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아파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ㅇㅇㅇ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6-01-29 20:47:57

요즘 아파트 보러 다니고 있는데 마음에 쏙 드는 매물이

별로 없네요. 그나마 관심있는 매물이 하나 있는데

썩 마음에 들진 않아요. 

주상복합이고 40층이상 고층이에요. 단지내에 대부분 판상형인데

이 매물은 많지 않은 타워형입니다. 거실창이 두개인데

큰 거실창은 남향인데 옆동뷰, 좀더 작은 거실창은 서향이고

시티뷰입니다. 티브이자리가 작은거실창 맞은편 벽면이라

뷰좋은 창을 등지고 소파배치를 해야해서 애매합니다. 

메인창이 옆동뷰라 작은창을 메인으로 써야하는데 등지고 있어야하는

이상한 배치가 될듯해요. 이런집은 나중에 팔기도 어렵고 혹시

세를 줄때도 잘 안나가겠죠?

고층 매물은 별로 없고 그나마 고층에선 이집이 좀 저렴한데

이럴바엔 저층 판상형 서향집이 나을지...

이런집은 샀다 후회할까요?

 

 

 

IP : 182.219.xxx.3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9 8:50 PM (223.38.xxx.23) - 삭제된댓글

    후회할 것 같아요.
    요샌 집 한번 사고팔기도 엄청 힘든데...

  • 2. 갈등되는 집은
    '26.1.29 8:50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사면 안된다는 신호에요

  • 3. 아무래도
    '26.1.29 8:53 PM (182.219.xxx.35)

    그렇겠죠? 매물이 없다보니 마음에 딱 드는게 없네요.
    혹시 저런 비슷한 구조 살고 계신분 안계신가요?

  • 4. ...
    '26.1.29 9:01 PM (220.75.xxx.108) - 삭제된댓글

    저 그런 아파트에 사는데 어차피 쇼파는 뷰에 상관없이 기역자로 창 등지고 놨어요.
    울 집은 경치 안 보고 사는게 사실 집이 높다보니 가리는 게 없어서 햇빛이 너무 들어와 수 늘 블라인드 쳐두고 삽니다.
    근데 햇빛에 상관없이 첨부터 창을 보고 쇼파를 놓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 봤는데요.

  • 5. ...
    '26.1.29 9:02 PM (220.75.xxx.108)

    저 그런 아파트에 사는데 어차피 쇼파는 뷰에 상관없이 기역자로 창 등지고 놨어요.
    울 집은 경치 안 보고 사는게 사실 집이 높다보니 가리는 게 없어서 햇빛이 너무 들어와 늘 블라인드 쳐두고 삽니다.
    근데 햇빛에 상관없이 첨부터 창을 보고 쇼파를 놓는다는 생각은 한번도 안 해 봤거든요.
    단지내 대형평형들이 다 이 구조인데 제가 가 본 집들은 다 창 등지고 쇼파 놨어요.

  • 6. ..........
    '26.1.29 9:03 PM (58.78.xxx.55)

    나중에 매도할때 매수자가 원글과 똑같이 고민할거고 안살것같은데요?

  • 7. ...
    '26.1.29 9:0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우린 구축임에도 두면에 창이 있는데
    티비 자리에 소파두고 창 있는 자리 옆에 삼각대 다리 세워 작은 티비 설치했어요
    전기선을 바닥으로 끌어와 모양은 별로인데 티비 안봐서 이마저도 다 없어도 되네요
    각자 컴터나 폰 패드로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하느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티비 고정 시켜놓고 잘 안보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고층 가리는거 없는 서향이면 빛은 정말 예쁘겠어요
    맨날 조망 보는것도 아니고 소파 좀 띄워서 두면 되지 않나요

  • 8. ...
    '26.1.29 9: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우린 구축임에도 두면에 창이 있는데
    티비 자리에 소파두고 창 있는 자리 옆에 삼각대 다리 세워 작은 티비 설치했어요
    전기선을 바닥으로 끌어와 모양은 별로인데 티비 안봐서 이마저도 다 없어도 되네요
    각자 컴터나 폰 패드로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하느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티비 고정 시켜놓고 잘 안보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고층 가리는거 없는 서향이면 빛은 정말 예쁘겠어요
    맨날 조망 보는것도 아니고 서향 등지고 소파 좀 띄워서 두면 되지 않나요

  • 9. ...
    '26.1.29 9:14 PM (1.237.xxx.38)

