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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스님의 황당한 법문 헐헐

무주상보시 조회수 : 1,450
작성일 : 2026-01-30 18:42:04

조현TV휴심정 유튭에 마가스님 나와서 하시는 말씀 중에

그 절은 기도비를 받지 않고 자율적으로 함.

내고 싶은 만큼 내라.

이 말이 참 함의하는 바가 크네요.

그런데   만원 내고 기도하고 가면 그 사람은 만 원어치 받게 못 받아간다.

10만 원어치 내면 10만 원어치 흡족해서 가고

100만원 내고 기도하고 가면 100만원 어치 받고 간다.

보시를 자율적으로 하기를 잘했다.

자율적으로 하라는 말뜻을 알고 만 원짜리는 안 낸다.

 

황당해서 이게 부처님이 설한 참된 말씀인가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스님 절에 갈 수가 있겠나요?

형편이 어려워서 돈 한 푼 내지 못하고 법당에서 기도하면요?

결론은 돈 많이 내라는 말인지....

가끔 스님들 유튭에서 법문 들어보면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전혀 공부가 안 되고, 이치에 안 맞는 법문, 윤회 관련 법문도 그렇고요.

절에 스님들한테 질문하는 것보다 챗지피티에 문의하는 게 더 유익할 때가 많아요.

솔직히 요즘 불교공부 스님들보다 재가자들이 더 열심히 합니다.

 

불교에서 보시는 분명 중요한 수행 항목이다. 그러나 보시의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마음의 작용이다. 부처님은 한 번도 “얼마를 내면 얼마만큼의 공덕을 얻는다”는 식으로 가르치지 않았다. 오히려 경전 곳곳에서 반복되는 메시지는 정반대다. 적은 보시라도 집착 없이 행한 것이 탐욕과 과시로 행한 큰 보시보다 공덕이 크다는 가르침, 가난한 이가 정성으로 올린 한 숟갈 공양이 위없는 공덕이 된다는 이야기들이 그것이다.

 

IP : 211.234.xxx.7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6:43 PM (112.152.xxx.61)

    헌금할때 지갑에서 기가 막히게 천원짜리 꺼내는 사람 천국 못간다는. (애들이 부르던 찬송가 노래) 그거랑 비슷하네요.
    사회가 돈돈돈 하니 종교도 돈돈돈...

  • 2. 먹사고땡중이고
    '26.1.30 6:46 PM (118.235.xxx.31)

    종교
    종이되는교육 그곳의 마름들
    자유인으로 태어나서 왜 없는 주인까지 만들고 그 중간에 대리인 마음까지 만들어 인생 시간 돈을 부어가며 노예로 살려는 각성없는 것들에게 묻고 싶다
    사람으로 살고 싶다면 스스로 서라고

  • 3. 땡중이
    '26.1.30 6:55 PM (59.1.xxx.109)

    장사하러 나왔나

  • 4. .....
    '26.1.30 6:5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일종의 저주죠
    너 그거밖에 안 내는 그릇이면 딱 그만큼 살어 이런 류

    본인은 진보연 하는데 꼭 성감수성 떨어지는 설화로 지금은 매불쇼에 못 나오는 어떤 평론가(?정확한 직업도 모르겠네)가 라디오프로를 진행하는데 우연히 듣고 있었어요, 아마 청취자 선물 받는 걸 소수가 편법으로 받았는데 이제 방식을 바꾸겠다 그러지 말아달라는 부탁을 하는 멘트중이었어요. 문화적인 조용한 톤의 목소리로 그 진행자가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살지마라 그러면 평생 그수준으로 산다.. 마치 무슨 저주를 하는 거 같더군요. 그런 사람들 있다면 유감이긴 하지만, 그리고 저도 그런 행동 되게 싫어하긴 하지만, 그렇다고 진행자가 저렇게 청취자를 한 마디로 쓰레기를 만들고 저주할 정도의 큰 일인가 싶더라구요. 아주 우연히 들은건데 그 이후 그 사람 인간으로 안 봅니다.

  • 5. ㅎㅎ
    '26.1.30 7:28 PM (124.57.xxx.213)

    어디서부터 과열됐는지 모르지만 불교 돈 많이 들어요
    본사 불교대학 수업료도 만만찮고
    거기에 스님 점심에 용채에 돈 따로 걷고
    공부는 하고싶은데 수업료만 내고 공부만 깔끔하게 하면 좋겠구만

  • 6. 다들
    '26.1.30 7:34 PM (58.29.xxx.96)

    돈번다고 바쁘구나

  • 7. 출처 링크
    '26.1.30 7:41 PM (119.207.xxx.80)

    해보세요
    조현 tv에서 그런 내용 내보냈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아요
    제가 즐겨보는 영상인데 비슷한 내용도 본적 없어요

  • 8. 모든
    '26.1.30 8:07 PM (39.7.xxx.85)

    종교 동일. 돈 내고 돈 먹기.
    개신교도 마찬가지. 많이 바칠수록 많이 돌려받는다는 믿음으로 헌금, 십일조 하는거임.
    열배 백배 기대함서

  • 9. ..
    '26.1.30 8:46 PM (115.138.xxx.9)

    종교도 돈이 필요하죠.
    그치만 저리 천박하게 돈돈 하는건 싫어요.
    저는 종교시설 이용한만큼은 돈을 냈으면 좋겠어요.
    종교시설 이용을 돈도 있으면서 공짜로 하려는 사람은 좀 안좋게 보게 되더라고요.

  • 10. 업무추진비
    '26.1.30 8:54 PM (61.105.xxx.165)

    종교도 사업인데
    사업가 마인드가 좀 미숙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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