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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동안 65일 지각

이해불가 조회수 : 2,868
작성일 : 2026-01-30 10:15:55

회사에 31세 인턴 남직원 지각 일수 입니다.

직원카드 찍으면 출근시간이 기록 되는데, 지각을 저렇게 했네요.

1분, 3분, 5분, 15분

이렇게 지각을 하는데, 모든 상사들이 3개월내내 거의 매일 지적을 했는데 못 고쳐요.

면접때 말도 잘 하고, 그래서 뽑혔대요.

성격도 서글서글해서 별 문제는 없는데,

지각하는거는 시정이 안돼요.

주말 빼면, 거의 매일 지각이에요.

곧 퇴직처리 될건데, 본인이 너무 억울해 하네요. 지능이 딸리는건가.

저런 캐릭 첨 봐요.

시간 못지키는거, 불치병 인가봐요.

 

 

 

IP : 125.184.xxx.1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0:17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억울이요? ㅎㅎ
    정신 못차렸네요.

  • 2. 우리는
    '26.1.30 10:18 AM (180.65.xxx.211)

    퇴직처리 잘했네요.
    그러나 불만이 있으니 그걸 대비해 규정이 있어야 해요.
    저희 회사는 지각 3번이면 반차 1개, 6개면 연차 1개? 이런식으로 까버려요. (기억안남)
    그런 시스템이 있다보니
    사람들이 필사적으로 지각 안해요.

  • 3. ...
    '26.1.30 10:19 AM (121.190.xxx.7)

    자르세요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니
    일찍 오라한것도 아니고 정시에 오는게 힘든가본데
    너 다른회사가도 이럼 안된다고 충고 하면
    듣기나 할런지 모르겠네요

  • 4. 이해불가
    '26.1.30 10:19 AM (125.184.xxx.112) - 삭제된댓글

    학교는 어찌 다녔나 싶고, 군대도 다녀온 놈이 저런가 이해가 안되네요.

  • 5. 나무木
    '26.1.30 10:22 AM (14.32.xxx.34)

    인턴이라 다행이네요
    나이도 서른 넘어서
    저렇게 개념이 없어서야

  • 6. 이해불가
    '26.1.30 10:23 AM (125.184.xxx.112)

    인턴이었어서, 정직원 안되는거죠.
    보통은 정직원 되려고 필사적으로 열심히 하거든요.
    학교는 어찌 다녔나? 군대도 다녀왔는데, 이해가 안돼요.

  • 7. 우리집에도있어요
    '26.1.30 10:24 AM (223.39.xxx.68)

    서른중반에 깨워도 못일어나고
    유학가서 졸업한 게 신기할 지경

  • 8. 이해불가
    '26.1.30 10:28 AM (125.184.xxx.112)

    아주 어릴적부터 친구가 약속시간을 안지켜서, 수십년 참다가 손절 했던적 있어요.
    길에서 만나기로 해도 30분은 늘 늦게 오고,
    별로 미안한 맘도 없는거 같고,
    어느 순간 안되겠다 싶어서 연락을 안받았어요. 애기때부터 친구여서 참 많이도 참았었거든요.
    그 친구 보니 못고치는 불치병이구나 했었거든요.

  • 9.
    '26.1.30 10:47 AM (180.64.xxx.230)

    제친구 남편 생각나네요
    좋은대학 나오고 인물도 좋고 머리도 상당히 좋았어요
    알아주는 직장 다니는데
    혼자 알아서 일어나본적이 없고 거의 매일 지각
    맞벌이하는 친구가 직장에서 전화해서 깨우고
    알람시계 몇개씩 놓고자고 못일어난대요
    시어머니말이 아버지도 좀 게을렀다했다는데
    형제자매 있는데 혼자만 유독 그렇다대요
    몇년을 그렇게 아침마다 전쟁을 했지만
    결국 직장 그만두더라구요

  • 10. ...
    '26.1.30 11:25 AM (61.83.xxx.69)

    아마 밤새 게임하거나
    지각해도 큰 불이익 안당해 봤거나
    성향이거나 ㅜㅜ
    다 못고치더라구요.

