형제들 경제상태가 궁금해 부동산 업자들에게 정보를 준
    동네사람들도 있었던 것 같아요
    몇 년이 지나고 나니 우리 땅에 관심 갖는 사람들이 없어요
    땅은 후손들을 위해 갖고 있는거죠 가격과 상관없이 든든한 자본이니까요

  • 11. 맞아요
    '26.1.31 12:01 PM (223.39.xxx.98)

    윗님 말에 공감이 되네요.
    괜히 가만히 있는 땅을 들쑤실려고 해도 무시가 답

  • 12.
    '26.1.31 2:48 PM (14.44.xxx.94)

    드디어 때가 된거죠
    그 땅 주변에 뭔가 생기거나 호재가 될만한 게 있을 가능성 농후

  • 13. 리기
    '26.1.31 3:48 PM (125.183.xxx.186)

    남들이 자꾸 두드린다는거는 좋은 땅이라는거죠. 내가 원하는 값을 말하거나 안팔면 되고, 돈 필요하면 팔수도 있는거구요. 그 자체가 나쁜 짓은 아니죠. 그 시기 놓치면 내가 원할때는 안팔릴수도 있는게 땅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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