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AI를 잘쓰려면 힘들게 프롬프트를 작성해야 해요

ㅇㅇ 조회수 : 1,022
작성일 : 2026-01-30 10:00:17

AI의 경제적 효과를 연구하는 일을 합니다.

실제 연구에서 AI를 이용하는 일도 많이 하구요(실제 논문 쓸때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필요에 따라서는 활용 데이터나 결과물을 공개 저장소에 올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Garbage in
Garbage out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

 

이게 생성형 AI를 잘 쓰기 위해 머리에 담고 있어야할 전제입니다.

왜 답이 틀리냐, 안맞냐 하기 전에
내가 쓴 프롬프트가 얼마나 정밀하고 구체적이며, 얼마나 많은 턴(여러번 재질문하는 과정)을 통해서 나온 것이냐 고민해보시면 AI를 제대로 활용하는데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는 제가 원하는 응답을 얻기 위해 a4 한 페이지 이상의 프롬프트를 쓸 때도 있고, 수십턴을 통해 나온 응답을 참고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Prompt engineering 등의 키워드로 프롬프트 쓰는 것에 대한 강의를 들어보셔도 좋을 거 같구요. 거기서 제시하는 구체적인 방식들은 금방 과거의 논의가 되긴 하지만, 최소한 어떤 매커니즘으로 AI 모델이 프롬프트를 이해하는구나 감을 잡게 될 겁니다.

쉽게 말하면, 지식은 많지만 어떻게 꺼내쓸지 모르는 아이에게 질문을 한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자세하게 쓰시면 될듯요

 

IP : 203.236.xxx.2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30 10:04 AM (220.118.xxx.37)

    고맙습니다.
    유능하지만 뺀질거리는 부하직원 다루는 느낌이예요. ㅋ

  • 2. ㅎㅎ
    '26.1.30 10:07 AM (119.56.xxx.123)

    감사합니다. ai없었으면 어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푹 빠져사는 중입니다. 더욱 잘 활용하기위해 알려주신대로 강의라도 들어야겠네요.

  • 3. 맞아요
    '26.1.30 10:08 AM (218.154.xxx.161)

    처음 써보거나 스몰톡 개념으로 사용이 전부인 것처럼 말하는 사람 많은데 질문을 하려면 사용자도 엄청난 자료를 가지고 질문해야..
    내가 알아야 답의 부적절성도 판단하죠.
    업무용으로 사용하려 면 교차 확인도 필수고 분야마다 본인에게 잘 맞는 도구가 있어요.

  • 4. ㅇㅇ
    '26.1.30 10:09 AM (218.48.xxx.188)

    감사합니다 ai활용에 도움되네요

  • 5. ..
    '26.1.30 10:09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유능하지만 뺀질거리는 부하직원!!!!!!
    와~ 표현 찰떡이에요.

    매우 유능하지만 받은? 만큼만 일하고, 집요하게 쪼아야? 높은 성과를 보여주는 부하직원.!!!! ㅎㅎ

  • 6. 네이버보단
    '26.1.30 10:14 AM (180.65.xxx.211)

    그래도
    결론과 답도 바로 보여주고
    무조건 네이버보단 나아요.
    네이버는 검색어 넣으면 엉뚱한 거 상단에 올려주는 경우가 많아서
    들어가보면 엉터리 깡통 페이지거나 광고페이지인 경우가 허다.
    그럼 또 낚였다 싶어 나와서 여기저기 눌러봐야 하죠. 걸러내야 하죠.
    아주 피곤해요.
    네이버 이런 업자들 페이지 걸러내지 못하면 도태될거예요.
    이미 사람들 네이버 안보고 AI로 물어보고 끝내요

  • 7. ㅇㅇㅇ
    '26.1.30 10:34 AM (14.4.xxx.58) - 삭제된댓글

    그렇게 해도 답을 제대로 못 해주더라구요.
    아직 답답해요

  • 8. 맞아요
    '26.1.30 10:52 AM (218.154.xxx.161)

