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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프로에 중독됐어요

123 조회수 : 2,134
작성일 : 2026-01-30 15:18:22

나솔, 나솔 사계, 합숙맞선에 이어 솔로지옥 까지 ㅋㅋㅋㅋ

 

어떡하죠.

남편이 그만 보래요.

솔로지옥은 최미나수가 논란이길래 봤더니

첨 부터 보니 정드네요 ㅠㅠ

 

딸이 엄마는 솔로지옥 보는거 아니래요..ㅋㅋ

 

민철이 진주에 대한 마음 이야기할때 괜히 눈물이...........ㅠㅠㅋㅋ

IP : 124.49.xxx.18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30 3:22 PM (118.235.xxx.204)

    합숙맞선 보는데 속터집니다
    한결이 머리로는 아니라면서
    여자 외모에 빠져 정신못차리고
    8살많은 여자한테 자기엄마가 기분좋게 대하지 않았다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언성높이는데
    에라이 소리가 절로 나와요

  • 2. .....
    '26.1.30 3:24 PM (220.118.xxx.37)

    전 단 한 편도 안봤는데(맨날 영수가 영희가..뭐래는지), 변호사인 육십대 남편이 애청자예요. 유튜브로 맨날 봐요. 심지어 어떤 커플 사례는 산책하면서 막 스토리 설명을 하려고해요(어우, 극혐). 저보고 그 나이먹도록 인생이 뭔지 모른대요. 거기 인간의 본질, 관계의 진리가 다 들어있대요. 하이고...
    사무실에 앉아서 맨날 까다로운 사례들만 듣다가 그걸 보니 힐링이 되나보다 짐작만 하고 있어요(그래도 읊지는 마 제발)

  • 3. 저도요
    '26.1.30 3:27 PM (121.162.xxx.227)

    나는솔로, 합숙맞선... 남편하고 공감대 짜고 남 욕하기에 이만한 아이템이 없어요
    그렇다고 이것때문에 생활이 파괴되지는 않으니까..
    저희 남편도 어제 한결이 욕하면서 봤네요
    우리남편이 시어머니랑 저길 나갔어야하는데...
    그럼 그 잘생기고 직업좋은 뒷면의 가식을, 우리시엄마의 욕심과 가스라이팅을 다들 구경했을텐데..

    하긴 총각때 200번 선/소개팅 하는동안 부모님 혼자 또는 두분다 몰래 늘 나가셨다니 그게 그거네요만은

  • 4.
    '26.1.30 3:28 PM (118.235.xxx.204) - 삭제된댓글

    힐링아니고 인간심리 탐구하기 딱 좋은 프로들이죠
    윗님 남편은 탐구하듯이 보고 있을거에요

  • 5. ㅎㅎ
    '26.1.30 3:29 PM (211.217.xxx.96)

    힐링아니고 인간심리, 본성 탐구하기 딱 좋은 프로들이죠
    220님 남편은 탐구하듯이 보고 있을거에요

  • 6. 결혼
    '26.1.30 3:36 PM (220.78.xxx.213)

    적령기 아들 둘 있어서
    나는솔로 즐겨 봅니다
    딸을 안 키워봐서
    요즘 아가씨들 생각도 알 수 있고
    내 아들이 저기 나간다면 누구랑 비슷한 스타일일까 상상도 하구요 ㅎㅎ

  • 7. 생강
    '26.1.30 4:02 PM (115.94.xxx.99)

    전 환승연애 중독이에요.
    도파민 폭팔이에요.

  • 8. ....
    '26.1.30 4:10 PM (89.246.xxx.212)

    저는 환승연애 1,2,4
    연애남매
    하트페어링
    러브캐처 3
    러브앤조이(덱스가 솔로지옥전에 나온 연애프로. 커플 됐던걸로 기억)

    나솔은 전설의 9,16 ㅎㅎ

    사람 심리, 연애 심리 확실히 보여요. 객관적으로 판을 보니 어떤 인물이 매력있는지 알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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