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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욕조없는 집 이제 못살겠어요

ㅇㅇ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26-01-30 17:45:23

평생 욕조없는 집 첨 살아보는데

샤워로는 피로도 안풀리고 씻는게 너무 깔끔하지가 않아요

 

머리도 뜨거운물에 푹 담궈서 불려 씻고 발도 그렇고 그래야 깨끗하지 샤워만 대충 하니까 온몸에 각질폭발 비듬창궐 더럽고 목욕하면 붓기도 빠지고 잠도 푹자는데 그게 안되니까 미칠거 같아요

 

첨엔 남들도 다 요샌 욕조없이 잘 사니까 괜찮겠지 사우나 가면 되지 했는데 대중목욕탕은 더럽고 호캉스는 비용이 맨날 갈수가 없고 삶의 질이 넘 떨어져요

IP : 118.235.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5:46 PM (175.196.xxx.78)

    간이욕조 사세요
    이수욕조 좋아요

  • 2. ..
    '26.1.30 5:47 PM (125.176.xxx.40)

    저도 욕조없는 집 살이 4년째인데 욕조가 아쉬워요.
    다행히 저희 아파트 바로 길 건너에 사우나가 있어서
    가긴 편하네요.

  • 3. 공감
    '26.1.30 5:47 PM (14.55.xxx.159)

    가끔 사용해도 욕조 필요하죠

  • 4. ..
    '26.1.30 5:47 PM (58.122.xxx.194)

    리모델링 하면서 욕조 없앴는데 후회해요.

  • 5. 저도
    '26.1.30 5:47 PM (221.149.xxx.157)

    욕조 필수
    그렇다고 맨날 탕목욕 하는건 아닌데
    가끔 푹 담그고 싶을때 필요해서요.

  • 6. .....
    '26.1.30 5:48 PM (112.152.xxx.61)

    저는 평소에 욕조바닥에 아예 앉아서 씻거든요.
    욕조에 앉아서 씻다보니 욕조벽이 나름 물튀김 방지가 되서 거의 건식처럼 쓰고 있어요 ㅋㅋㅋ
    가끔 피곤할땐 욕조물 받아서 탕목욕 하기도 하고요.
    안방 욕실은 욕조가 없는데 자주 유리벽 닦아줘야 되고 성가셔요.
    저도 욕조있는 욕실 선호합니다~

  • 7. ㅇㅇ
    '26.1.30 5:49 PM (118.235.xxx.97)

    다른건 몰라도 두피랑 발은 물에 푹 담가야 되는거 같아요

  • 8. gㅁㅇ
    '26.1.30 5:50 PM (175.206.xxx.26)

    욕조목욕도 안 좋아하지만 매일 욕조 청소해야해서 그게 싫어요 샤워하는데는 그냥 나오지만 욕조는 몸을 다 담그는 곳이라..

  • 9. 드드드
    '26.1.30 5:53 PM (58.120.xxx.117)

    그러게요
    저도 인테리어하며 욕조없애는 거 싫더라고요

  • 10. .....
    '26.1.30 6:01 PM (121.182.xxx.205)

    접이식 욕조 사서 잘 쓰고 있어요.

  • 11. 저는
    '26.1.30 6:12 PM (112.214.xxx.63)

    욕조쓰러 호캉스가요ㅠ 욕조 필수

  • 12. ...
    '26.1.30 6:21 PM (125.128.xxx.63)

    욕조 없애고 대만족인데 안 그러신 분들도 많군요.
    근데 대중목욕탕이 더럽다고 하신 건 좀 너무 심한 표현 같아요.

  • 13. 욕조
    '26.1.30 6:22 PM (124.53.xxx.50)

    접이식욕조사려니 맘에드는게없네요

  • 14. 저는
    '26.1.30 6:48 PM (1.229.xxx.73)

    욕조에 물 채우는 게 수도요금, 가스요금 걱정이
    많이 되어 아이가 욕조물 콸콸 받으면 긴장돼요.

  • 15. 우리집
    '26.1.30 7:00 PM (39.118.xxx.113)

    지난달 급탕비 5만얼마 나왔어요
    저는 여름에 에어콘 전기세는 신경쓰여도 겨울에 버블배쓰는 포기못함.

  • 16. ㅇㅇ
    '26.1.30 7:01 PM (211.220.xxx.123)

    집에서 반신욕하면 진짜 욕조 없는건 상상불가예요
    남편이 원래 불면증있었는데 반신욕하고 나서
    숙면해요

  • 17.
    '26.1.30 7:30 PM (211.234.xxx.200)

    피로 풀고 싶어 욕조 쓰고 싶은건 이해하는데 욕조 목욕 안한다고 더럽다니 또 유난떠네요

  • 18. ...
    '26.1.30 7:34 PM (110.14.xxx.242)

    저도 가끔씩 욕조에 몸 담그는 거 좋아했는데요
    오래 전에 욕조목욕 한 다음 날 아침 못 일어날 정도로 어지럽고 구토하고 응급실 실려가서 하루종일 온갖 검사 다 했어요.
    원인을 찾지는 못 했어요.
    그 때 트라우마가 있어서 욕조목욕은 꿈도 못 꾸네요, 흑

  • 19. ....
    '26.1.30 7:41 PM (218.147.xxx.4)

    전 일부러 다 없애고 10년째 만족인데
    사람마다 스타일이 틀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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