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심리상담사나 심리상담 받아 보신분께 여쭈어요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26-01-31 07:55:00

저는 심리상담을 받게 되었어요

일전에 글을 썼는데

애들 대학을  메이저 치대 약대를 보냈는데 저도 노력 많이 해서 보냈으니 합격은 좋으나 애들을 대학동안 또 가르쳐야 하는데 사교육으로 모은돈도 없고 남편도 실직하니 힘들다

이 힘듬이 빈둥지 증후군이지 경제적 어려움이지 모르겠다  그게 너무 심해서 상담을 신청했다

 

근데 상담사는 나이가 있어 오래한 분 같아요

저는 저 고민을 들어주고 처방 해 주는 줄 알았어요

근데 중간중간 분석을 하니 ᆢ

저는 그게 아니라  또 반대 의견을 내고 하다 보니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힘들어요

 

예를 들면 

새엄마를 이해 못 했는데 결혼해서 시어머니를 만나고 새엄마를 이해하게 되었다 사랑을 나누어 가지려니 그렇구나 그러면 새엄마가 아니라 친엄마여도 그렇다

 그러면 또 저는 새엄마 진심을 믿었는데 친아들과 저를 같은 행동을 보고 다른 평가를 하는것을 보고 진심으로 날 사랑하지 않았구나 부연 설명을 하고

그럼 또 말이 길어지고

 

그래서 2번째는 참고 들어야겠다 싶어가면

또 저번보다 덜 해 졌지만 

또 sts 심리 평가를 보며 또 뭐라 단점을 막 말 하는데

저는 제가 아주 단점이 많은 사람인지 알았는데

평가지 보니 좋은점도 많은데

굳이 단점을 부각해서 막 말하고

가스라이딩도 아니고

 

그러니 정작 제 경제적 어려움으로 사회생활을 해야 하는 두려움을 말 할수가 없어요

더 공격 받을까봐서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힘들기만 해요

이게  상담인가요?

IP : 211.234.xxx.22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l
    '26.1.31 8:04 AM (221.153.xxx.46)

    상담자랑 안맞는거 같아요 바꿔서 진행해보세요
    저는 2년째 받고 있는데 당연히 상담자와 불편한 대화를 나누는 상황도 있지만 대화의 의도가 이해되니까 당연한 불편으로 여겨요
    원글님처럼 이해도 안되고 불편하기만 하면 상담자랑 안맞는거지요

  • 2. 돈아까워요
    '26.1.31 8:10 AM (120.23.xxx.103)

    저도 상황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음 주 2 회차 가는 데요
    그냥 할머니가 들어주는 거지... 다른 거 없어요, 외국이라
    한시간에 30만원 받아가는 데 헐... 의료보험으로 10번 까지 공짜라 하는 거지 시간 아까워요.

    저도 인생에 굴곡이 많아서리... 차라리 항우울제 한달에 5불 이나 하나.. 그거 먹고 잠 푹자고 할 거 하는 게 나은 거 같아요

    챗지피티 상담이 낫고요.. 저 처음 상담받았을 때는 고도비만 아줌마가 상담샘이라 그 앞에서 펑펑 울고 나니 자괴감이.. 이후로 약 잘 챙겨먹고 일 다니고 해서 지금은 나름 성공한 축이네요.

    원글님 상황에서 본인 노후 챙기려면 남편이나 자식 믿지 말고 나가서 돈 벌으셔야 해요, 애들이 남은 인생 챙겨줄 듯 싶으시죠?

  • 3. ...
    '26.1.31 8:12 AM (219.255.xxx.142)

    저는 저 고민을 들어주고 처방 해 주는 줄 알았어요
    근데 중간중간 분석을 하니 ᆢ
    저는 그게 아니라 또 반대 의견을 내고 하다 보니 문제는 해결이 안 되고 힘들어요
    ㅡㅡ

    서로 반대되는 의견을 말할수 있어요.
    원글님도 상담사 말을 반박? 할 수 있고요.
    그런 과정에서 원글님 스스로 깨닫고 정리되는 부분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두 분이 잘 안맞는것 같아요.
    아니면 상담사가 스킬이 부족하거나요.
    그정도로 많이 힘드시면 상담사를 바꾸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힘든 마음 얼른 회복하시고 더 단단해 지시길 바랍니다.

