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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 조회수 : 2,583
작성일 : 2026-01-29 22:21:50

진짜 힘들거나 위기때

다들 최대 얼마까지 융통가능하신가요?

사이좋으신분들요

사이나쁘면 당연히 안될거구요 ㅎㅎ

IP : 115.41.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예
    '26.1.29 10:24 PM (59.8.xxx.68)

    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생각도
    도대체 왜 형재들애게 그러나요

  • 2. ㅇㅇ
    '26.1.29 10:28 PM (49.175.xxx.61)

    형제니까 진짜위급할때 얘기할수있는거죠. 융통금액은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니 경우마다 다 다르겠죠

  • 3. . .
    '26.1.29 10:31 PM (220.65.xxx.91)

    정말 망해서 도와줘야 할 때는 형제들이 알아서 도와줍니다.
    돈은 은행에서만 빌리는 겁니다.

  • 4. 저는
    '26.1.29 10:32 PM (118.235.xxx.24)

    1억까진 그냥 줄순 있어요.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오죽했음 싶을듯해요 사업자금은 ×

  • 5. 몇년전
    '26.1.29 10:34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이사문제로
    언니랑 동생한테 1억씩 빌린적 있었구요.
    시누이한테도 2억인가 빌린적 있어요. (그때 적금든거에서 대출받으려했는데 시누이가 굳이 빌려준다고..)
    암튼. 저도 돈되는 한도에서 2억쯤은 가능할듯요

  • 6. ㅇㅇ
    '26.1.29 10:47 PM (106.102.xxx.142)

    천만원까지 그냥 줄수있고(진짜 힘든위기때)
    1억은 빌려줄수 있어요

  • 7. .....
    '26.1.29 11:08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친정 언니가 평생을 빌리고 갚고.. 그러다 일부 빼기도 하고 반복. 월말만 되면 신경이 곤두섰어요. 그러다가 퇴직을 하니 그 일이 멈춰짐. 다행이다 싶었는데 몇년 지나고 이번에 다시 시작. 생활비가 부족하니 결국 펑크나고 그거 메꾸게 빌려달라는 거죠. 아들에게는 절대 말 안 함. 며느리에게 자존심 상한다고. 근데 그 메꿈을 왜 내가 하냐고..넌 형편이 좋지 않니가 언니 논리예요. 자기생존을 위해 가족 경계 흐리기와 죄책감 주기.

    안된다고 했더니 삐졌어요. 그간 형편 어렵다해서 부모부양에서도 빠졌는데 부모님 부양해 다 보내드리고나니 이제는 본인 책임지라네.. gpt에게 물었더니 그건 많이 보이는 사례다, 자기합리화는 언니의 평생 생존전략이라 그 생각을 고칠 수는 없을 거라고 하네요.

    제일 충격인 건 언니 생각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점이예요. 제가 가족도 외면하는 나쁜 년으로 박제되는 순간이네요. 이걸 어디가서 공감받을 수도 없고, 혼자 도 닦고 있습니다.

  • 8. 30여년전
    '26.1.29 11:16 PM (114.204.xxx.203)

    3000 이상 씩 주고 무이자
    못받거나 10년뒤 겨우 받았어요
    그돈 주식이나 부동산 샀으면 ...
    돈 거랜 안해야해요

  • 9. 형제끼리
    '26.1.30 7:39 AM (112.168.xxx.169)

    돈거래 안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 시동생한테 집잡혀 줬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빌려주면 빌려간 사람이 갑이 됩니다. 지금은 늙어서 달라해도 못 줍니다. 형제가 내 노후를 책임질 것도 아닌데 자식한테도 못 줄 돈을 왜 형제에게 빌려줍니까? 형제끼린 돈 얘기 안해야해요.

  • 10. ehs
    '26.1.30 8:26 AM (218.52.xxx.251)

    집 대출 받아서 1억 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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