  • 11. ㅇㅇ
    '26.1.30 11:46 AM (106.102.xxx.234) - 삭제된댓글

    저희집에도 있어요 공부잘하고 능력도 탁월해요
    50분거리 직장을 날마다 지각해서 10분거리 강남 한복판
    오피스텔 얻어줬어요 그래도 가끔 지각한대요 ㅜㅜ
    못고치는 사람도 있어요

  • 12.
    '26.1.30 11:49 AM (112.216.xxx.18)

    본인도 인턴 해 봐야 정직원 안 될 거 알아서 그런거 아닌지

  • 13. 이해불가
    '26.1.30 11:57 AM (125.184.xxx.112)

    여기 나가면 갈데없다고~
    퇴직은 일주일전에 결정 됐는데, 울고불고 애걸하고 그러고도 7일동안에 3번 또 지각, 2번은 정각에 들어 왔어요.
    인턴 입사후, 자꾸 지각하니까
    두달전에 회사 앞 걸어서 1분거리 오피스텔 월세로 들어갔는데도, 지각을 해요.
    성격 서글해서, 처음엔 다들 잘 해주다가 이젠 다 얘길 안해요. 저래서 아직도 인턴 전전 하나봐요.
    금수저도 아닌데, 왜 못고칠까요??
    믿을 구석이 있는거도 아니고.

  • 14. 와우...
    '26.1.30 12:07 PM (218.148.xxx.168)

    지각쟁이들은 뭐 항상 늦지만 그래도 회사는 정각에 가려고 애는쓰던데.
    배가 좀 부른모양인가봐요. 집이 좀 사나보죠? 저 정도 지각은 사장이나 하는건데.

    아 그리고 맨날 지각 하는애들은 정신이 그쪽으로 고정되어 있는지
    늦는게 한시간에서 십분이내까진 잠시 조정되어도 결국 또 한시간 늦더라구요.
    상관없는 지각쟁이들끼리 만나게 저는 손절했음.

    개인적으로 정신병이라 생각.

  • 15. 울고불고
    '26.1.30 12:08 PM (223.56.xxx.148)

    울고불고할때마다

    지각하면 정직원안되는데 어쩌냐

    반복해주세요

  • 16. ,,,
    '26.1.30 12:26 PM (121.162.xxx.234)

    근태는 기본이에요
    능력 ㅎ
    시간 관리 하나 못하는데 능력이라니요
    인턴급일에 주어지는 일을 잘하면 만년 인턴만 하라하세요
    억울에서 대략 견적 나오댜능.

  • 17. 유리
    '26.1.30 12:57 PM (39.7.xxx.112)

    ADHD일것 같네요

  • 18.
    '26.1.30 1:04 PM (121.168.xxx.134)

    저도 그리 짐작되요
    본인은 최선을 다 하고 있을거에요

  • 19. 이해불가
    '26.1.30 1:52 PM (125.184.xxx.112)

    ADHD는 아닐거 같은게요,
    아침에 못 일어난대요.
    놀때는 젤 먼저 가서 기다려요.
    모든 직원들이 싫어하게 된 이유가 그걸 보고 난 후에요.
    이익에 관려된 일에는 1시간 먼저 가요.
    위 댓글처럼 정신병이라 생각 들었어요, 인간성에 문제 있어 보이고.
    저 젊은 직원 보면서
    지각하는 인간은 두번 볼거도 없다 생각 했어요.

  • 20. 그게
    '26.1.30 2:23 PM (39.123.xxx.24)

    사실 정신질환이라고 해요
    하지만 능력이 탁월하다면 병증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지각을 무능과 무책임으로 치부하기에는
    본인도 어쩔 수 없는 ADHD 증세라 ㅠ
    제 아이가 그랬어요
    진짜 중 고교 6년을 제가 실어날라야 간신히 졸업시켰습니다
    지금도 외국 여행을 가면 가기 직전까지 짐을 못싸요 ㅠ
    수능날까지 지각하고 간신히 대학을 갔는데
    지금 가장 좋다는 회사에 잘다니고 능력을 인정받고 있어요
    제 판단으로는 지각은 병증이고 게으르고 나태한 것과
    일을 잘하고 유능한 것은 별개라고 생각해요
    좋은 직장에서 가장 좋은 성과를 내고 잘 다니고 있어요
    저도 그런 증세가 있어서 잘알아요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은 전혀 힘들지 않고
    밤을 새고 놀 수 있지만
    따라야하는 일에는 몸이 천근만근 힘들어요 ㅠ

  • 21. 지각을 하면
    '26.1.30 2:24 PM (39.123.xxx.24)

    점심식사비를 다 내는 걸로 규칙을 정해보세요
    그래도 지각을 하려나?

  • 22. 흠..
    '26.1.30 3:10 PM (218.148.xxx.168)

    그러니까. 그걸 이해해주는 회사에 다니면 되는거구요.
    그리고 솔직히 능력도 없으면서 지각하는 사람들 너무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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