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중학생 pc방 가는거 허락하세요?

인생무상 조회수 : 536
작성일 : 2026-01-30 19:19:09

5학년때 핸드폰 사주고 지금까지 전쟁 중입니다.

게임 시간 컨트롤이 안되고

중학생되니 인스타로 디엠 주고받고 숏츠보는데 하루 사용시간 2시간 반을 거의 씁니다.

 

하루 2시간 반이면 많은건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통화, 문자 제외이고 뚫어서 한시간은 씁니다. 너무 전쟁이라 서로 감정이 상해 어느정도는 눈감아 줍니다.

 

그런데 이제는 피씨방을 가네요.

핸드폰 사용 컨트롤 안되는거 보면서 피씨방 가면 또 중독될게 뻔해서 절대 안된다고 몇 년 전부터 못박았는데 몰래 가고 있었네요.

학교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놀다가 우르르 갈때 혼자 빠지긴 그러니까 너의 사회생활을 존중해서 그럴때만 일년에 몇번가라고 이해하려고 애썼는데

방학이 되니 핸드폰 꺼놓고 두세시간씩 사라지네요.

 

엄마는 나를 막을 수 없어

아이가 늘 하던 말인데 이제 진짜 막을 수 없는지 받아들이고 관계에 신경쓸지 요즘 아이들 어떤지 궁금해서 글씁니다...

 

IP : 115.136.xxx.19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7:25 PM (223.39.xxx.68)

    잠수타는 거 버릇되면 그게 제일 최악같아요. 아이가 저렇게까지 하는데 계속 틀어막는 건 더 악화되는 지름길같고요.

    그런데 요즘 pc방은 어떤가요? 저는 pc방 싫은 게 욕하는 게 아무렇지 않은 그 분위기가 너무 싫더라고요. 다 큰 성인들도 헤드셋끼고 꽥꽥거리고.

    차라리 사양 좋은 컴터 사주고 집에서 하라고 한다는 부모가 현명한 것 같아요.

  • 2. . . . . .
    '26.1.30 7:33 PM (175.193.xxx.138)

    그래도...
    계속 규제하고, 말하고 가고, 약속한 시간에 집에 오게 하세요.
    마냥 허락하면 끝없습니다.
    중등이 진짜 힘든 시기인 듯 해요.
    고등은 자기도 걱정되고, 대학도 가고 싶고 해서, 공부 좀(?)합니다.

  • 3. 절때
    '26.1.30 7:48 PM (116.38.xxx.203)

    핸드폰사주시고 겪어보셨잖아요.
    전 고1인데 아직 스마트폰 안사주고 있어요.
    주변에서 하도 핸드폰땜에 전쟁인 집들을 많이봐서..
    왜 사주고 혼내고 싸우나요?
    사달라고 들들볶아서요? 차라리 그게 나요.
    피씨방도 지금 지쳐서 허락하면 점점 더 많이가게 됩니다. 백퍼.
    우리애들 친구들중 피씨방 다니는애들 시험기간에도 부모 몰래 가고
    부모가 허락하는애들은 우리애들도 친구지만 이해못할만큼 허구헌날 피씨방가더라구요.

  • 4. 판다댁
    '26.1.30 7:56 PM (172.226.xxx.45)

    윗님.
    고1에 폰안사줬다고 없는애는 0.1프로아닌가요.
    애초에 부모말을 잘듣는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183 주식 빠지면 산다는 분들이요 16 2026/01/30 11,761
1791182 이제훈과 림여사의 로맨스 설레네요 ㅋㅋㅋㅋㅋㅋ 5 단편영화 2026/01/30 4,328
1791181 변비에 버터가 잘듣나봐요? 18 .. 2026/01/30 2,995
1791180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이해찬을 추억하다 , 국제금쪽이.. 2 같이봅시다 .. 2026/01/30 774
1791179 스탠드김치냉장고 하칸에 쌀 보관할때요 2 톡톡 2026/01/30 898
1791178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잘 살고 있는걸 알면 행복하신가요? 17 A 2026/01/30 4,685
1791177 . 27 ... 2026/01/30 3,175
1791176 에어프라이기 몇 리터 사면 되나요? 6 ㅇㅇ 2026/01/30 807
1791175 김건희의 플랜 16 하하하 2026/01/30 4,355
1791174 미용실 샴푸 6 ㅇㅇ 2026/01/30 2,494
1791173 누가 나를 연락주고 불러주고 생각해준다는거 너무 고마운일 같아요.. 7 2026/01/30 3,218
1791172 지금 김건희 다큐 이준석 키워주기인가요?? 3 ... 2026/01/30 1,831
1791171 사주에서 좋다면 좋던가요? 3 자몽티 2026/01/30 1,873
1791170 카톡 전화벨만 울려도 불안한 상대 있으세요? 7 ㅠㅠ 2026/01/30 1,552
1791169 위고비는 그럼 본인이 주사놓는거 5 2026/01/30 1,774
1791168 오이지 오래된거요 5 오이지 2026/01/30 1,274
1791167 나는 주식 안 들어간다 20 그래도 2026/01/30 6,731
1791166 갑자기 식기세척기 그릇이 잘 안 닦이는데 14 Simple.. 2026/01/30 1,578
1791165 두달을 안낫던 기침이 한약으로 멈추네요 18 코로 숨쉬자.. 2026/01/30 2,757
1791164 하트시그널 박지현같은 얼굴이 엄청 예쁜 얼굴인가요? 10 2026/01/30 2,651
1791163 이 단어 들어본 적 있는지 댓글 달아주세요 30 몇살인지도 2026/01/30 3,496
1791162 김명신요 양재택 검사 동거설도 나올까요? 6 궁금 2026/01/30 2,264
1791161 턱관절 ct는 어디가서 찍어야 하나요 8 Oo 2026/01/30 702
1791160 JTBC특집다큐)김건희의 플랜 4 JTBC 2026/01/30 1,923
1791159 육개장에 들어가는 잘 찢어지는 고기 16 ㅣㅣㅣ 2026/01/30 2,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