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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휴가

휴가 조회수 : 971
작성일 : 2026-01-30 13:16:17

싱가포르로 자유여행 왔어요.

5박6일이 길지 않아요.

깨끗하고 안전하고 대중교통 잘되어 있고

작지만 강한 나라 같아요.

과일은 저렴하지만 물가는 비싼듯 해요.

감기 기운으로 물놀이는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사춘기 청소년과

귀찮니즘 대학생이라는 복병도 있었어요.^^;;

IP : 180.188.xxx.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싱가
    '26.1.30 1:40 PM (218.53.xxx.110)

    저희도 애 사춘기 때 갔었는데 싱가포르 좋았어요. 대만이나 홍콩보다 좀더 점잖고 깔끔한 도시 느낌. 그 꽃과 식물 예쁜 공원 있던 가든스바이더베이 하고 실내 식물원도 좋았고 밤에 야경 쇼도 이쁘구요. 크리스마스 때라 루미나리에 꾸며놓은 곳도 좋았고 음식도 맛있었고요.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오새요

  • 2. 여기82는
    '26.1.30 1:46 PM (218.51.xxx.191)

    싱가포르 별루라고들 해서.
    근데 전 너무 좋아서 4번을 다녀왔거든요
    깨끗하고 쾌적한데
    동남아느낌도 있어서 좋아요

  • 3. 00
    '26.1.30 2:10 PM (39.124.xxx.64)

    저도 싱가포르가 너무 좋았어요.
    82에선 비추하지만요.

    동남아 중 단연 최고였어요.
    깨끗하고 안전하고 나라가 작아서 오히려 더운날 놀기도 좋았어요.
    칠리크랩 등 음식도 맛있고,
    야경도 좋고.
    제가 중년의 여성분께 길을 물어봤는데,
    세상에 얼마나 친절하던지.
    웃으면서 길의 방향을 같이 가주면서 알려주는데, 진짜 감동했어요.
    저도 여러번 다녀왔어요.

  • 4. 싱가폴 교민
    '26.1.30 2:34 PM (116.12.xxx.179)

    26년째 살고 있는데 여자와 아이들 살기 좋은 나라에요. 항상 싱가폴애기가 나오면 잘 사는 북한 이라는 둥 한 마디로 폄하하는 사람들 때문에 더 이상 언급하지 않았는데 좋아요.

    그리고 저도 항상 혹시 길 물어보는 여행객들이 있을까 항상 귀를 열고 다닙니다.
    소수의 사람들을 제외하고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친절하고 한국에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답니다.

  • 5. ----
    '26.1.30 2:42 PM (211.215.xxx.235)

    물가만 아니면 너무 좋은 곳이죠. 택시 기사도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 6. ㅎㅎㅎㅎ
    '26.1.30 2:56 PM (39.123.xxx.83)

    작년에 처음으로 일 때문에 2번을 가게 되었는데
    사람들이 다 웃상이예요.
    다들 잘 웃어요. 당연 친절하고요.
    일본도 친절하고 조심하고
    그런데 한국 왜 이럼?? 우리만 싸우자 태세.ㅜㅜ
    좀 웃고 지냈으면 좋겠어요. ㅎ

  • 7. 웃는사람
    '26.1.30 3:51 PM (59.6.xxx.51)

    친절하고 배려하는 사람은 이용하려는 대상이죠 ㅎㅎ
    우습게 보이나봐요 저도 그랬다가 혹독하게 당하니 자연스레 바뀌던걸요

  • 8. ..
    '26.1.30 5:19 PM (182.220.xxx.5)

    한국 사람들도 친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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