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몇 살까지 예쁘셨나요?
1. ....
'26.1.29 3:53 PM (112.186.xxx.161)저는 45세까지는 좀상큼미가 있다고하더니
46부터는 그냥 45살같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는 49인데 얼굴에 기름이라곤없습니다..ㅠㅠ흑흑2. 누가요?
'26.1.29 3:53 PM (59.6.xxx.211)내 자식은 늙어도 예쁘대요.
3. ㅇㅇ
'26.1.29 3:55 PM (211.60.xxx.228)40대초반까지는 아가씨 소리 듣고 뒷모습은 걸그룹이다 소리 들었어요 ㅋㅋ 40대후반인 지금도 나쁘진 않지만 40대초반하고는 너무 달라요.
4. ㅎㅎ
'26.1.29 3:55 PM (58.235.xxx.48)이쁘다고 생각한 적 없는데
육십 다 되가는 지금 옛날 사진보니
사십대 중반까진 나름 괜찮았던 듯 ㅋ5. ...
'26.1.29 4:05 PM (122.34.xxx.79)이쁜 건 모르겠고
진짜 터질듯이 탱탱했었는데...
전 그래서 늙어도 안 쳐질 줄..
얼굴 모공 세로된 거 보면서 진짜 눈물납니다6. ...
'26.1.29 4:11 PM (218.49.xxx.105)40되었을때 앞자리가 바뀌어서 넘 나이들었다는 느낌에 슬펐는데
40사진보니 아주 아기네요..ㅠ
오늘이 가장 젊고 이쁠때라는 말..늦게 알아 안타까울뿐7. ..
'26.1.29 4:12 PM (210.181.xxx.204)올해 49인데 20중반 30초 애들한테 서른중반인 자기 직장 동료들보다 어려보이고 예쁘다는 말 들었어요 이 두 사람의 반응이 거짓은 아닌 것 같아 내심 좋았어요
그런데 어제 목욕탕 갔는데 목욕탕은 본체가 드러나지 않습니까 옆에 50중반으로 보이는 분이 자기 또래인것처럼 말하더라구요 역시 나이는 못 속이고 미인은 이제 없는거죠 ㅋㅋㅋ8. 흐흐
'26.1.29 4:18 PM (101.53.xxx.166)몇십년 운동으로 젊어보인다고 했는데
얼마전 만난 분이 저보고 대뜸 언니라고-,,-
전, 그분 저보다 열 살 많아 보인다 생각했.
그러니 다들 서로 자기는 10년전 모습으로 기억하며 상대는 제나이로 보이는게 아닐까.
원글 질문의 답:40초반까지는 젊은 느낌이었어요.9. 흠..
'26.1.29 4:19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저 46인데. 요새 거울보니 못생겼던데요. 얼굴에 주름은 없는데 윤기도 없고 올라온 살도 없는게 그냥 마른 북어 같아요. ㅜㅜ
10. 중년
'26.1.29 4:20 PM (175.116.xxx.138) - 삭제된댓글동안이고 이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는데
47까지 날씬하고이뻤어요
48 부터 무너지더니 50 되니 얼굴이 남상이되고
그담엔 완경괴 함께 체형이 D형으로 변했어요11. 40대
'26.1.29 4:20 PM (123.212.xxx.106)40대 중반까지는 괜찮은거 같아요
12. 임신전후
'26.1.29 4:21 PM (220.78.xxx.213)빼곤 몸매는 평생 예뻐요
얼굴은 뭐...-_-13. ㅇㅇ
'26.1.29 4:26 PM (211.234.xxx.93)어제도 우리남편이 저보며 언제까지 이렇게 이쁠까 했답니다ㅋㅋ 저 55세여요 넵 울남편 콩깍지 인정ㅋㅋ
14. 순이엄마
'26.1.29 4:35 PM (183.105.xxx.212)40대 중후반까지만 해도 골드미스라고 예쁘고 상큼하다고 그랬는데
15. ..
'26.1.29 4:40 PM (14.53.xxx.46)결혼전에 연예인 같다, 모델 같다는말 많이 들었죠
애낳고는 우아하단 소리를 가는곳 마다 듣습니다ㅎ
우아하다 세련됐다 중년골프복 모델해라 등
자랑 좀 해봤네요16. 물으시니
'26.1.29 4:47 PM (49.163.xxx.180)질문 주셨으니 답드려요.
태어나서 55세인 지금까지 죽~ 밖에 나가면예쁘다는 말 들어요. 정작 친정식구들이나 남편에게는 아주 가끔씩만 듣는다는...^^17. 음
'26.1.29 4:56 PM (14.47.xxx.106)53세인데
지금도 밖에 나가면 주위 반응이
나쁘지 않은것보니
살아있네. 싶어요.
특히 여자들보다 남자들
친절도 보면 정확하죠18. ㅎㅎ
'26.1.29 5:05 PM (180.229.xxx.164)40까진 그래도 괜찮았던것 같아요
40넘어가니 하루가 다르게 못난이가 되네요ㅠㅠ19. 지금도
'26.1.29 5:06 PM (110.15.xxx.77)60세 넘었는데도 예쁜언니라고 합니다.
여자로써 이쁜게 아니라 사람으로 곱다는걸로
받아드립니다.20. ....
'26.1.29 5:10 PM (118.235.xxx.111)지금도 제자신 너무 이뻐 거울조며 감탄중
21. 기억으로
'26.1.29 5:18 PM (122.254.xxx.130)53세까지 칭찬들었어요ㆍ
'우리 또래로 알고있는데 넘 이쁘세요ㆍ"
지금 환갑인데 슬퍼요22. 새내기 주부에용~
'26.1.29 6:13 PM (86.49.xxx.225)어렸을때부터 한결같이~~
착해보인다구 주구장창 들었어요….
하아아…ㅠㅠ23. 환갑 날
'26.1.29 7:02 PM (1.52.xxx.217)남편이 환갑인데도 아직 예쁘다고 =3=3=3
24. 55
'26.1.29 8:58 PM (220.65.xxx.99)56되니 10년 세월을 한꺼번에 먹네요
25. 주변
'26.1.29 9:42 PM (70.106.xxx.95)주변이나 저나 여자들 45세가 기점인거 같아요
마흔중반 넘어가면 그때부턴 예쁘다 이런느낌 안드는듯26. ㅇㅇ
'26.1.29 10:07 PM (211.234.xxx.117)75년생 52세예요
46,7세까지는 예뻤던것 같네요
아이 예체능 입시 후에 확 맛이 갔어요 도저히 안되겠어 요즘 거상병원 상담 다니는데 4군데 중 2곳에서는 그래도 립서비스겠지만 정말 고우시다, 굳이 안하셔도.. 이런 말 들었습니다만 제가 솔직히 사진 보면 진짜 얼굴이 흘러내리네요ㅜㅜ
그치만 분위기 있는 늙은 여자 느낌 정도는 되는것 같아 대충살지 수술할 지 고민입니다.
쌍수도 안해봐서 겁나요 ㅜㅜ27. ....
'26.1.29 10:35 PM (89.246.xxx.222) - 삭제된댓글40중반
47인가 48인가부턴 거울속 내가 묘하게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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