    우린 구축임에도 두면에 창이 있는데
    티비 자리에 소파두고 창 있는 자리 옆에 삼각대 다리 세워 작은 티비 설치했어요
    우린 빛이 잘 안들어와 창 등지면 답답해서 안되겠더라구요
    전기선을 바닥으로 끌어와 모양은 별로인데 티비 안봐서 이마저도 다 없어도 되네요
    각자 컴터나 폰 패드로 보고 싶고 하고 싶은게 하느라
    요즘 젊은 사람들은 티비 고정 시켜놓고 잘 안보는 사람들 많을거 같은데요
    고층 가리는거 없는 서향이면 빛은 정말 예쁘겠어요
    맨날 조망 보는것도 아니고 서향 등지고 소파 좀 띄워서 두면 되지 않나요

  • 10. 실제로
    '26.1.29 9:31 PM (182.219.xxx.35)

    저런 구조에 살고 계신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니
    참고가 됩니다. 좀더 숙고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 11. 뷰 보이게
    '26.1.29 10:03 PM (211.205.xxx.145)

    소파 놓는다는 소리는 처음 듣고요.
    뷰는 오다가다 보는거 아닌가요?
    서향이 창이면 거의 블라인드나 커튼 쳐져 있은듯.
    서향창이 큰창이 아닌게 다행이네요.
    집 방향이 주로 남향인듯.
    잘된것 아닌가요?
    타워형 대부분 거실창이 두방향인데 서향쪽 창이 메인이면 더워 죽어요.
    서향집을 왜 살까요

  • 12. 큰창이
    '26.1.29 10:29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옆동이 가까이 붙어 있는 남쪽향인데
    옆동에 막혀서 온종일 블라인드 치고 있어야 할듯해요.

  • 13. 거실의
    '26.1.29 11:19 PM (182.219.xxx.35)

    큰창이 옆동이 가까이 붙어 있는 남쪽향인데
    옆동에 막혀서 온종일 블라인드 치고 있어야 할듯해요.
    해가 들어오는 서향도 뷰는 좋은데 햇빛때문에 가리고 살아야
    할것같고요. 창이 두개 있으나 다 가려야하는 상황입니다.

  • 14. ㅇㅇ
    '26.1.30 1:47 AM (223.38.xxx.193)

    타워형 환기가 취약해요
    집 전체 창문 다열어야 돼요
    판상형이 환기는 최고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964 예비고2 성적. 학교선택. 9 아들아힘내 2026/02/01 1,037
1790963 연말정산할때 공연비를 백만원썼다면 세금공제 얼마나되나요? 3 2026/02/01 1,132
1790962 집에서 내린 액젓 7 신세계 2026/02/01 1,517
1790961 기온이 확 안오르네요.. 2 빨래 2026/02/01 2,582
1790960 한살림 된장 어떤거 살까요? 6 ........ 2026/02/01 1,354
1790959 한국주식 더 갈거같은데~? 13 Poi 2026/02/01 5,415
1790958 고구마 가스 안차게 할 수 없겠죠? 5 하루종일 뿡.. 2026/02/01 1,041
1790957 요즘 넷플 뭐가 재미나나요 15 . . . 2026/02/01 4,739
1790956 퀸*이라는 사이트 아세요? 3 살까말까 2026/02/01 3,489
1790955 서울 시장 선거 상관 없이 집값은 잡아야해요 14 .. 2026/02/01 1,225
1790954 건강하고 운동하니 더 빨리 죽는것같다는 24 운동이란 2026/02/01 10,858
1790953 나도.. 95학번.. 13 .. 2026/02/01 2,905
1790952 이 대통령 "언론이라면서 왜 이렇게까지 망국적 투기 편.. 4 ㅇㅇ 2026/02/01 1,791
1790951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10 ㄱㄴ 2026/02/01 1,582
1790950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8 ... 2026/02/01 1,631
1790949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6 무자식상팔자.. 2026/02/01 1,524
1790948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10 ㅇㅇ 2026/02/01 971
1790947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5 ... 2026/02/01 2,953
1790946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4 ㅁㅁ 2026/02/01 3,448
1790945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7 pp 2026/02/01 5,814
1790944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8 2026/02/01 1,756
1790943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3 ........ 2026/02/01 2,136
1790942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4 ?? 2026/02/01 7,535
1790941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4 2026/02/01 4,891
1790940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2026/02/01 1,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