    근데 네이버가 나을 때도 있어요.
    현재까지 허구의 답변이 많아서 다 믿으면 안되거든요.
    네이버도 검색하면 맨 윗창에 ai 검색 답변이 먼저 뜨거든요

  • 9. ㅇㅇ
    '26.1.30 10:53 AM (203.236.xxx.219)

    제대로에 대한 기대치가 높으신 거 같아요
    완벽한 답을 해주는 ai는 없다고 생각하고, 그나마 최선의 답을 찾아보자
    그리고 그 답은 참고다라고 생각하시는 게 맞을거 같아요

    결국 판단과 결정은 인간의 못이니까요

  • 10. ㅇㅇ
    '26.1.30 12:43 PM (223.38.xxx.208)

    원글님 말씀에 공감해요.
    프롬프트 입력은
    사용자 컨디션과도 관련 있어요.
    내 집중력과 ai 집중력은 비례..

    ai에게 들은 건데,
    맥락과 핵심 없는 질문이
    답변하기 가장 어렵대요.

  • 11. 맞아요
    '26.1.30 3:49 PM (59.7.xxx.113)

    프롬프트 입력을 잘해야 핼루시네이션도 줄이고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 있죠

  • 12. CarpeDiem
    '26.1.30 4:22 PM (58.120.xxx.112)

    졸은 프롬프트 강의 아시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이것저것 찾아봐도 너무 겉핥기식 이라서요

  • 13. dd
    '26.1.30 7:22 PM (1.225.xxx.133)

    저는 거의 2년전에 코세라에서 분더빌트 대학 교수 강의를 들었어요. 너무 오래전이라 추천하기는 좀 그렇긴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379 뻘짓하면 가만 안둔다 이진관판사님.. 07:31:40 1
1791378 현대차를 보면 개미들 3 개미들 07:22:56 294
1791377 계엄은 왜 했대요? 1 lil 07:10:25 269
1791376 명언 - 병에 맞서 싸우는 열쇠 1 ♧♧♧ 07:02:40 289
1791375 툭하면 주변사람 손절하는 건... 2 . . . .. 06:45:32 693
1791374 아파트 평소 계단 층마다 방화문 열어놓나요? 4 어머나 06:22:16 563
1791373 일체형세탁기 4 JJ 06:18:30 418
1791372 대용량 샴푸 선택좀 도와주세요. 5 ... 06:10:24 444
1791371 임대주택. 보유세 양도세 강화는 이제 보편적 복지같은 개념이 될.. 11 아무래도 05:56:45 609
1791370 서울 집값이 떨어질 수 없는 이유 11 집값 05:50:23 1,196
1791369 속이 너무 아파서 밤을 샜어요 4 ... 05:48:12 842
1791368 판사 우인성의 김건희 판결은 판결이 아닌 "범죄&quo.. 3 촛불행동성명.. 05:37:49 860
1791367 오늘 미장은 진짜 빠지네요. 1 ........ 05:35:58 1,208
1791366 최근 생활 습관 2가지 (반강제로) 바뀌었어요 2 40중반 05:18:41 1,650
1791365 현금이 가장 위험한 자산 6 ㅇㅇ 05:14:57 2,299
1791364 다음의 브런치는 보석이네요 다음 05:14:51 757
179136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5:05:50 415
1791362 사람이 죽을 고비를 넘긴 후의 변화 ? 4 인생 04:47:07 1,449
1791361 분유 젖병 빠는 척하며 안먹는 돌 전 아기 7 전에 04:40:26 1,034
1791360 JTBC “김건희, 총선 광주출마 고려했다” 7 ㅋㅋㅋ 03:45:55 2,122
1791359 금은 폭락 왜 저래요 9 ... 03:43:46 3,710
1791358 저는 샤넬백 있는데 안들게 돼요 4 . 03:20:24 1,291
1791357 양승태 유죄판결에 대한 차성안 교수 해설 ㅅㅅ 03:07:14 374
1791356 분노에 찬 브루스 스프링스틴의 노래입니다. 4 .. 02:58:03 768
1791355 안선영 엄마 2 치매 02:17:07 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