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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중3인데 딸아들 가릴거 없이 거의 다 델고자고

오잉 조회수 : 3,606
작성일 : 2026-01-29 18:30:18

애들이 다 힘들때 안아달라하고 팔베개하고 재워주는 엄마도 있고 (전 팔베개는 힘들어서 못함) 언니오빠형누나 있는 집들은 간혹 큰애가 질투해서 안데리고 자는데 외동이거나 둘째는 아직 다 델고 자던데요. 우리때처럼 서양식으로 각자 자야한다는 집 별로 없어요. 

 

고등학생은 특히 공부 힘드니 정서적으로 엄마가 안아주고 보듬어주는게 넘 중요한거 같았어요. 

 

IP : 118.235.xxx.4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집집마다 케바케
    '26.1.29 6:33 PM (211.234.xxx.156)

    성에 대해 관심 많은 아이들 케이스 육아프로에도 나오잖아요?
    만약 그런 경우라면 기준이 있어야겠죠

  • 2. ..
    '26.1.29 6:33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제 주위는 아무도 없어요.
    도대체 어디 사세요?

  • 3. 허얼
    '26.1.29 6:37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무슨 중3을 델고 자요?
    금쪽같은 내 새끼 나올일이네요.

    보통 아이들은 기겁합니다.

    듣도 보도 못했어요.

  • 4. ..
    '26.1.29 6:37 PM (125.176.xxx.40)

    애들 유치원 가면서부터 자기 방에서 따로 잔 우리 애들은
    힘들다고 베개들고 온 적도 없어
    이 글에 동의가 안되네요.

  • 5. 오잉
    '26.1.29 6:37 PM (118.235.xxx.47)

    한국 최고 학군지예요

  • 6. ---
    '26.1.29 6:37 PM (211.215.xxx.235)

    힘들다고 안아주는 것과 미성숙, 의존하는 것과는 다릅니다.
    청소년기는 부모와 갈등을 겪고 학교나 외부에서 어려움을 경험하는게 당연한 과정.
    각자 공간이 필요하 각자 따로 자는게 좋죠. 가끔 같이 자면서 대화하고 그러는 건 몰라도 생활을 그렇게 하다니.. ㅠㅠ.

  • 7. ---
    '26.1.29 6:38 PM (211.215.xxx.235)

    대치동이요?? 누가 그러는데요? 듣도보도 못한..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심하지 않나요???

  • 8. ..
    '26.1.29 6:39 PM (125.176.xxx.40)

    한국 최고 학군지 어디요?
    학부모들에게 듣도 보도 못한 소리에요

  • 9. 오잉
    '26.1.29 6:39 PM (118.235.xxx.47)

    성에 대해 관심많고 이런건 애들이 혼자 자면서 방에서 몰폰하고 그러다 잘못된 경로로 성지식을 접하기 때문입니다. 어릴때부터 엄마랑 자고 디바이스 관리하면 그런 리스크가 없죠

  • 10. 모 프로에
    '26.1.29 6:40 PM (211.234.xxx.190)

    40대 미혼 딸하고도 같이 자야만 하는 엄마 보긴 했지만
    주변에 중학생이 엄마랑 같이 잔다는건 못봤어요

  • 11. 으윽
    '26.1.29 6:40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애들이 더 거부하고 따로 자고 싶어 하는데 이상해요.

  • 12. ㅠㅠ
    '26.1.29 6:40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그렇게까지 해서 공부시켜야 하는군요.
    그게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 13.
    '26.1.29 6:42 PM (118.235.xxx.58)

    그건 밤까지 감시하고 관리하는 거잖아요ㅠ

  • 14. ----
    '26.1.29 6:43 PM (211.215.xxx.235)

    이렇게 해서 마마보이 마마걸이 탄생하는 거죠.

  • 15. ...
    '26.1.29 6:44 PM (219.255.xxx.142)

    그렇게까지 해서 공부시켜야 하는군요.
    그게 건강하다고 생각하시는 거에요?

    원글님 말씀대로 그동네에서 중2까지 끼고 자면서 디바이스 관리하는게 사실이라면 학군지 출신 아이들에게 편견 생길것 같네요.

  • 16. ...
    '26.1.29 6:45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누가 중딩을 끌어안고 자요. 님과 님 주변이 이상한거예요.

  • 17. 에고
    '26.1.29 6:45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엄마가 상담이 필요하네요.

    아이고...중3을 데리고 자면서 디바이스관리를 해요?

    어릴때부터 중3까지 계속 데리고 자면 아빠는요?
    부부사이는 괜찮으세요?

  • 18. ...
    '26.1.29 6:46 PM (211.36.xxx.72)

    누가 중딩을 끌어안고 자요. 님과 님 주변이 이상한거예요. 아빠가 중딩 딸 끌어안고 자도 부녀 사이니까 안 이상해 보여요?

