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남매중 막내로 태어났더라구요
백인 엄마와 흑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났는데
위 두 언니 오빠는 정말 고개가 절레절레 하는 행태이고
유일하게 막내 머랴만 음악으로 자기길을 가서 성공했는데요
문득 저 부모가 매우 합리적인 선택을 해서
우린 인종이나 경제적 형편이나 하나만 낳자고 했으면
결코 전설적인 저 막내딸을 못만났을거 같긴해요
그럼 머랴이어 팬이고 그녀의 목소를 좋아하는데
멀리 저같은 한국인 팬도 그녀의 목소리를 못들을 뻔했네요
편하게 사는게 결코 좋은 결과를 주는건 아니고
어려운 삶이지만 나중에 보면 축복된 삶일수도 있고
인생이란 참 끝까지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