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형제들에게 돈 꿔달라고 하면

..... 조회수 : 2,746
작성일 : 2026-01-29 22:21:50

진짜 힘들거나 위기때

다들 최대 얼마까지 융통가능하신가요?

사이좋으신분들요

사이나쁘면 당연히 안될거구요 ㅎㅎ

IP : 115.41.xxx.21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예
    '26.1.29 10:24 PM (59.8.xxx.68)

    말을 하지 말아야지요
    생각도
    도대체 왜 형재들애게 그러나요

  • 2. ㅇㅇ
    '26.1.29 10:28 PM (49.175.xxx.61)

    형제니까 진짜위급할때 얘기할수있는거죠. 융통금액은 집안마다 사정이 다르니 경우마다 다 다르겠죠

  • 3. . .
    '26.1.29 10:31 PM (220.65.xxx.91)

    정말 망해서 도와줘야 할 때는 형제들이 알아서 도와줍니다.
    돈은 은행에서만 빌리는 겁니다.

  • 4. 저는
    '26.1.29 10:32 PM (118.235.xxx.24)

    1억까진 그냥 줄순 있어요. 저도 부자는 아니지만 오죽했음 싶을듯해요 사업자금은 ×

  • 5. 몇년전
    '26.1.29 10:34 P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저희 아파트 이사문제로
    언니랑 동생한테 1억씩 빌린적 있었구요.
    시누이한테도 2억인가 빌린적 있어요. (그때 적금든거에서 대출받으려했는데 시누이가 굳이 빌려준다고..)
    암튼. 저도 돈되는 한도에서 2억쯤은 가능할듯요

  • 6. ㅇㅇ
    '26.1.29 10:47 PM (106.102.xxx.142)

    천만원까지 그냥 줄수있고(진짜 힘든위기때)
    1억은 빌려줄수 있어요

  • 7. .....
    '26.1.29 11:08 PM (118.235.xxx.132) - 삭제된댓글

    친정 언니가 평생을 빌리고 갚고.. 그러다 일부 빼기도 하고 반복. 월말만 되면 신경이 곤두섰어요. 그러다가 퇴직을 하니 그 일이 멈춰짐. 다행이다 싶었는데 몇년 지나고 이번에 다시 시작. 생활비가 부족하니 결국 펑크나고 그거 메꾸게 빌려달라는 거죠. 아들에게는 절대 말 안 함. 며느리에게 자존심 상한다고. 근데 그 메꿈을 왜 내가 하냐고..넌 형편이 좋지 않니가 언니 논리예요. 자기생존을 위해 가족 경계 흐리기와 죄책감 주기.

    안된다고 했더니 삐졌어요. 그간 형편 어렵다해서 부모부양에서도 빠졌는데 부모님 부양해 다 보내드리고나니 이제는 본인 책임지라네.. gpt에게 물었더니 그건 많이 보이는 사례다, 자기합리화는 언니의 평생 생존전략이라 그 생각을 고칠 수는 없을 거라고 하네요.

    제일 충격인 건 언니 생각이 바뀌지 않을 거라는 점이예요. 제가 가족도 외면하는 나쁜 년으로 박제되는 순간이네요. 이걸 어디가서 공감받을 수도 없고, 혼자 도 닦고 있습니다.

  • 8. 30여년전
    '26.1.29 11:16 PM (114.204.xxx.203)

    3000 이상 씩 주고 무이자
    못받거나 10년뒤 겨우 받았어요
    그돈 주식이나 부동산 샀으면 ...
    돈 거랜 안해야해요

  • 9. 형제끼리
    '26.1.30 7:39 AM (112.168.xxx.169)

    돈거래 안해야 합니다. 젊은 시절 시동생한테 집잡혀 줬다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빌려주면 빌려간 사람이 갑이 됩니다. 지금은 늙어서 달라해도 못 줍니다. 형제가 내 노후를 책임질 것도 아닌데 자식한테도 못 줄 돈을 왜 형제에게 빌려줍니까? 형제끼린 돈 얘기 안해야해요.

  • 10. ehs
    '26.1.30 8:26 AM (218.52.xxx.251)

    집 대출 받아서 1억 해줬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06 걍 100만원쓰고 싶은데 뭘 살지 골라주세요 1금2구리3미국s앤.. 3 급해요 15:22:58 815
1791205 어제백만장자선박왕 백만 15:21:12 495
1791204 연애 프로에 중독됐어요 7 123 15:18:22 1,177
1791203 테무 황당하네요 반품 택배 어찌 하시나요? 5 넘귀찮네 15:16:52 756
1791202 stx엔진 이 주식때문에 환장하겠네요 2 매각좀 15:16:03 1,083
1791201 웃고싶은 분 보세요ㅋㅋ 6 15:15:52 1,022
1791200 민주 서울시장 후보들, 용산에 2만호까지 공급 가능 11 서울시민 15:11:09 719
1791199 군대간 아들 자대배치 응원 부탁드렸던 맘입니다. 10 우리 15:06:16 893
1791198 오늘 강아지 산책하기에 많이 춥나요? 3 참나 15:04:58 546
1791197 김건희는 돈을 얼마나 썼을까요 4 ㅇㅇ 14:57:28 1,080
1791196 반찬없을땐 북엇국 최고네요~ 11 냉장고에 14:55:42 1,588
1791195 인문계 고등학교는 문과 이과 몇학년때 정해지나요 5 .... 14:52:52 363
1791194 현차는 계속 마이너스네요 8 ㅇㅇ 14:52:03 2,122
1791193 물티슈넣고 끓인 닭볶음탕.여러분이라면? 10 땅지맘 14:47:29 1,516
1791192 소파 버릴때 7 원글 14:46:43 620
1791191 민물장어 사실분 8 플랜 14:40:02 762
1791190 지금 살만한 주식 17 ........ 14:38:14 2,998
1791189 휘슬러 압력솥 용량 3컵 3 궁금이 14:37:18 246
1791188 더러움주의. 코감기 5 ... 14:35:42 345
1791187 하닉 50일때 살껄 9 sk 14:31:56 1,715
1791186 시부모 의보를 손주가 직장 의보로 할 수 있나요? 3 14:31:27 1,207
1791185 비딩 결과 연락 전화랑 메일 중 고민입니다 3 ㅇㅇ 14:30:41 239
1791184 건보료 때문에 은퇴 후가 흔들하네요. 24 .. 14:25:09 3,443
1791183 금 안사요? 8 Umm 14:21:41 2,043
1791182 도서관 갈까 말까 하네요 9 ㅡㅡ 14:16:26 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