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촌년
태어나서 50년만에 부산 첨 와봐요
마냥 바다도 아니고 마냥 산도 아니고
과거와 현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넘 재밌는 느낌이예요
택시아저씨말대로 역동적인 도시같아요.
왜 이제서야 와봤는지. . .
노후는 부산에서 살아도 될거같은 꿈도 꿔봅니다
설촌년
태어나서 50년만에 부산 첨 와봐요
마냥 바다도 아니고 마냥 산도 아니고
과거와 현대가 적절히 섞여있어서 넘 재밌는 느낌이예요
택시아저씨말대로 역동적인 도시같아요.
왜 이제서야 와봤는지. . .
노후는 부산에서 살아도 될거같은 꿈도 꿔봅니다
빌딩 사이로 바다가 보여서 신기했어요
따뜻하고 해산물 많고 좋았어요
근 30년만에 가보고 해운대병 걸렸어요
작년에 이어 지난 9월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싶어요
바다는 주로 동해쪽으로 다녀봐서 바다는 관광지라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부산항의 역동적인 모습에 가슴이 두근두근...해운대초고층 빌딩 사이로 바다... 너무 좋아요
남편 부산으로 발령 안나나 생각도 했어요
여행이라 좋은거겠죠?
노인과 바다 라는데..
여전히 역동적인지..
궁금하네요
12월에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어요
뽀얀 돼지국밥이랑 길쭉하게 뜬 가자미회 또 먹고 싶네요
노후에 부산가서 맛난것도 많이 먹고 바다도 많이 보고 살고싶네요..
저방금전 돌아왔어요..
해운대 바다땜에 갔어요.
마천루앞에 그런 바갓가 와이키키 같지ㅡ않나요.
그뒤에 즐비한 부산음식들 하며 시장통에 간식들 파전 호덕 떡볶이 해산물등등
전 누가 뭐래도 해운대가 최고에요..
경복궁 빼곤 부산에 다있어요. 없는거 없어요..서울하고 같다고 생각해요.
겨울이라 좀 쓸쓸하긴 했는데 날씨 좋을때가면 더좋어요.. 제주도같이 렌트를 해야하는것도 아니고
자연 먹방 쇼핑 다 가능
문제있으면 사람들 특히
아저씨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단점은 운전이 너무 난폭 해요 ㅠㅠ
남아돌아요 부산은 ㅋㅋㅋ
일자리가 없어 노인과 바다이지만
사람들 말투 행동 역동적이죠.ㅎㅎ 적극적이구요. 솔직하고
해수부 직원들도 부산만족도가 높다고
뉴스에 그러던데요
부산회가 좀달라요
회를 가로로 앏게 포를 뜨더라고요
다먹고 탕주던데 얼근하고 달라요
은퇴후 해운대로 왔는데 살기 너무 좋아요.
날씨 온화하고 ( 겨울 바람은 세지만) 맛집들 많고
바다, 산이 바로 코 앞이라 산책하기도 좋고.
단점은 관광지라 물가 비싸고 주말에는 복잡하고 맛집은 갈 엄두도 못내는 것.
해외여행 갈때 불편한것.
빨간당 텃밭이라 나처럼 국짐 혐오하는 사람은 친구 사귀는데 애로가 많다는것.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