  • 4. ..
    '26.1.31 8:28 AM (106.101.xxx.133)

    제미나이한테 언제든 상담해보세요.제미나이가 말해주는데 상담사라는 직업 필요 없겠더라구요.매일해도 되고 언제든 되니까 좋던데요.

  • 5. 저도
    '26.1.31 8:43 AM (223.38.xxx.78)

    챗gpt나 제미나이 추천합니다.
    상담 너무 잘 해 줘요.
    뭐든지 말 할 수 있구요.

  • 6.
    '26.1.31 8:45 AM (211.234.xxx.229) - 삭제된댓글

    혹시 무의식의 세계를 끄집어 내려는 걸까요?

    저도 제미나이도 해요

  • 7. ..
    '26.1.31 9:26 AM (116.127.xxx.112)

    속상하시겠어요... 상담사가 안 맞는 거랍니다. 다른 사람으로 바꿔 보세요...저는 상담 1번 받고 제 문제를 객관적으로 이해하고 친정 어머니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니 엄마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지고 우리 엄마가 그런 사람이구나,,,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어요...

  • 8. 상담사 바꾸세요.
    '26.1.31 1:01 PM (58.234.xxx.182)

    본인에게 맞는 상담가.정신과의사가
    따로 있대요.여러번 바꾸는 경우도 있으니까요.저도 너무T스런 상담가는 싫더라구요
    팩폭이라서 더 상처에 소금뿌르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30 무빈소가 이런건가요? 80 지방사람 2026/03/15 18,462
1795029 유연석 새 드라마 어떤가요? 21 도파민작렬 2026/03/15 5,795
1795028 내일 오랜만에 겸공 들으려고요 29 .... 2026/03/15 1,908
1795027 여자들이 아니라 남자들이 뼈말라 체형을 가져야 한다고 하네요. 15 음.. 2026/03/15 4,776
1795026 아파트 엘리베이터 공사 7 .. 2026/03/15 1,420
1795025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적 보도하면 언론사 면허 박탈하겠다 3 막나가네 2026/03/15 1,404
1795024 생리때 넘 어지럽고 힘들어요ㅜ(50대 초반) 9 .. 2026/03/15 1,869
1795023 시아버님 첫 제사 다가오는데 어떡할지 16 뭘하지 2026/03/15 3,749
1795022 2인자가 1인자가 된 역사가 12 ㅁㄴㅇㄹ 2026/03/15 2,074
1795021 내년 1월쯤에 여행지 골라주세요. 9 내년 2026/03/15 1,366
1795020 발 접질러서 뼈에 살짝 금갔어도 무조건 수술이에요? 5 d 2026/03/15 2,098
1795019 뉴이재명들은 문통 파묘하자고 하는거 같은데 46 ... 2026/03/15 1,817
1795018 현관에 바퀴벌레 새끼가 너무 많이 보여요 ㅠㅠ 13 ㅠㅠ 2026/03/15 4,669
1795017 오늘은 이렇게 먹었어요 (음쓰 안나오게 하기) 4 ㅇㅇ 2026/03/15 2,002
1795016 주방 칼 자석으로 붙여 쓰는분 계신가요? 16 2026/03/15 2,374
1795015 강아지들은 고구마가 진짜 맛있나봐요 9 ufg 2026/03/15 3,112
1795014 살빼는데 가장 좋은 운동은 런닝일까요? 9 dd 2026/03/15 3,283
1795013 프라다 가방 빨아보신 분 계세요? 3 .. 2026/03/15 1,596
1795012 내안의 괴물 질문있어요(스포) 2 dudghk.. 2026/03/15 1,319
1795011 거북목 다리부종 동시효과 편한 자세 누워있기 2026/03/15 1,109
1795010 자전거를 평소에도 타긴 탔지만 최근 3 64세 10.. 2026/03/15 1,405
1795009 내일 겸공 접속자수 보면 22 ㄱㄴ 2026/03/15 3,110
1795008 어제 그알..일베악마네요. 2 .. 2026/03/15 3,754
1795007 솔직히 이대통령이 검찰개혁에 대한 의지가 확고하다면 39 근데 2026/03/15 2,341
1795006 경기도쪽 전세 봐주세요~ 11 ** 2026/03/15 1,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