  • 19. 미치겠다
    '26.1.29 6:46 PM (115.138.xxx.187)

    그게 감시지뭐에요~ 저도 비슷한 나이 딸있고 남편 코골이 때문에 잠깐 안방 침대에서 딸 밑에서 제가 잤는데.. 그러다 금방 다시 제각각 방으로 돌아갔어요.. 이게 정상이죠~~

  • 20. ...
    '26.1.29 6:54 PM (211.234.xxx.138)

    저도 학군지 사는데
    학군지고 뭐고 중2,중3은 수면 독립해야죠
    어쩌다 하루도 아니고 어디 단칸방 사는거 아니면
    엄마아빠사이에 다큰 딸이 자는것도 아들이 자는것도 이상해요

  • 21. ..
    '26.1.29 6:58 PM (210.178.xxx.60) - 삭제된댓글

    심각해요.
    아이들이 사춘기를 겪어야 정상적인 어른으로 성장합니다.
    중3이면 아이방 들어갈때도 예의갖춰 조심해야 할 시기인데 델고 자요?

    아들이면 부드러운 티슈 넣어주고 못 본척 해줘야 할것도 많은데 엄마가 끼고 자면 정상적인 성인이 될 수 있나요?

  • 22. ...
    '26.1.29 6:59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우리집 고등 학생2명. 그 외 언니, 동생, 시동생네, 시누이네 조카들 10 여명인데, 다들 자기방에서 혼자 잡니다. 아~ 언니네 외동딸은 엄마옆으로 자주 온다고 하더라구요.

  • 23. 우리
    '26.1.29 7:00 PM (118.235.xxx.221) - 삭제된댓글

    우리 애 예비고3인데 엄마랑 같이 수다떨면서 자고 싶어해서
    그렇게 해줘요 중1 아이도..
    댓글보니 각자의 집 분위기가 있는건데
    비정상 같이 얘기 하시네요ㅡ.ㅡ
    저는 넘 귀찮아요..

  • 24.
    '26.1.29 7:02 PM (118.235.xxx.221)

    우리 애 예비고3인데 엄마랑 같이 수다떨면서 자고 싶어해서
    그렇게 해줘요 중1 아이도..
    댓글보니 각자의 집 분위기가 있는건데
    비정상 같이 얘기 하시네요ㅡ.ㅡ
    저는 넘 귀찮아요..

  • 25. ...
    '26.1.29 7:10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같이 잘 수도 있죠
    근데 야 몸집이 커지면 부대껴서 내가 불편해져요
    이불도 가져가 끼고 있으니 춥고 화나고
    조그마할때나 귀엽고 좋았죠

  • 26. ..
    '26.1.29 7:11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같이 잘 수도 있죠
    근데 애 몸집이 커지면 좁고 부대껴서 내가 불편해져요
    이불도 가져가 끼고 있으니 춥고 화나고
    조그마할때나 귀엽고 좋았죠
    남편이나 애나 다 불편

  • 27. ...
    '26.1.29 7:1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뭐 어때요 같이 잘 수도 있죠
    근데 애 몸집이 커지면 좁고 부대껴서 내가 불편해져요
    이불도 가져가 끼고 있으니 춥고 화나고
    자고 있는 애 찰싹 때려서 이불 빼내고
    조그마할때나 귀엽고 좋았죠
    남편이나 애나 다 불편

  • 28. ...
    '26.1.29 7:14 PM (1.237.xxx.38)

    뭐 어때요 같이 잘 수도 있죠
    근데 애 몸집이 커지면 좁고 부대껴서 내가 불편해져요
    이불도 가져가 끼고 있으니 춥고 화나고
    자고 있는 애 찰싹 때려서 이불 빼내고
    조그마할때나 귀엽고 좋았죠
    남편이나 애나 다 불편
    남편이 이불 말고 가져가거나 자리 밀고 들어오지않고 가만 자니 조금 낫네요

  • 29. 다인
    '26.1.29 7:19 PM (210.97.xxx.183)

    자칭 엄미새라는 저희 딸은 안아달라 머리 쓰담쓰담해달라 옆에 와서 자꾸 치대긴 해도 같이 자지는 않거든요 원글님은 걍 스킨쉽이 중요하다 고 얘기하고 싶으셨던게 아닐지..

