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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탈퇴합니다

탈팡 조회수 : 709
작성일 : 2026-01-30 12:43:01

혹시 급하게 물건을 사야할까봐 아직 탈퇴 안하고 있었어요.

쿠팡이 배달기사들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할 때,

정말 이런 회사 제품을 사줘야 한다고 생각이 되어서 정말 한 때는 월 300만원어치 사기도 했었어요.

코로나 때 일하는 직원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너무 한다 싶어서 그때부터 줄였어요. 월 10만원 정도로요. 

 

그러다가, 아래 기사를 읽고는, 진짜 안되겠구나.

돈은 한국에서 한국 사람들을 쥐어짜면서 벌면서, 한국인과 한국 정부에 이래도 되는 건가? 
한국에서의 법과 규칙은 다 무시하면서 미국 가서 돈을 써서 일러바치면 되는 건가?

그러니까 한국 사람들이 죽어나가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 거구나 싶더라구요

이 상황을 끝내는 길은, 진짜 안 쓰는 수밖에 없구나 싶습니다. 
한국인을, 한국을 존중하지 않는데 우리가 왜??
한국에서 이익난 것으로 미국에는 기부하는데, 한국 사회에 어떤 공헌을 하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3055
아래 기사를 읽고는 너무 굴욕적이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요.
10년전에 왜 쿠팡에서 일하던 외국인 지인이 왜 그만두냐는 말에 아무 말도 못하겠다면서 혀를 차면서 그만두었었는지 알 것 같아요.

IP : 211.176.xxx.13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2:52 PM (1.233.xxx.223)

    미국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소비자가 안쓰는면 됩니다
    매출이 반토막 나봐야 정신차리지

  • 2. 짱나쿠팡
    '26.1.30 1:09 PM (58.182.xxx.59)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전 한 참전에 했는데
    에멜로 쿠폰 어쩌구 와서 스팸으로 차단 했어요.
    탈퇴 했는데 왜 이멜 오냐고!!

  • 3. 잘하셨어요
    '26.1.30 1:09 PM (61.82.xxx.19)

    우리가 가진 힘을 보여 줘야 개돼지 취급 안받습니다.

  • 4. 쿠팡
    '26.1.30 1:23 PM (1.240.xxx.21)

    은 모든 부정적인 방법만으로 기업을 유지시킬수 있다고 착각하는 듯.

  • 5. 미국
    '26.1.30 1:31 PM (106.102.xxx.55)

    뭡니까
    저는 진작에 탈팡
    남편 탈팡시켜야겠어요

  • 6. ...
    '26.1.30 2:00 PM (1.237.xxx.195) - 삭제된댓글

    탈팡해도 어려움없어요.
    나쁜 짓은 다하면서 ㄴㆍ돈 벌어 미국 로비자금으로 뿌리는 듯해요.

  • 7. ..
    '26.1.30 2:02 PM (1.237.xxx.195)

    우리나라를 개돼지 취급합니다.
    나쁜 사람들...벌써 탈팡했어요.

  • 8.
    '26.1.30 2:07 PM (121.168.xxx.134)

    잘 하셨습니다
    대안도 있는데 너무 세뇌당했어요

  • 9. ...
    '26.1.30 2:59 PM (171.98.xxx.164)

    짝!짝!짝! 이렇게 한 분 한 분 탈퇴하다보면 쿠팡도 정신차리겠죠?
    소비자들이 돈을 벌게 해주는 소비자한테 사과하기는 커녕 오히려
    약올리듯 처신을 하니 아주 매운맛을 봐야 정신차릴듯
    정신 차린다 해도 이미 너무 늦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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