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까지 방송에 나온 거 봤는데 치매라니 인생사가 참 그러네요
안선영이 엄마랑 대화하다 뭔가 자꾸 핀트가 안맞고 이상해서 검사해 봤더니 치매판정 나왔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우스개 말로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보고
죽을때가 되었나 하는데 죽을때가 아니고 치매의심을 해봐야겠어요
몇 년전까지 방송에 나온 거 봤는데 치매라니 인생사가 참 그러네요
안선영이 엄마랑 대화하다 뭔가 자꾸 핀트가 안맞고 이상해서 검사해 봤더니 치매판정 나왔다고 하던데
사람들이 우스개 말로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들보고
죽을때가 되었나 하는데 죽을때가 아니고 치매의심을 해봐야겠어요
찾아보니 캐나다에 아들 있어
한 달에 한 번씩
한국 요양원에 계신
엄마 보러 오나 봐요.
에너지 넘치고 입담도 쎄던 분이....
불후의 명곡에 딸이 노래하는거 보러 나오셨는데 인생 참 무상하다 싶었어요
나도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구나 싶더라구요
방송으로 먹고 사는 사람들 이혼. 질병 모두 다 방송의 소재로 잘 씁니다만
태진아도 그렇고 안선영도 그렇고
방송 선택권이 없는 아내나 어머니가 자기 온전치 못한 모습이 티비로 보여지는걸 과연 원할까요.
좀 징글징글하네요.
211님 완전 동감 합니다
안선영 본인 요양원 보내서
욕들어 먹으니깐 해명하듯이 내보내는듯
요양원 보내는게 나쁜것도 아닌데
눈물 줄줄 보이면서 동정심 유발
저 엄마도 보통 억척이 아닌던데
내가 자식이나 배우자면 절대 그런모습 안 내봅니다
거꾸로 본인이 치매걸리면 방송국 원숭이가 되고싶은지
정말 나쁜 사람이라면
치매걸린 엄마를 요양원에 방치하고
자식 뒷바라지 핑게로 들여다보지 않을 것 같은데요.
굳이 매달 비싼 요양비를 지불하면서
해외에서 한달에 한번씩 비행기 타고
찾아뵙는 것 쉽지 않습니다.
저는 서울에 살면서 근처에 사는 부모님을
한달에 한 번 찾아뵙기도 힘듭니다.
집집마다 외동이들이 많은데
안선영을 보면서
엄마의 치매를 혼자 짊어지고
책임지는 외동이를 보는 듯 해서 불쌍합니다.
안선영이 내키지 않았지만
방송국의 설득때문에 저 프로그램을 찍었는지
혹은 윗분의 추정대로 변명하려고 찍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