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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아파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2,770
작성일 : 2026-01-29 20:47:57

요즘 아파트 보러 다니고 있는데 마음에 쏙 드는 매물이

별로 없네요. 그나마 관심있는 매물이 하나 있는데

썩 마음에 들진 않아요. 

주상복합이고 40층이상 고층이에요. 단지내에 대부분 판상형인데

이 매물은 많지 않은 타워형입니다. 거실창이 두개인데

큰 거실창은 남향인데 옆동뷰, 좀더 작은 거실창은 서향이고

시티뷰입니다. 티브이자리가 작은거실창 맞은편 벽면이라

뷰좋은 창을 등지고 소파배치를 해야해서 애매합니다. 

메인창이 옆동뷰라 작은창을 메인으로 써야하는데 등지고 있어야하는

이상한 배치가 될듯해요. 이런집은 나중에 팔기도 어렵고 혹시

세를 줄때도 잘 안나가겠죠?

고층 매물은 별로 없고 그나마 고층에선 이집이 좀 저렴한데

이럴바엔 저층 판상형 서향집이 나을지...

이런집은 샀다 후회할까요?

 

 

 

IP : 182.219.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9 8:50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후회할 것 같아요.
    요샌 집 한번 사고팔기도 엄청 힘든데...

  • 2. 갈등되는 집은
    '26.1.29 8:50 PM (1.239.xxx.246)

    사면 안된다는 신호에요

  • 3. 아무래도
    '26.1.29 8:53 PM (182.219.xxx.35)

    그렇겠죠? 매물이 없다보니 마음에 딱 드는게 없네요.
    혹시 저런 비슷한 구조 살고 계신분 안계신가요?

  • 4. ...
    '26.1.29 9:01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저 그런 아파트에 사는데 어차피 쇼파는 뷰에 상관없이 기역자로 창 등지고 놨어요.
    울 집은 경치 안 보고 사는게 사실 집이 높다보니 가리는 게 없어서 햇빛이 너무 들어와 수 늘 블라인드 쳐두고 삽니다.
    근데 햇빛에 상관없이 첨부터 창을 보고 쇼파를 놓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 봤는데요.

  • 5. ...
    '26.1.29 9:02 PM (220.75.xxx.108)

    저 그런 아파트에 사는데 어차피 쇼파는 뷰에 상관없이 기역자로 창 등지고 놨어요.
    울 집은 경치 안 보고 사는게 사실 집이 높다보니 가리는 게 없어서 햇빛이 너무 들어와 늘 블라인드 쳐두고 삽니다.
    근데 햇빛에 상관없이 첨부터 창을 보고 쇼파를 놓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 봤거든요.
    단지내 대형평형들이 다 이 구조인데 제가 가 본 집들은 다 창 등지고 쇼파 놨어요.

  • 6. ..........
    '26.1.29 9:03 PM (58.78.xxx.55)

    나중에 매도할때 매수자가 원글과 똑같이 고민할거고 안살것같은데요?

  • 7. ...
    '26.1.29 9:0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우린 구축임에도 두면에 창이 있는데
    티비 자리에 소파두고 창 있는 자리 옆에 삼각대 다리 세워 작은 티비 설치했어요
    전기선을 바닥으로 끌어와 모양은 별로인데 티비 안봐서 이마저도 다 없어도 되네요
    각자 컴터나 폰 패드로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하느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티비 고정 시켜놓고 잘 안보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고층 가리는거 없는 서향이면 빛은 정말 예쁘겠어요
    맨날 조망 보는것도 아니고 소파 좀 띄워서 두면 되지 않나요

  • 8. ...
    '26.1.29 9: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우린 구축임에도 두면에 창이 있는데
    티비 자리에 소파두고 창 있는 자리 옆에 삼각대 다리 세워 작은 티비 설치했어요
    전기선을 바닥으로 끌어와 모양은 별로인데 티비 안봐서 이마저도 다 없어도 되네요
    각자 컴터나 폰 패드로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하느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티비 고정 시켜놓고 잘 안보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고층 가리는거 없는 서향이면 빛은 정말 예쁘겠어요
    맨날 조망 보는것도 아니고 서향 등지고 소파 좀 띄워서 두면 되지 않나요

  • 9. ...
    '26.1.29 9:14 PM (1.237.xxx.38)

    우린 구축임에도 두면에 창이 있는데
    티비 자리에 소파두고 창 있는 자리 옆에 삼각대 다리 세워 작은 티비 설치했어요
    우린 빛이 잘 안들어와 창 등지면 답답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전기선을 바닥으로 끌어와 모양은 별로인데 티비 안봐서 이마저도 다 없어도 되네요
    각자 컴터나 폰 패드로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하느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티비 고정 시켜놓고 잘 안보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고층 가리는거 없는 서향이면 빛은 정말 예쁘겠어요
    맨날 조망 보는것도 아니고 서향 등지고 소파 좀 띄워서 두면 되지 않나요

  • 10. 실제로
    '26.1.29 9:31 PM (182.219.xxx.35)

    저런 구조에 살고 계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니
    참고가 됩니다. 좀더 숙고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11. 뷰 보이게
    '26.1.29 10:03 PM (211.205.xxx.145)

    소파 놓는다는 소리는 처음 듣고요.
    뷰는 오다가다 보는거 아닌가요?
    서향이 창이면 거의 블라인드나 커튼 쳐져 있은듯.
    서향창이 큰창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집 방향이 주로 남향인듯.
    잘된것 아닌가요?
    타워형 대부분 거실창이 두방향인데 서향쪽 창이 메인이면 더워 죽어요.
    서향집을 왜 살까요

  • 12. 큰창이
    '26.1.29 10:29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옆동이 가까이 붙어 있는 남쪽향인데
    옆동에 막혀서 온종일 블라인드 치고 있어야 할듯해요.

  • 13. 거실의
    '26.1.29 11:19 PM (182.219.xxx.35)

    큰창이 옆동이 가까이 붙어 있는 남쪽향인데
    옆동에 막혀서 온종일 블라인드 치고 있어야 할듯해요.
    해가 들어오는 서향도 뷰는 좋은데 햇빛때문에 가리고 살아야
    할것같고요. 창이 두개 있으나 다 가려야하는 상황입니다.

  • 14. ㅇㅇ
    '26.1.30 1:47 AM (223.38.xxx.193)

    타워형 환기가 취약해요
    집 전체 창문 다열어야 돼요
    판상형이 환기는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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