  • 30. 에고
    '26.1.29 7:26 PM (211.36.xxx.122) - 삭제된댓글

    비정상입니다.
    그런데 본인들은 비정상인거 몰라요.
    대치동이라구요? 님 주변만 그리 모인겁니다.
    그런거 민망해서 자신있게 중딩아들과 같이 잔다는 얘기하는거 쉽지않죠
    고딩까지 같이 끼고 잔 지인 있어요.
    자식들은 그게 비정상이란걸 몰라요.
    그냥 사랑이라고 생각하죠
    결혼하고 아내와 사니까 비로소 깨닫더군요
    엄마는 아직도 인정 못하고 정신과 다녀요
    아들이 엄마와 인연 끈었어요.손주 보고 싶어하는데 초기에는 자주 오다 이제는 며느리가 손주도 안보내요.
    자식들에게도 안좋으니..
    그거 사랑 아닙니다.
    남편 껴안고 자는게 자식에 대한 사랑이죠

  • 31.
    '26.1.29 7:39 PM (211.211.xxx.168)

    디바이스 관리 어플이 있어요

  • 32. ...
    '26.1.29 7:39 PM (115.138.xxx.39)

    대치동 중등엄마인데 변성기 오고 수염나기 시작하는애가 엄마랑 왜자요
    아들포함 아들친구 누구도 엄마랑 안자요
    그 나이면 서서히 부모와 거리두기 할 나이죠

  • 33. 네???
    '26.1.29 7:54 PM (61.97.xxx.225)

    이건 케바케 문제거리가 아니라 그냥 솔직히 비정상...

  • 34.
    '26.1.29 7:58 PM (182.209.xxx.215) - 삭제된댓글

    사춘기 애가, 특히나 아들이 엄마랑 잔다고요???
    힘들때 보듬어주는게 꼭 데리고 자야되나요.
    잠시 안아주고 정서적 지지해주면 돼죠.
    몰폰하다 늦게 자고 공부 못할까봐
    불안해 하는 엄마의 행동인것 같은데요.
    어느 동네길래 따로 자는 집이 별로 없다는건지..ㅋ

  • 35. ///
    '26.1.29 8:24 PM (61.43.xxx.178)

    정상 아니에요
    원글님이 그냥 우리애는 이러네요 하면 그런가부다 하고 말텐데
    요즘은 다 데리고 잔다니???
    정상아닙니다

  • 36. ..
    '26.1.29 8:44 PM (58.230.xxx.236)

    대치동 사는데 .. 맞아요
    서초 살다 이사왔는데 거기도 모 비슷해요

    안그런 아이들도 있겠지만
    외동이나 막내들
    어려서부터 정서적으로 엄마에게 의지많이하고
    성적은 뛰어나지만 아직은 아기같은 아이들 많아요

    나이 오십되서도 엄마침대에서 같이자고 싶은날 있듯이
    아이들도 힘들도 지치니 위로받고 싶은거겠죠

    정상이다 아니다 흥분 할일은 아닌것 같네오

  • 37. ..
    '26.1.29 8:45 PM (1.231.xxx.159)

    3식구인데 안방이 좀 넓어서 트윈침대+싱글침대+싱글침대 두고 각 침대에서 같이자요. 고1 올라가고 공부방에서 공부하다 잘때되면 안방으로 와서 자요. (공부방에도 침대있음) 세상 멀쩡하고 성실하고 공부도 잘해요. 밖에선 의젓하지만 집에서 애교많구요.

  • 38.
    '26.1.29 9:08 PM (124.49.xxx.138)

    상담 선생님은 애 밤늦게 학원 라이드 하는것도 못하게 하던데… 예쁘다 스킨쉽도 하지말고…
    그런데 데리고 잔다고요? 전 그 정도는 아녜요 헐

  • 39. ㅇㅇ
    '26.1.29 9:41 PM (223.38.xxx.135)

    겁많은 80년대생인데 고 1때까지 혼자 못 잤어요
    안방에 있던 제 침대 고2 어느날 제 방으로 옮겨놓고
    이제부터 혼자 자라고해서 매일 불켜놓고 잠들면
    아빠가 불 꺼줬어요

  • 40. ....
    '26.1.29 10:24 PM (39.125.xxx.98)

    저는 대치동 출신이고
    지금 서초동에서 중학생 둘 키우는데
    금시초문입니다.
    중학생도 거부 엄마도 거부입니다.
    애한테 물어보니 비웃네요 ㅡ.ㅡ

  • 41. 웃겨죽겠네
    '26.2.1 10:45 P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뻑하면 최고 학군지래 ...ㅋㅋ
    어딘데요 거기가?
    대치에서 나고 자라 결혼해서도 쭉 대치살고 애들도 중딩이구만
    저 나이에 델고 잔다니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요
    이상하게 보고 비웃으니
    게다가 중3 아들을 델고자요? 한심

  • 42. 웃겨죽겠네
    '26.2.1 10:46 PM (211.200.xxx.116)

    뻑하면 최고 학군지래 ...ㅋㅋ
    어딘데요 거기가?
    분명 어디 알지도 못하는 동네일듯
    대치에서 나고 자라 결혼해서도 쭉 대치살고 애들도 중딩이구만
    중3 을 델고 잔다니 듣도 보고 못했네요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마요
    이상하게 보고 비웃으니
    게다가 중3 아들을 델고자요?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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