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엄마가 얼마나 케어해주느냐에 따라서 아이들 성적도 다른것 같은데
늘 아이들이 공부에 부진 하면 제가 죄책감이들어요
그래서 뭘해도 편하지 않고 마음이 늘 무거워요
기질이라고는 하지만 요즘 엄마가 얼마나 케어해주느냐에 따라서 아이들 성적도 다른것 같은데
늘 아이들이 공부에 부진 하면 제가 죄책감이들어요
그래서 뭘해도 편하지 않고 마음이 늘 무거워요
끝나야 끝인겁니다
지금이라도 방법을 찾으면 있을겁니다
왜 그리 생각하세요?
저희 부부 명문대 출신이고 애 공부 최선 다 했는데
애들이 의자에 앉아있는 걸 싫어해요. 너무 신기할 정도로요.
제동료가 이란성 쌍둥이 키우는데 하난 눈에 불을 켜고 공부하고 하난 공부에 영관심없어요
다 성격이고 타고나는거라고 결론 내렸어요
저는 애들 관련책 많이 읽었는데
책에서 애들 교육 성공한 엄마가 하는 말씀이
애들이 책상에 앉아 있는 걸 싫어해서
처음에는 만화책을 의자에 앉아 책상에서 읽게 했다고
책상앞에 앉는 습관이 생긴다음에는
재밌는 동화책을 책상에서 읽게 했다고
이런씩으로 난이도를 올려 성공하셨다고.....
태교를 잘못한것같아 후회되긴해요
뱃속10달교육이 평생을~~이말이 와닿아요
그냥 복불복입니다. 타고나는 것 같아요.
사주 공부하는데ᆢ잘하는 녀석은 구조가 그래요.
못하는 녀석은 이해가 되어요.
머리는 좋은데 왜 못할까 하는 녀석은 대운이ᆢ
저는 그나마 학창시절 정관대운이라 공부로 나름 잘풀렸네요.
40대후반 저 전문대나왔고 공부쪽머리는 아니였는데 아들은
공부를잘해요. 어릴때 결혼해서 태교도 안하고 주위에서 공부좀 시켜라할정도로 방임하듯 키웠는데
수학,과학 머리는 랜덤으로 타고나는가봐요. 정시로의대다니는데
둘째는 또 저닮아 평범하네요.
저 태교 정말 못했어요 늘 울고 불안했구요
근데 아이 공부 잘하고 집중력도 좋고 낙천적이에요
지능은 대물림 되는것 같고 DNA에 새겨진 각종 성향들은 양육환경으로 바뀌진 않더군요
맹자 엄마는 심심해서 이사를 여러번 갔을까요?
이정도는 다 아실 것같은데
얼마전에도 올라온 글에 공부 별로 안하는 아이가
이사간후 동네 분위가 바뀌어
스스로 공부한다는 글 올라왔죠
남편의 친한 친구가 이혼했는데
남편이 그 친구와 자주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가요?
어른도 이런데 애들 환경이 영향이 없다고요?
옛날부터 근묵자흑이라고 했습니다
좋은 친구를 사귈필요 있습니까?
그럼 아무나 사귀면 됩니다
정말?
유전도 있고
사주도 있고
근묵자흑 주변 영향도 있어요
공통된 점은 하고자하는 의욕이 생겼다
그게 유전이건 사주건 주변환경이건
그게 생겨서 해나가고 있다예요
철들며 보니 우리집은 내가 공부 안하면 미래가 없구나
깨닫고 공부 매진했다 라는 애들이 공부 잘하는 집단에 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