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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 엄마

치매 조회수 : 5,656
작성일 : 2026-01-31 02:17:07

몇  년전까지  방송에  나온 거  봤는데  치매라니  인생사가 참  그러네요

안선영이  엄마랑  대화하다  뭔가  자꾸  핀트가 안맞고   이상해서 검사해 봤더니  치매판정  나왔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우스개 말로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보고

죽을때가 되었나 하는데  죽을때가 아니고 치매의심을 해봐야겠어요

 

IP : 14.44.xxx.9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고
    '26.1.31 3:39 AM (125.178.xxx.170)

    찾아보니 캐나다에 아들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한국 요양원에 계신
    엄마 보러 오나 봐요.

  • 2. 그러게요
    '26.1.31 6:55 AM (61.74.xxx.175)

    에너지 넘치고 입담도 쎄던 분이....
    불후의 명곡에 딸이 노래하는거 보러 나오셨는데 인생 참 무상하다 싶었어요
    나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구나 싶더라구요

  • 3. ㅇㅇ
    '26.1.31 7:35 AM (211.234.xxx.176)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이혼. 질병 모두 다 방송의 소재로 잘 씁니다만
    태진아도 그렇고 안선영도 그렇고
    방송 선택권이 없는 아내나 어머니가 자기 온전치 못한 모습이 티비로 보여지는걸 과연 원할까요.
    좀 징글징글하네요.

  • 4. 동감
    '26.1.31 7:56 AM (211.36.xxx.244)

    211님 완전 동감 합니다
    안선영 본인 요양원 보내서
    욕들어 먹으니깐 해명하듯이 내보내는듯
    요양원 보내는게 나쁜것도 아닌데
    눈물 줄줄 보이면서 동정심 유발
    저 엄마도 보통 억척이 아닌던데
    내가 자식이나 배우자면 절대 그런모습 안 내봅니다
    거꾸로 본인이 치매걸리면 방송국 원숭이가 되고싶은지

  • 5. 안선영이
    '26.1.31 9:24 AM (58.230.xxx.188)

    정말 나쁜 사람이라면
    치매걸린 엄마를 요양원에 방치하고
    자식 뒷바라지 핑게로 들여다보지 않을 것 같은데요.

    굳이 매달 비싼 요양비를 지불하면서
    해외에서 한달에 한번씩 비행기 타고
    찾아뵙는 것 쉽지 않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면서 근처에 사는 부모님을
    한달에 한 번 찾아뵙기도 힘듭니다.

    집집마다 외동이들이 많은데
    안선영을 보면서
    엄마의 치매를 혼자 짊어지고
    책임지는 외동이를 보는 듯 해서 불쌍합니다.

    안선영이 내키지 않았지만
    방송국의 설득때문에 저 프로그램을 찍었는지
    혹은 윗분의 추정대로 변명하려고 찍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 6. Tr
    '26.1.31 9:40 AM (58.236.xxx.207)

    연예인들 나와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장난하고 수백 수천 벌어가는 예능보다 시청자입장에서 훨씬 생각이 많아지는 프로예요
    안선영 정도면 최고의 효녀입니다
    치매엄마 데리고 나온다고 보는 시청자들이 누가 원숭이보듯
    하겠습니까
    보면서 인생에대해 부모에 대해 또 나에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치매걸려서 판단력이 흐려졌지만 안선영어머니도 이렇게해서라도 딸 도와주고 싶으셨을듯해요

  • 7. ....
    '26.1.31 9:43 AM (1.228.xxx.68)

    안선영이 엄마 요양병원 보내버렸다고 악플이 어찌나 달리던지 유튜브 보면 불쌍할지경이었어요
    그런사람들은 간병해보고 하는 소리겠죠?

  • 8. 다르게
    '26.1.31 10:08 AM (218.154.xxx.161)

    글쎄요..전 그리 생각 안하는데..
    예전에 얼핏 티비에서 봤던 엄마가 굉장히 괄괄하고 여장부 같은 스타일이었는데 치매라니 마음이 이상했어요.
    저희 시어머니도 비교적 이른 나이에 판정받아서 투병중이거든요. 치매는 당연히 자연스런 노화인데 참 슬프죠.
    치매라는 것에 대해 언론이나 영상으로 노출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 어머니를 원숭이라고 생각하지 않거든요.
    누군가에게 꼭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

    영상을 찾아보거아 하진 않았지만요.

  • 9. 제가엄마라도
    '26.1.31 1:51 PM (116.32.xxx.155)

    연예인들 나와 지들끼리 낄낄대면서 장난하고
    수백 수천 벌어가는 예능보다
    시청자입장에서 훨씬 생각이 많아지는 프로예요
    안선영 정도면 최고의 효녀입니다
    치매엄마 데리고 나온다고 보는 시청자들이
    누가 원숭이보듯 하겠습니까
    보면서 인생에대해 부모에 대해 또 나에대해 생각해봤는데요
    치매걸려서 판단력이 흐려졌지만
    안선영어머니도 이렇게해서라도 딸 도와주고 싶으셨을듯해요22

  • 10. 안선영보면서
    '26.1.31 3:10 PM (122.37.xxx.108)

    엄마가 딸 잘 낳아서 키웠다고 생각했는데요?
    금전적인거 모두 해결해주고 엄마 절친까지 같이 있게 해주고
    다들 그정도만해도 효자라고 할거임.

  • 11.
    '26.1.31 4:47 PM (125.178.xxx.170)

    엄마 절친이 요양원서 엄마랑 헤어질 때 만난
    그 간병하는 아주머니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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